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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저녁
불금이지만... 나름 정성껏 담아보았지만... 조촐한 저녁인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나는 갈매기살이 너무 좋고 최고다 모두 뜨거운 밤 보내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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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후회하지 않기 위해
너의 체온과 심장소리 뒤에서 꽉 안아줄때의 기분 자다가 갑자기 들어오는 도발 아담하지만 내 손과 혀에 익숙한 가슴 풍성한 숲 사이 부끄러운듯 숨어있는 너의 클리 섹스할때 거친 숨소리 마치고 난 후 너의 눈빛 문자 보내고 싶은데 내일 아침 후회할껄 알기에 여기에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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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든 불토튼...
평일,토욜 오후 마감반이 되다보니..... 불금이든 불토든 재미나게 보내 본적이 없네... 자정되야 마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젠장... 평일 오후전까진 시간이 많은데.... 나도 신나게 놀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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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있음 딱인데!
치킨에 맥주!! 근데 너가 없어서 슬프네ㅜㅜ 다들 치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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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건 누구나 아실거고 그렇다고 돈이 너무 없으면 불행한건 필연적이죠 돈 너무 없으면=비참함,불행함(자세한 설명은 생략함:말 안 해도 알테니...) 돈 적당히 없으면=행복할 여유가 없음,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하는 걱정과 생각들이 대부분의 일상을 차지함 돈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그냥 먹고 살기 바쁨,가끔 여행정돈 다니고 소소한 행복은 있음 돈 좀 있으면(서울 기준 30평대 아파트,중형차,월 500~1000 혹은 그 이상?)=그냥 열심히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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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 탁 해
잘부탁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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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생각
내가 정말 듣기 싫어하는 말이 있다. 아니 지금은 있었다가 맞는 것 같다, 80%정도는 극복한 것 같으니.. "우리 얘기 좀 할까?" 나는 이 말을 들으면 곧 바로 방어태세를 갖추고 했다. 잔뜩 몸을 웅크리고는 빠르게 머리를 회전한다. '무슨일이지?', '내가 뭘 잘못했을까?', '갑자기 왜 저러지?' 이러한 내 심리 상태 때문인지 나와 그녀의 대화의 끝은 '그녀는 공격', '나는 변명' 의 양상이 펼쳐지곤 했다. 점점 나는 대화 하기가 무서워졌고, 마찰이 예상 되는 대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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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도 이리 편해!
신경쓸거 없다 섹파 만든 이후 ◇시작 전 둘만의 약속◇ 1. "필요하면 내가 톡 할꺼야" "그래" >내가 먼저 연락 할 일이 없어 맘이 편해짐 2. "겸상은 안한다" "나도 그러고 싶었어" >맘이 통하는 섹파는 오랫만 3. "같이 잤다고 애인처럼 나오지 마" "정말?" '전 섹파랑은 다르네~ 그래 ok' >신경쓸게 없어짐 4. "임신 그 딴거 신경도 쓰지마" "오~" >이리 편하게 만나도 돼? 6개월 정도 서로의 몸 상태만 체크 하면서 '잘'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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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헠헠...보기만해도...헠헠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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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라넷에서 행해지던 다자간섹스와 스와핑 같은 행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용? 그리고 혹시 소라넷 회원이셨던 분들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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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노래 파일 있으신분 저좀 보내주실수 있나요?!
라디-im in love 태어나줘서고마워-빅스 해피벌스데이투유-구혜선 이거 3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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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안 될 것 같은 느낌
절대 사정 못 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오면 정말 3시간 동안 피스톤 하는데 노동으로 느껴지고 여자분이 여러 번 느껴서 그나마 다행이지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네요. 질 입구는 좁아서 그쪽에서 조이는 느낌은 좋은데 안쪽이 텅 빈 느낌. 귀두에 아무것도 닿지 않아서 자극이 안 되니 사정이 불가능합니다. 일부러 질 입구에서만 넣었다 뺐다 해 봐도 그 정도 자극으로는 사정이 안 되네요. 제가 작은 게 아닙니다. 이분이 만났던 남자들 중에 제일 크다 하고 전 여친들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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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얼른 단풍 보고 싶어요~ㅎㅎ 이 사진은 작년 수성못/수성못역 3호선 사진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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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나는 누구
- 일주일간의 일본여행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요일 개념 없이 살아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뭘 가지고는 가야 할 텐데.. 제가 다 먹어버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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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괜찮은 타이마사지샾 (건전) 추천좀 해주세요
남성게시판에도 올리긴했는데 자게의 정보가 더 빠를듯하여 여기에도 올려봐요 요즘 목 어깨 할것 없이 너무 뭉쳐서 전신 마사지좀 받아보고 싶은데 그냥 일반 마사지샾은 몇군데 다녀봤으나 영 맘에 들지 않더군요... 오목교역근처에 있던 한 마사지샾은 마사지사가 심지어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들으면서  마사지를 해서 아프다 어떻다 얘기를 해도 반응도 없었죠 허허... 그래서 타이나 베트남 전통 마사지샾을 가서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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