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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 안오는 밤에 궁금해서요..
남성분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 남자들은 순진해 보이는 여자들을 최후에 선택하나요? 날나리 같은 여자들이랑 잘 놀다가도 결혼 또는 연애는 순진해 보이는 여자들이랑 하나요? 제가 좀 쎄보이긴 한데.. 주변에 남자들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주변에 있는 녀석들은 거의 순수해보이는 애랑 만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긴 여자친구 별로 안좋아한다. 헤어질수 없어 어쩔수 없이 만난다. 나랑 좀 놀아주겠니?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나중에 결혼까지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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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섹파를 원했지만...지금은...
처음 레홀에 왔을땐 섹파를 원했었죠. 쉽고 편하고...교감이 없어도 되었고... 어차피 서로가 원하는건 같은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사랑을 하고 섹스를 하니깐...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 파트너보단 지금도 사랑을 찾고 있네요. 가끔씩 마사지를 하고 사랑을 나누지만서도 역시 사랑과 교감은 섹스를 뛰어넘음을 이 몸이 알고 있네요. 그래서 지금도 사랑앓이를 반복하며 설레임과 수줍움에 살고 있어요. 차이기도하고 맘에 안들면 차기도 하고... 그래도 이런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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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하얗게~~ 불 태우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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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섹드립을 어디서 배우나요?
어제 알바 하는데 여성 셋이 탱탱알탕을 시켰는데 물이 너무 많아서 조심스럽게 부스터에 올려 놓는데 여성분들이 알 떨어질까봐 그래요? 이렇게 물어보길래 살짝 당황했습니다 이런 드립치는건 타고 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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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제일 맛있다던데... 이렇게 짝꿍 지어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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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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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의 일탈 추천좀
안녕하세요, 연애만 약 5년 가까이 하니 많이 무뎌지고 조금 색다른걸 자꾸 찾게 되네요.. 커플끼리 할만한 유흥이니 일탈 뭐가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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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났어요...
간만에 여친이랑 대실 밥먹으로 가자는 그녀를 댈꾸 모텔입성 맥주한캔후 달렸습니다 근래 컨디션이 안좋아 영 비실비실해서 몇일 술담배 커피 다끊고 운동 죽어라 했죠 어제 컨디션이 완전좋은거에요 정말 시트가 땀으로 젖을정도로 내 이마위에 굵은 땀방울이 그녀의 가슴골로 흐를정도로 달렸습니다 한시간.. 하고 조금쉬엇다가 2차전돌입 정말 지칠때까지했죠 그만하라는 그녀의말이 오히려 저를 더 흥분시키더군요 더열심히했죠 열심히 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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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로 고민 하시는분  ㅠㅠ
내 정액을 본게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구라좀 쫌 약간 보태면 링겔만 꼽아주면 24시간도 가능하겠어요 ㅠㅠ 사정을 못하면 상대방 여성도 싫어한다던데 ㅠㅠ 요즘은 솔로라 자위를 하는데도 사정이 안되여ㅠㅠ 이거 어떻게 고치는 방법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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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단상
얼마전 그냥 재미로 드나드는 커뮤니티에서  제 전문분야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번지수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잡은 이야기를 하고 있길래 이런이런 점이 잘못되었다고 했더니 X문가 납셨다며 조롱하며 절 비난하더군요. 그게 한두명이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이미 잘못된 방향으로 대세가 기운 상황이라 아무리 사실은 이렇다고 이야기 해도  그 이야기에 참여한 대부분이 저를 공격하더라고요. 결국 내가 이런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어떤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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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면
그사람과의 섹스가 생각나요 그사람의 섹스가 생각나서 연락하고픈건지 그사람이 보고픈건지 이래서 술이 무서운건가요 맥주 한캔 했을뿐인데 후후훗 나만그런가 너도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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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06:01:39
지금 무슨 일들을 하시나요? 혹시 저처럼 모텔에서 눈뜨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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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에 재미삼아 제 경험담 써도되요?
자유분방한 토크인거같은데 시디는 거의 드물어서 ㅋㅋㅋ 익게에 제가 글을 남겨도 티날거궁... 자유게시판에 제 경험담을 있는그대로 적어도 재밌을거같아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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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ㆍ 아프지 말자 몸도 마음도 씩씩하게 혼밥 먹기 오늘 저녁은 닭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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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뱃지 받아보신분 있나요?
전 뱃지가 뭔지 모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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