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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밀크 향기~^^ 발기찬 월요일, 섹스런 월요일되십쇼~ 내일은 또 쉬는날 ㅋㅋㅋ 싄난당~~~ 사진 출처 : 정글의법칙,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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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익게 ㅋㅋㅋㅋㅋㅋ
가슴 사진올렸는데 댓글이 ㅋㅋㅋㅋ 눈갱 그래요 이런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지워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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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곡
[ADOY - GRACE] 공감각적인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날개가 돋아 영겁의 우주로 뻗어 나가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밤은 깊어 외로워요. 식어버린 밤은 꿈처럼 우리를 에워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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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디스트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주로 눈팅만 하던 레홀러입니다. 닉네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디스트(나체주의자)입니다. 취향이 맞는 누디스트와 얘기를 나누고 싶어 용기내서 글 올리네요. 성인이고 같은 취향이라면 남녀모두 상관 없습니다. 꼭 만남이 아니더라도 얘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쪽지주세요 p.s. 동성애자 아닙니다. 간혹 오해 하시는 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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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제 첫사랑은 짝사랑이었습니다 재수학원을 함께 다닌 누나였죠 스타벅스를 좋아하던 누나를 따라 커피를 마시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내가 관심이 없던 것들에 관심이 생기고 좋아하지 않던 것들도 좋아지는 그런게 사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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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파트너보다도....
(짤은 본문과 상관이 없을지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섹스는 둘째치더라도, 안하더라도.... 밤에는 외롭지 않게 같이 잠들고 아침에 눈 떴을 때 옆에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사람이 이번 크리스마스엔 꼭 있었으면 좋겠다 했지만 역시는 역시 역시인가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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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데
서울 한방울씩 비가 떨어지네요  마음맞는 상대와 지금바로 대실해서 모텔에서 섹스 신나게하고 맛있는 저녁먹으면서 맥주한잔 먹고 내일 출근준비 하고싶네요 하지만 그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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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남자몸) 그냥 실루엣
주말 할로윈이라고 벌써 밖은 북적이는 느낌이고 제 소중이는 여전히 잠정휴업인데 요즘 감사한 여성분들의 아름다운 가슴사진덕에 소중이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불끈 솟아오르네요ㅎㅎ 그냥 여성분들의 감사한 사진의 보답?아닌 보답으로 실루엣만 남겨봅니다^^ 혹시나 수위 위반이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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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채팅, 미팅, 섹스커뮤니티들을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남자는 유로, 여자는 무료... 여성 회원을 볼모로 남자의 주머니를 털죠... 이것이야말로 여성의 성 상품화일진데... 여성단체들은 왜 가만있을까요?  성을 공급하는 여성 회원의 사이트 이용료를 유료화한다면, 적어도 미성년자들의 접근을 미미하게나마 차단할 수 있을텐데... 성을 매수하려는 남성과 성을 매도하려는 여성간의 수급의 불일치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미성년자 성매매를 조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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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은 역시 준비가
힘든거같아요 아무리 좋아하는일이라도 준비기간이 늘어나면 루즈해지고 압박받는거같네요 훈련도 준비기간 참 빡셨는데 훈련 시작되니 평화~ 힘든 준비기간이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는게 맞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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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가는대로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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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어떻게 하면 술에 안 취할 수가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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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온건지 봄이 오니까 당신이 따뜻해진건지 당신 마음 나와 같은지 내 마음이 당신 같기를 바라는지 이 와중에 피아노 선율이 좋은건 내가 좋아해서 그런건지 당신 생각이 나서 그런건지 날씨가 좋아서 당신 생각이 나는건지 당신 생각에 날씨가 좋게 느껴지는건지 밤만 되면 춥게 느껴지는게 쌀쌀해서 그런건지 당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네체 인용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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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질문좀요
삼년이된 여자친그가 있는데 관계도중 여자친구가 저를 애무해줄때 몸이던 성기던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연기를해줬었는데.. 최근 그냥있었더니 섭섭해하더라고요. 솔직하게 말해도 될문제일까요. 솔직하게말하면 상처받으려나... 그래두 말하고 연습하며개선하는게 좋을려나...ㅠㅠㅠ 말하는게좋을까요? 말한다면 어떤식으로 말해줘야 상처가 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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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To 체리샤스님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즐겁게 감상하시길요~~ 댓친치얼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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