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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딩이 친구 없나요~~
제목 그대로 만남 노노노 그냥 대화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할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걍 끄적끄적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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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생리터졋다고 좋아햇다2  이번달도  안해주드만
늬미 딸딸이나 치야지 대구살때가 좋앗는디... 머그때는 나도 날씬하고 잘나갔지만 혼자잔날이 없엇... 결혼하고 순결을지키네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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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혼자서 이것저것 해볼때가 많았는데..(노팬+스타킹..이라던지) 어제는 혼자놀이를 사진으로 남겨봤네요. 그나저나 아무래도 근래에 먹고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열심히 운동했음에도 살이 늘었는데..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네요 ㅎㅎ 부끄러우니 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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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성들이 많이 느끼는 체위..
여성이 다리를 붙이고 바로 눞고... 남자가 다리를 벌려서 하는 체위... 깊이 들어가는 체위는 아닌데... 대부분의 여성이 좋아하더라능. 여성 분들 어떤 체위가 자극 적인지... 뭐.~... 그때 그때 달라요가 정답이긴 하지만...... 깊이 박히는것도...부드러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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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가입 1주년 (축)
자축으로 스벅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마시는 중 영등포 크리스피에서 레홀 1위라는 업적(?!)까지 다이나믹 했댜.☆ 잘 먹고 다니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맛집 열심히 탐방해야겠다. 재밌는거나 일상을 공유하는 즐거움은 크다. 어찌됐건 나만 당할 수 없잖아?!!?! 변화는 팸돔이 되었고 경험은 클럽에 갔던 것. 최대 소득은 같이 밥 먹고 수다 떨 여성 동지들이 생긴 것. 레홀 활동 8할이 언니들 덕이야. 자주 보고 싶다. 그리고 섭도 생겼네. 교훈 1. 정은 주지 않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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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만나는 남자친구나 파트너가 네토 성향이 있다면 별로인가요? 아니면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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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태기가 왔나...
딱히 생각도 안 나고 연락와도 바빠서 대답도 못 해주고 자위도 안한지가 언젠지... 나 가을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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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질문
먹는걸 좋아해서 음식사진 자주올리는데 오늘 개인메시지로 한우오마카세 리뷰 해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혹시 이거 사기는 아니겠죠??가슴이 벅차 오르고 내가 막 그정도급인가? 싶기도 한데 고민입니다 이걸 답장해야할까요 알아보니 가게가 있긴합니다 은근 쫄보라서 고민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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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자위를 시작했어요
여자처럼 짧은 치마에 스타킹 하이힐 신고 항문 자위를 합니다... 첨엔 뭘 넣는다는게 상상도 하기 힘들었지만 윤활제 바르니까 생각보다 들어가더라고요 아직 드라이 오르가즘은 모르겠지만 그 자체가 너무 음란해서 황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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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이름이나 제목따라간다??
연예인들은 과연 이름이나 제목을따라 간다고하는데 레홀러분들도 닉네임따라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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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기고싶다
여자품이앵겨서 잠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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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의 시간
신호등을 기다리는 그녀의 뒷모습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몸매 3초간 쳐다보다가 그녀가 나를 본다 나는 그녀의 눈을 피하고 그녀가 앞을 보았을때 나도 모르게 야한 생각을 한다. 그녀의 가슴을 빨고 싶다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핧고 싶다 그녀의 골반과 힙업은 나의 위로 올라와 흔들며 가슴을 부여잡는상상을 하게 만든다 그녀의 작은 입술은 나의 성기를 사랑스럽게 빨아줄것 같다 그녀의 골반과 허벅지 사이의 깊은 골은 나의 성기를 쪼이며 놓아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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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면서 친해진 간호사가 몇명 있는데...
제가 입원한 병동이 노인병동인지라;;; 병실에 전부 노인입니다. 아~ 재미없어요. 응급실에서 입원하라는데 병실이 부족해서 돌다돌다 노인병동에 입원해있습니다. 근데 그나마 내 또래라곤 간호사들이내요. 말 잘듣고 착하게 잘 지내다보니 친해 진거 같은데... 친해지니까 은근 잘 챙겨주고 하내요. 게다가 이 병원. 노인환자가 대부분이내요. 시립의료원이라... 대략 보니 대부분 기숙사에서 사는거같고... 에~ 청년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병동에 저 하나입니다. 간호사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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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 분이나 경험해보신 분있으신가요?
여자친구와 연애하다 헤어졌습니다. 3개월정도 지나 전여자친구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전여친과 잘해보겠다거나 남친있는데 연락하고 싶지는 안아요. 그런데 이상한게 그 남자 분을 어디서 만났고 얼마나 사귀었는지 그라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찌질한거 알지만 그 남자 분에 대해 알면 미련이 좀 사라지고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저랑 비슷하신 분이나 이후 어떻게 견디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라고 저는 아직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지는 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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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지네
길쭉한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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