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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짜릿한 오럴 스킬
난 퇴근하고 오면 샤워를 하고나선 그냥 그대로 홀랑 벗고 있다. 그러다 침대에 누워있음 얼마전 입양해온 3달짜리 냥이가 살포시 안겨온다 옛 여친 가슴이다 생각하고 냥이 머리를 쪼물랑 쪼물랑 쓰담해주다 잠이든다. 그러다 새벽에 짜릿한 오럴감에 눈을 뜨보면 사랑스런 냥이가 내 거시기를 정성스럽게 햝고 있다는...... 그 어떤 오럴보다 더 짜릿하다 냥이 키우는 맛이 난다....ㅋㅋ ㅎㅎ독수공방 남자분들도 한번 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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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섹스킹이거나
아니면 여자가 오바하는거거나.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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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차표 예매중
집나와산지 벌써 6년째 6년째 매년 추석기차표 예매중 체감상 수강신청보다 빡센느낌인데 요즘은 점점 좋아져서 클릭 순서대로 접속할수있게해서 지금 내앞에 13013명이 대기중이네요.. 7시넘어서 접속할수있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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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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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는 아니지만, 이여자의 멘탈이 궁금합니다.
요즘 계속 이러는 이처자의 멘탈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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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센치한 날'이네요
제가 지금 우울해서, 우울한 글만 보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이든 보이지않든 오늘하루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최소한 이번 한달은 '인간관계'에 대해 고찰해보고 싶은데, 참.. '감정'을 중심에 두고 하는 짓거리라.. 힘이 많이드네요. 저는 소통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필요한 것인데, 왜 이렇게 안나타나는 것인지. 지금 뭔가가 엮여가고있는 인연들을 나열해보자면..... 서로 보고싶지만 볼 수 없게 된 사람도 있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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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예찬
가려진 두 다리 사이에 부끄러이 숨어있는 언제나 그랬듯이 굳게 닫힌 너였지만 나에게만 활짝 열린 너의 분홍색 꽃잎 활짝 기지개를 편 나의 중심을 싱그러운 샘물로 유혹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받아드리니 이제서야 우리가 만들어진 이유를 알겠거니 끊임없는 방아질 속에 흩뿌려진 나의 분신 언젠간 너에게 심어질 나의 일부를 위해 오늘도 난 본능에 의지해 너와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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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마라톤
허벅지 굵어지려고 시작햇는데ㅋㅋㅋㅋ 알고보니 레이싱은 다듬는 운동이라서 좌절한적이....ㅎㅎㅎ 제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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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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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경상도집
밤산책 나왔다가~ 한잔할까?생각만하고 빠꾸 불금?인지뭔진 모르겠지만 이런 선선한 날씨에 서울한복판에서 노상까기 좋은 그런곳~ 물론 맛은 굿~~~ 을지로 갈일있으면 잡솨봐요 후회는없을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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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요? 8주에 80
이게 기준인것 같더구요 8주면 80만원 9주면 90, 10주면 100. 이렇게 올라가고 7주면 60, 6주면 50. 이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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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대구도 너무너무너무 춥네요 손가락이 얼것같아요 집에있어도 춥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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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집근처
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 다와서 택시 타려 내렸는데 택시 승강장 찾다가 문득 너의 동네 입구쪽까지 와버려서 갑자기 멍해지는지ㅎ 그래도 이제는 가볍게 피식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치만 당분간 너희 동네 근처서 자주 놀게될게 될거 같은데 그때도 여전히 멍때리며 피식하며 아쉬움 웃음으로 넘기게 될지 아님 멍때리지 않아도 널 잊으며 잘 지낼 수 있을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의 속마음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고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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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생각한다
당신을 내가 많이 사랑하는구나 당신도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당신과 함께여서 내가 이렇게 행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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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의하루!
새벽에 퇴근하고 핸드폰뒤적이다 1시에 영화보고 운동갔다 저녁약속 같다 심심한 하루를 또 지나가게 되네요! 불토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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