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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어디서 보는지 아시는분 공유부탁요
내용이 혼자 샤워하고 뭐 소통하는거 같은데 어디서 볼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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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시간
ㆍ 삐뚤빼뚤 대충 만든 새 가방 읽다가 덮어 둔 책 몇권 여름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는 봄 끝 - 글 / 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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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본심은..
상대방과 미친듯이 섹스하고싶어요 정말 벼래별 섹스를 다 해보고싶고 남들이 해본거, 안해본거 전부 다 즐기고싶어요 야외플이든, 골든이든 변태성 섹스를 하고싶고 마음껏 능욕하고 정말 장난감다루듯 막 다루고싶어요 상대방이 저에게 하든, 제가 상대방에게 하든 무엇이든간에 그 순간 미친듯이 날뛰고싶어요 정자세로 박아댈때 상대방의 목을 타이밍에 맞춰 강하게 조르고싶어요 상대방의 표정은 괴로워하는데 몸은 점점 더 젖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거든요 그럴때 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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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운완 약후 펑
오운완 바람이 살살 부나요  갑자기 추워졌네여 감기조심하세요!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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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마슝ㅋㅋㅋ
내가 지금 짝사랑 하는 사람을 내가 죽어도 잊지 못하겠다. 것보다 진짜 이렇게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없었고, 마지막 사랑.. 아니 그런 거창한 언사보다 기존에 만났던 남자친구 몇 안되는 그 인간들에게 "사랑해" 라고 말했던걸 전부 부정할 수 있을만큼!! 그간 말했던 "사랑해"는 사랑해가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이 사람이 좋은데. 어쩌면 사랑인데. 왜 이루어지지 못할거면 포기하고, 다른사람 만나라는 둥, 다른사람 더 좋은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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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여러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레홀 여러분... 항상 눈팅만하다가... 조언이랄까..좀 도움좀받고싶어서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저는 아주건강한 인천 20대 후반..남자입니다!!! 본론을 얘기하자면 여자친구랑 사랑을 많이 나누진않지만 간혹 서로 불타오를때가있습니다... 한참 사랑을 나누는 중에 여자친구님 께서 쉬가 나올거같다고..하는데 제얇은 지식으론 여자도 사정 할려는신호가 오는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여친님은 항상.. 그럴때마다 더 못하게하는데... 그럴때면 저혼자 흥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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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레홀녀중에 낮에 시간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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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에??
다들 이런날엔 어떤 것을 하면서 시간보내길 좋아하시나요?? 전 큰 유리로 밖을보며 맥주한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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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속궁합이라는게 비단 몸의 궁합만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의 애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둥이 바보에요. 관계를 가질때에도 제가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하면 아무것도 모르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게되구. 섹스에 접근하는 생각도 많이 다릅니다. 저는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려하는데 여자친구는 말만 한다고하지 전혀 그 부분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뿐만 아니라 하지도 않습니다(슬프다.) 친절하게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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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잠이 안와....
잘려고 누웠는데 생각이 많아서 인지 잠이 안 오네요 이래놓고 1분뒤에 정신없이 자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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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속도
왜 똑같이 나이들어갈 수는 없을까. 아빠는 오랜만에 볼 때마다 앙상해지는 것 같다. 엄마는 병원에 다니는 걸 이제 조금씩 숨긴다. 끔찍이도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을 뒤로 하고서는 시간이 더없이 덧없게 느껴졌다. 무엇이 당신을 살게 하는가. 모두에게 시간은 다 다르게 흐른다. 함께 늙어가자고 약속했던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게 벌써 이만큼이나 됐다. 함께 늙어가자던 막연한 언약에 우리는 공백까지도 포함을 시켰을까. 그 안에 공백이 있었다면, 아니 없었다면, 우리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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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섹남 이벤트도 결국엔... ㅡㅡ
요리 위주가 아닌 몸매 위주였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이번 이벤트 ㅋㅋㅋ ㅠㅠㅠ 괜히 올렸어 괜히.... 혹하는 마음에 올렸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폭망 ㅋㅋㅋㅋㅋㅋ 몸매 좋으신 분들 빨리 올리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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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수영
수영검정을 다녀왔습니다. 거진 2년만에 찾는 수영장이었어요. 어제 한 운동이 몸에 버거웠는지 어깨근육이 비명을 지르던 말던 500m를 13분 이내에 주파해야 했습니다. 헐떡헐떡대고 있으니, 11분 30초 걸렸다더군요. 물개들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잠영 20m는 또 왜 이리 길던지요. 폐포가 기관지를 타고 튀어나올뻔... 어찌되었든, 목표는 달성했으니 좋습니다만 생각보다 몸이 힘겨워하네요.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보는눈이 많아서...ㅜㅜ) 꾸준히 하면, 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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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밤
크으...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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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어도...
저는 2년째 롱디하는 남자입니다 주말에 한번씩 만나면 섹스를 즐기고 평일에는 못하다보니까 혼자 오른손과 즐깁니다 자기위로 하다보면 한번씩 현타가 오는데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지 아니면 어떤식으로 성욕을 해소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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