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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가슴크고 배도 나온 보통인 평범외모 Vs 가슴 작고 배 나오지 않은 미인!! Vs 가슴적당하고 몸매 예술인 못생긴여자 어떤여성분이 좋은가요!! 잘생겻지만 몸매가 별루고 고추가 작은남자 Vs 평범하지만 몸매가 좋고 고추가 보통 Vs 평범하지만 몸매가 보통 고추가 아주큼 Vs 못생겻지만 몸매가 좋고 고추가 아주큼 Vs 평범하지만 몸매보통 고추 보통 태크닉 좋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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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추천!
여자친구한테 향수 선물하려고하는데요 랑방 메리미 이걸로 구매했는데 괜찮나요? 저에겐 향수란 제 옷에서 나는 샤프란향밖에 몰라서요 (나에겐 넘버원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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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2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한학기정도 못마친 공부를 마저 하고 여행도 고루고루 다녀보고 다른 곳을 더 경험해보기위해 서울에 방을 잡았네요 좀더 발전해나갈 저를 생각하며 잠못드는 첫날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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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화장실에서 딸...
솔직히 회사 화장실에서 딸쳐본적 있다 그러고 보니 섹스도 한적이 있다   그래 섹 얘기부터 하자 전에 어릴 때 첫 직장생활 할 때 여친 불러다가 남자화장실에 집어넣고 뒤에서 했었지... 문제는 나는 무사히 먼저 나왔는데 여친은 나오다가 남자랑 마주친 것은 헤프닝...   아 그리고 얼마전에 사정이 너무 고파서 다시 회사 화장실에서 휴지를 꺼내들고 핸드폰 보면서 손을 흔드는데 문제는 잠바가 너무 바스락거리는겨 바삭바삭바삭바삭 이거 누가 듣더라도 고추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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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한대 가지고
가만히 앉아서 돈긁어 모으고 샵핑하고 맛난 음식 대령시키고 재미난 영화 한편보고 섹파구하는 이세상이 경이롭다 조선시대..아니 20년만 빨리 태어났어도 가당키나 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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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game
핥 비비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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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슴을 만져요..
저는 남자인데요. 제가 운동을 좀 해서 가슴이 튀어나와있거든요 근데 어느날 가슴 한번 건들더니 이제는 툭툭치는게 일상이고 꼬집기도하고 꼭지있는 부분을 건들기도 제 가슴을 한움큼 잡고 놔주지도않고 어쩔땐 주물주물거려요 엉덩이도 툭툭치구요 이제는.. 뭐 기분나쁘지도 좋지도않고 아무렇지도않은데 여자애들이 이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남친도 있는데 이러네요 곰신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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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구~ 여기모여라^^
친한친구 멀어지고 혹여나 이 슬픔이 채워질까 술만 열심히 먹었는데... 몸만 취하고, 마음의구멍은 여전히 그대로네요ㅠ 이 슬픔 어떻게 채울수있을까요..?? 고등학교때부터 많은것을 나눠온 그 친구... 20살이 되고 쓸데없는 아픔마저 허물없이 나눠온 그친구...세월에 욕하며 늘 소주한잔 덧없이 나눠주던 그친구... 그 친구생각에 술한잔 더 기울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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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도 더운데
어제 퇴근하다 지하철에서 저런 자세(?)가 됐었는데 그 후부터 꼴릿~~한게 에어컨 밑에서 섹스나 했음 좋겠네요 어제 그 남자 참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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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하난 개처럼 정말 자신있는데
애무만 받고 싶은분 없을까요 편하게 여기서 애무 관련 대화만 나누는것도 좋아요 꼭 누구 안만나더라도요 혹시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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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술 말고...싫어요?(3)
우리는 야한대화라 키스로 점점 달아올랐다. 나는 그녀의 상의를 모두 벗기고 팬티를 내리며 그녀를 향해 웃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렷고 나는 모든 옷을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핥아줬다. 그녀는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지만 그만해달라거나 뿌리치는건 없었다. -보지 물이 점점 많아지네? -부끄러워 ㅠ -나한테 박히고 싶어서 왔잖아 -그건 그런데...몰라...ㅠ 그냥 박아줘 하지만 쉽게 박아주지 않았다. 입과 손으로 맘껏 괴롭히고 그녀의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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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로망
쉬는날 노브라로 영화관을 가서 양옆에서 가슴을 괴롭혀지고 싶은 그런 망상 ㅠㅠ 영화표 미리 결제해놓고 누가 올지 모르게 랜덤으로 기다리는 망상 ㅠㅠㅠㅠ 침대에 누워서 혼자 만지작 거리다 발정났나바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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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혼자 좋음 다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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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예정 & 요즘 글을 보면서 든 생각
ㆍ 늦은 점심을 먹고 더부룩함이 사라지지 않아 걷기운동 겸 아지트에 야옹이들 만나러 오기 오늘은 커피대신 차 한잔 다 우러난 꽃잎을 꺼내고 찻잔안에 잔잔히 남은 맑은 찻물을 보면서 내 마음도 저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나도 조금 더 노력하면서 살면 미운 감정도 답답함도 억울함도 다 걸러지고 잔잔하고 맑은 찻물같은 마음만 남겨질까? 타인이 주는 상처도 잘 넘겨내고 단단해지고 다 버리고 내려놓고 잔잔하게 살고싶다는 생각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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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저도 약 후방
어제자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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