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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만나요
레홀은 뭐랄까 국밥(?) 같다. 끊어내려고 하는데, 한 번 씩 자꾸 생각나서 찾게 만든다. 어쩔때는 하루에 10번씩 들어 갈 때 도 있고, 한 달에 1번 들어 갈 때 도 있다. 천천히 흥미가 잃어 갈 때 쯤이면, 나를 자극하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밖이였으면 말도 못건낼텐데,, 용기내어 댓글을 달면 너무 친절한 댓글이 달린다. 확실하다. 예쁜 사람들은 마음도 예쁘다. 이런 날은 내가 하루 10번씩 들어가는 날이다. 지금까지 레홀에서 4명의 사람을 만났다. 가입한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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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효과
처음엔 몰랐다 힘들긴 엄청 힘든데 이게 좋나?? 싶었지만 추석연휴라고 운동도 안하고 일도 안하니깐 10대때마냥 하루종일 풀발시상태이다ㄷㄷㄷ이게 내가 맞나? 올림픽때 왜 콘돔이 그렇게 많이 팔리지는 알겠다 매일 훈련하다 안하니깐 그 체력이 정력과 성욕으로 가는게 진짜인가보다ㅎㅎㅎㅎ 10대때로 돌아간 이 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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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오늘 아주 기쁜 날 입니다. 제가 키작남 콤플렉스를 탈출했거든요. '더이상 키 크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운동까지 하려는 사람들 질투하지 않겠습니다^^' 키는 작아도.. 다부지고 자지가 크니까요. 대실하면 3-4번은 하고 나와야 직성이 풀리기도 하고^^ 음 근데.. 콤플렉스 조금은 남은 것 같아요 무튼 [키작남] 글 쓰신 누나 아니 동생 뭐든 사랑합니다>< ? 그리고 운동 10년차에 운테기 왔는데, 낼 부터 다시 나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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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ㅋㅋ
체력 (=정력)관리나 증진에 있어서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들어 약해진 감이 들어서 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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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든 글이든 무언가든.
입맛에 따라 읽고  입맛없으면 그냥 놓고 지나가세요  누구의 글이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왈가왈부할 것이 아닙니다. 글은 종교와도 같습니다. 믿으면 믿고 안 믿을려면 안믿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사람 그리고 생각이 들어있어요.  나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좋은 시선으로 응원의 글 남겨주세요.  모든 칼럼가들도 여러분들의 고민과 호기심을 풀어드릴려고 적는 거니까요.  지나가던 행인이 글 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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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
이번에 7회 레드어셈블리 세미나를 다녀온 26살 대학생입니다. 저도 다른 남자들처럼 성에관하여 관심도 많고 성욕도 넘치는데 아는게 너무 적은것 같아 세미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천명넘는 여성과 잠자리를 하셨다는 이태리장인님이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우선 신선했던건 몸기술이 아닌 마음가짐이나 태도등을 강조하여 설명하셨던 것과 두번째 신선했던건 몸기술강의 부분에서도 제가 생각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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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럽.손님 ..저혼자..광주믹스클럽
즐기고있음ㅋㅋㅋㅋ힙합을 광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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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만화에서나 일어날법한 그러한 일들이 있다. 우연히? 우리라고 부르기 애매한 우리사이에 벌어진 에피소드 절대로 쉽게 발생하기도 힘든 그런 남녀의 짜릿한 눈맞춤 예상치도 못했지만 짜릿하고 설레었던 오늘밤 그 순간 고양이로 인해 벌어졌던 원룸촌의 에피소드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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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던 주말
밤늦게 레홀을 보고있자니 시원하게 자기위로하고 나체로 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장르추천좀해주시구려, 동양? 서양? 애니? 쓰리섬? 갱뱅? 에셈? 기획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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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토론에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다면 얼굴 공개 가능하나요? 방청권 배부는 어디서 받나요? - 여성혐오, 남성혐오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나쁜것입니다 - 여성혐오, 남성혐오 색깔이 있는 글을 적은 회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퇴요 - 유부남,유부녀의 레드홀릭스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부 차별 금지 - 파트너(부부,애인)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에게 피해 주는 일이 없다면 굳이 하지마라 할건 또 아니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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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위험해
손발이 묶인채로 정신을 차리면 새빨간 하이힐에 검정색 속옷과 가터벨트를 입고 손에는 때리면 상처나는 날카로운 회초리를 들고 나를 내려보고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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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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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ノ(nano) - Histeria
All of these cuts and bruises that will fade away 사라져버릴 이 모든 상처들에 I act as if they've made me that much wiser 나는 그것들로 인해 훨씬 현명해진 것처럼 행동해 another night I sink into my lonely bed 어느날 밤 내 외로운 침대에 틀어박혀 to shut out every sound as I scream inside my head 내 머리속에 외치듯 소리를 질러 and like a turning wheel the time keeps moving on 그리고 회전하는 바퀴처럼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the pain f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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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당벙 ㅠㅠ 가고싶었는데ㅠㅠㅠ
아 폰잃어버려서ㅠ카톡방다나가지고 ㅠㅠ 사당벙 했다니ㅠㅜㅠ 가고싶었는데ㅠ넘나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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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네여
남자친구 만지고 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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