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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입니다
뭔진 모르겠는데 너무 많이 넣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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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엉덩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원더걸스 공주님들 미국 투어 끌고다니다가 말아먹은 박진영사장님과 김시원은 후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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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외 사랑
"자본주의" 돈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사회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사회 사람보다 더 우위에 있는 사회 사랑도 예외가 아닐텐데요... 부인이 당신을 사랑하나요?  사랑해요라고 대답하겠죠 당신이 회사에서 사표내고 짤렸을때도 사랑할까요?  남편이 실직됐을때 사랑할까요? 집에만있어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래도 사랑한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모르죠.그때 가 봐야 알죠. 사랑한다라고 생각하는거와, 현실이 되었을때 그때 내가 사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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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대파티 커벙!
파티하기전에 잠시 홍대에서 같이 커벙하실생각 있으신분들~ 서로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곳에 아무 정보없이 가는것보다는 놀기전에 서로 인사한번하고 대화좀 하다가 파티들어가면 더 재밌을것같아서요^^ 시간은 5시경 잡겠습니다 홍대 커벙하실분들 단체 오픈톡 만들었으니까요 같이 인사한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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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1년후 다시 만난 그녀
여기 초창기 시절에 만났던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글을 읽고 오일마사지가 너무 받아보고 싶어서 결국 쪽지를 받고 만나게 되었죠. 부평역에서 낮시간에 만났는데 .... 어느 이상한 차림의 술이 반쯤 취한 50대 남성을 저로 착각하고 ㄷㄷㄷ 떨면서 아아 내가 이렇게 당하는구나 싶었다는 그녀였었지요. 나를 보고서야...아...멀쩡하게 생긴게 이런거구나란 느꼈다고 합니다. 비교를 그쪽에다 하니 마니 멀짱했나 봅니다. 그 친구랑은 꽤 길게 만났다가... 제가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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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추점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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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후 퇴근.
아침부터 지금까지 버스와 지하철 다시 고속버스. 설계보고. 점심 또 고속버스와 지하철과 버스. 왜이리 멀고도 시간이 걸리는지. 퇴근길 저녁에 반주 한 잔. 더 피곤하네요. 왜 회사는 방학이 없냐는...ㅡㅡ;; 피곤하니 꽃잎과 꿀물생각만 간절하게... 글 쓰는 사이에 전화가 왔네요. "애들이 아이스크림 사다 달래요." "당신은?" "난 괜찮아요." "나만 있음 돼?" "몰라. 끊어요." 히힛. 버스야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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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겜에 빠졌나봐요ㅋ
고급시계에 이에 이젠 이 아이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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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맥
술이 계속 늘어가는듯 합니다... 어제는 소주 오늘은 맥주 딱 2개만 마셔야겠습니다. 안주는 과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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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렇게 하는 개야
팔굽혀펴기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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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친화도시
솟아 있는 남근 한 구의 클리토리스 서로를 만지지 못하고 있다 어느 순간이 되자 들어오는 그 앵두 같은 불 ㅡ 스위치 그리고 표시등 /// 끄적끄적 쓰게 되는 하루 영등포 벙개를 마치고 시립미술관 다녀왔어요 3가지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그중에 '자율친화도시' 좋았어요 이제 일요일이니까 오늘이 전시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 되시는 분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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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해보신분 있나요???
피곤하면 자꾸나와서요...ㅠㅠㅠ 수술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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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밥 말고 다른 것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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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 ADAM 님 썰 정독중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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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 끄적이던글.
처음은 어색할지 몰라. 그보다 내 손이 너를 만진다는 긴장감이 더 클거야. 맘은 급해도 천천히 너를 만질거야. 내 손이 닿는 곳마다 너는 바들 바들 떨게 될거고 그것만으로도 넌 이미 젖어있을거야. 입술로 천천히 네 입술을 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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