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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빨래가 9분 남았네요
빨래도 청소도 설거지도 쓰레기버리러 가는것도 막상 시작하면 금방 해치우는데 하려고 맘먹고 엉덩이를 떼기가 어찌 이리 힘든지 ㅎ 정말 심할땐 빨래널기 귀찮아서 헹굼+탈수 모드로 한번 더 돌릴때도 있어욬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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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줄줄 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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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출근
예전에는 사무실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다 갑자기 임대로 너무올려 열받아 나온다고 하고 삼실자리 찾다 맘에 드는데가 없어 집근쳐로 옮기고 난후 가까우니 잘 출근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왠만한 은행일 세무관련 이들을 스마트폰으로 다해결할수 있으니 점점 사무실 나갈일은 없구 간만에 나와 나의 애마들 먼지 털구 닦구 왔네요 드림카도 있고 탔던 차들도 있고 조그마한 제 컬렉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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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스탄산자몽보드카를 먹어보았습니다.
야근 후 퇴근하여 마시는 보드카는 참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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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도 종특일까요
어른들이 취업은 했냐, 왜 결혼 안하냐, 애는 언제 낳냐 그런 질문하는게 싫다는 사람들이 남 연애에 오지랖은 왜 부리는거죠? 애인이랑 데이트는 언제하냐 그렇게 자주 안보면 어떡하냐 자주 봐야 정든다... 어른들 질문이나 저 질문이나 쓸데없이 남일에 오지랖 부리는건 별차이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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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홀에선 하늘 사진이 유행인거 같아서 따라해봅니다.
쌩뚱 맞지만 이름이 하늘인 연예인들 사진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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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알게 된다는건
누군가를 알게 된다는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대화 속에서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더 많이 알아갈수록 실망하는 부분이 생기는건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일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에요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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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요일엔 클럽
오늘로 이틀연속 달립니다 블라썸이구요 서면입니다ㅎㅎㅎ 스트레스엔 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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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누군가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고 싶어요. 내 이야기가 아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리고 옆에서 지켜주고 싶어요... 그 사람 마음이 더이상 다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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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등 사용하다가 해본 생각
이런저런 어플 사이트 기웃거리면서 내린 결론은 정말 잘생기거나 몸 좋거나 성기 크기라도 출중하지 않는 이상 처음부터 섹스때문에 만나는것은 거의 어렵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두세번정도 섹파하자 만날까 이런 얘기까지 나오기도 했는데 그 후로 잠수 타버리기도 하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자분들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상대방 남자가 누군지도 알지도 못하고 어쩌면 미친놈일지도 모르는데 아무리 섹스 좋아하는 여자라고 해도 대뜸 몸을 허락할리는 없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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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라 영상 하나 올립니다
전 이거 보고 울컥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https://youtu.be/N9Xbv4OenQk?si=jogvRltZiV-jsl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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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말랑해지는
사랑이 지은이ㅡ박해선 우리 마음대로 사랑하면 행복할 것 같아도 우리 마음대로 못하는 그 무엇이 있어 비로소 사랑은 아름답다. 비록 드러내놓지 못해도 사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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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고 싶은 밤이네요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상대가  갑작스레 저에게 다음 달에 미국을 1년동안 간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간다니 괜시리 마음이 털컥이네요  간간히 기쁠 때 슬플 때 우울할때 맥주한잔 베드민턴 한 게임한 이성 친구중에 하나인데 간다니 마음이 공허해지네요  생각또한 많아지고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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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USB...,
부산여인숙892 녹음하는데 USB 오류로 통째로 홀라당~ 다행이 보이스레코더엔 녹음되었는데 아무래도 음질이 좀 떨어지네요... ㅜㅜ 딥딥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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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까요?
ㅋㅋㅋㅋㅋ 뭐 ㅋㅋㅋ 앞에 계시는분이 저 3년동안 재수없으라는지.. 계속 자작만 하시네염. ..
0 RedCash 조회수 3023│ 좋아요 1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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