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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전 자지가 꽤 크거든요 얼마전 만난 분께 이쁜이수술 청구해야겠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누군지 아실거에요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여자들은 가슴크면 티가 나는데 남자는 티 낼 방법이 없어요 딱붙는 바지 꼬툭튀는 소수를 제외하곤 극혐으로 보시더라구요 (꼬무룩.. ㅠㅠ) 그래서 이 큰 자지를 보여줄 방법이 없어서 억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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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잘 잤어요? 새벽녘에 눈을 떴지만 역시나 무거운 눈커플로 인해 이제야 침대를 벗어났어요. 눈은 제대로 뜨지도 못했지만머리속은 멀쩡했고  맨정신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행히 당신이였어요. 어떤 모습일까요?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하기에 아무것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 맞는 걸까요? 다행히 '상상' 이라는 공간은 그 어떤 것들도 충분히 가능해요. 그 상상 덕분에 저는 오늘 아침도  당신을 떠올리면서 시작해요. 어떤 얼굴이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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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늦은 소문란파티 후기
뒤늦은 소문란파티 후기입니다 평소에 궁금하던 분들을 실제로 뵙게 돼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들 너무 멋있고, 닮고 싶은 분들이었어요! 거의 6시간동안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짜루 시간이 사라졌어요... 좀 어둡네? 비가와서 그런가? 하고 핸드폰을 보니 4시간이 지나있고ㅋㅋㅋㅋㅋ 한자리에 앉아서 낯선 사람들과 6시간을 내리 마시는데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 싶어요ㅎㅎ 다들 맛있는 술을 챙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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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그냥(태클 사절요)
사무직 몸이 너무 뭉쳤네요. 서로 마사지 하실 여성분 있으실까요? ---- 1. 경력 4년 / 180 / 88 / 30대 초 / 훈훈 2. 전문, 건식, 습식, 맞춤 3. 서로 마사지 해주는 형식, 애무 및 섹스로 이어 지는게 아니라 정말 서로 뭉친 근육 풀어주는 형식 4. 인천, 부천, 서울. ---- 관심 있으신 분만 뱃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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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양말에 이런 말이 써있죠.
"줄어든 술잔만큼 행복을 채우세요." 라고 양말 바닥에 써있는데 이거 신고 칭구들이랑 술먹으면서 자랑하다가... 그 후에 눈 떠보니 집 화장실 세면대 밑에 있더라구요 ㅋㅋ 몸 여기저기에 멍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제 주사가 집 들어가서 잠자기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여 ㅋㅋ 다들 어떤 주사 갖고 계신가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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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궁굼해서 그런데요,,,
제가 11~12cm인데 아무튼 다 들어가거든요 근데 손으로 넣어보면 분명 끝은 가깝더라구요 그럼 한 16cm인 사람들도 뿌리까지 다 들어가나요? 여자마다 깊이도 다르겠지만 궁굼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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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나올수 있는
손가락사진 올리며 매력어필할수도...? 믿거나 말거나 네요 ㅎㅎㅎ http://www.dispatch.co.kr/476251 한국과 미국이 같이 연구했다니 조금의 신빙성이랄까요 ㅋ 내용 요약하면 남자의 약지가 검지보다길면 성기가 길~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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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입니다
조금 전 있었던 일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조금 싸해진 거 때문에 기분이 얹짢아서 몇글자 적습니다. 내가 어디에 어떤글을 쓰건 그건 자유입니다. 죄송할 필요가 없는거죠.. 뭐 뒷담을 까든 뭘하든 내가 보고 듣고 느낀거 가지고 한다는데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무슨 글과 어떤 상황으로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지금 이순간에서 서로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할 이유도 없고 떠난다 어쩐다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자유를 즐기세요.... 사람이 모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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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하기 좋은 시간 2탄~
답답할때 당이 땡기믄 민트초코라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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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오랜만에올리는인사..걱정..ㅠㅠ
너무오랜만에 쓰는글이라서신기하고그러네요. 전G팍이라고합니다 몇몆분은알정도로 활동은뜸했죠 중국출장을자주가서.한국에있는시간이별로없었네요 ,지난번경남인가경북인가.모임가서 첨으로레홀회원들보고.첨으로올리네요 한번들다시뵙고싶네요. 이제부터활동을하려한데. 요즘신입분들이많아서. 나이든 늙이이가.주책부리는건아닌지. 심히걱정이되네요 요즘젋고.괜찬분들이.많이가입하시고활동이많으셔서. 이번이 복귀가되느냐.탈퇴가되느냐.. 고민이네요ㅎㅎ 레홀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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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에 여자회원이 찾아오셨네요.
레드홀릭스 보고 방문했다고 하길래 섹시고니 : "아, 레드홀릭스 회원분이신가요? ㅎ" 여자손님 : "아, 넵... " 섹시고니 : "아, 저는 섹시고니입니다." 라며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했습니다. 여자손님 : "네? 누구요?" 섹시고니 : "저, 섹시고니에요. 저 모르세요?" 여자손님 : "네. 잘 모르는데요." 내밀었던 손을 부끄러움속에 스윽 당기며 섹시고니 : ".. 구경하세요~~" 옆에 있던 은송매니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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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장왓는데 주말이라 너무 할게없네요ㅠㅠ
서울에서 만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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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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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으면 별로인가요?
27세 남자입니다. 183에 호리호리해요. 오늘 아침 샤워하는데, 그곳의 털이 오늘따라 유난히 길고 많아보이는거에요. 비누칠하는데 머리칼에 샴푸하는줄.. 그곳도 그렇고, 몸 전반.. 이랄건 아니고, 다리털이 길고 많고, 수염도 많이나는편인데, 예전에 애무하다가 수염때문에 까끌거리니까 조심해서 하라는 얘기도 들어봤.. 털이 많은것, 여러분의 호불호는 어떠신가요? (하지만 제모는 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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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KT 쓰시는분 참고 하세요
kt 를 사용하시는 분중에 2011년10월 부터 2017년 4월 까지 단말기 보험에 포함됐던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준다고 합니다.  https://vatrefund.olleh.com/main.do
0 RedCash 조회수 300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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