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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의 이혼이야기
20년지기 친구가 얼마전 이혼을 했습니다. 예쁜딸도 두명이나 있었고... 직장도 괜찮고... 참 부러웠던 친구죠. 애교많은 제수씨는 늘 분위기를 띄워주는 밝은 모습이었구요. 그런데 2~3년마다 한번씩 무슨 사고를 치는지 친구놈이 돈을 구하곤 하더라구요. 무슨일인지 몰랐지만 조금씩 도와주곤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두달전부터 살이 쫙 빠지고 엄청난 고뇌에 빠져있는듯한 모습을보이다 말하더군요 이혼한다고..... 그 스토리를 듣고 정말 미친듯 화가 났었습니다.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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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란
상대방과 교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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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운동할 때 그러나요?
레홀이니깐 밝히는 건데 운동할 때, 신음소리와 피스톤질 소리 들으면서 하면 동기부여가 미친듯이 되더라고요ㅋㅋㅋ... 사랑할 때 더 쏟아붓고 싶다는 욕구가 절로 샘솟는다고 할까요. 아무튼 정력을 기르고자는 차원에서 동기가 끓어오릅니다 또 당연히 부끄러우니 이어폰 끼고 하는데 그게 왠지 짜릿하고 흥분돼서 더 무아지경이 된답니다ㅎㅎ 오늘도 밤 늦게 피곤한 몸인데도 허벅지 터질듯이 달려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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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인사.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자연의 섭리는 거스를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지나가는 바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틀을 수도 없고 떨어지는 빗방울의 크기도 조절할 수 없으니까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로 바뀌는 세상이라지만  자연을 거슬리거나 역행하는 기술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기술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무엇이건 할 수 없는 것이 하나정도는 있는게 좋잖아요. 그렇다고 당신을 자유롭게 연락하거나 만날 수 없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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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인생 쪽갈비
인생 쪽갈비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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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기대작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이 명대사에 시사회응모 넣었는데 당첨되서 다음주에 보러가는데 벌써 설레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올해 영화는 진짜...없어요...너무 없어요 ㅠ 더 마블스 기대했지만 그놈의 여자...여자히어로 너무 여자로 2대 히어로를 계승시켜서 망한거 같아요 내가 원한건 멋있고 간지나는 히어로일뿐 여자를 원했던건 아닌데 말이에요 그나마 국산 대작이 나오는거 같아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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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요즘들어 차가 점점 더 밀리는거같애..... 우리나라 어렵다고 하는데 차는 넘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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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1분기 5차 마사지 교류 모임 대외 보고
 지난 10월 14일 금요일 저녁에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의 5차 마사지 교류 모임이자 1분기의 마지막 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은 총 7명이 참석하였구요 인스트럭터는 저번 시간에 이어서 핑크요힘베, 저 본인이었습니다. 이날은 3회간에 걸친 스웨디쉬 마사지의 마지막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참석 인원이 모두 모이고 각자 마사지용 복장으로 환복을 한 뒤 20시경부터 교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날은 마지막 남은 팔과 얼굴 마사지를 교습하였습니다.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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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귀족의 잠
  - 20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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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박한 장난감
타카라 토미에서 만든 색캐치펜. 사물에 펜을대면 그색을 기억하고 태블릿에 그색을 나타내줌. 근데 어디서 많이본 모양이라 깜놀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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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못할거면 도대체왜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상대방 동의없이 핸드폰을 몰래 열람하고 정독해왔으니 오죽재밌었겠니 헤어질때 들으니 뒤통수 제대로 맞은느낌이라 헤어진걸 감사한다 폭스바겐 지나가고 벤츠오더라 야 이친구야 내가 충고하나할게 표면적인 신랑감으로 니가1등이겠지만 너 그나이되도록 장가못간 이유 내가 알았다 조심하세요ㅎㅎ개인의 프라이버시따위 무시하고 저처럼 당황하실수도있으니 저는 만나는동안 저 모르게 제 폰에 모든 카톡내용이나 저장된 메세지 메모 사진등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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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여러분들의 요리가 절 소환했군요
제가 구사하는 몇가지 요리와 음료입니다. 게다 이중 꽤 많은 음식들은 몇몇 레홀러들이 먹고 호평을 하였죠(만취 상태로 만든 김치전만 빼고요.....) 후후후후 덤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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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無言歌)
한 10년 전쯤에 음악하는 친구한테 이 노래를 들려줬더니 꽤 야한 노래를 좋아한다고 내게 말했었다. 지금은 조금이나마 알 듯, 하지만 아직도 조금 아리송한 그 느낌. 그런 감상은 제쳐두고라도 좋은 건 좋은 거니까. 노래방에 이 노래가 없는 것이 매우 애석할 따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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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기란 ~ 2 ㅋ
여성의 보지를 놓고 쪼임이 어떠니, 운동했니, 물이 많니 등등을 논하는 건 의미없다 생각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최고의 명기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명기란 오르가즘에 도달해 오르가즘을 즐기는 보지다, 질 벽이 작은 풍선을 모아놓은것처럼 부풀어올라 자연스럽게 수축하며 오물오물 거리는 그 맛은 ~ ^^ ------------------------------------------------------------------------------------------------------------------------------------ .... 인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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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가입했어요 반가워요
요즘 이런저런 정보들을 찾으러 다니다가 레드홀릭을 알게되어 가입했어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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