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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매너  개념
겸비한  초대남은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경상도입니다    섭은   31살  귀여운  애 스탈 자지 빠는걸  넘   좋아하고  잘해서   ㅠㅠㅠ 오랄  미친년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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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향수 뿌렸을까요?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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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더운 거 싫다. 추운 거보다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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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플레인
제라드 버틀러형님 보고싶었읍니다! ㅠㅠㅠㅠㅠㅠ 형님의 액션씬은 정말 최곱니다 리암 니슨, 제라드 버틀러 중년의 무서움을 보여주십셔 ! 중저음의.. 크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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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운동이 유행인가 런닝하시는 분은 없나요?
거의 매일 런닝하는 회사동료의 집착스러운 권유로 뛰어봤는데 제 기록 보고 이건 천부적인 재능이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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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근처 혹시 레홀러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서 ! 뻘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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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락한다면 다른남자와도 해보고싶다는 그녀
    관계도중 다른 남자랑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흥분될꺼 같다고 얘기했더니  본인도 다른 남자하고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3명이서 해보자고  이런 대답에 놀랍기도하고 상상을해보니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다른 남자 소중이가 여친소중에 들어가는 모습과 좋아하는 모습 등  쓰리썸 얘기이후로 어떻해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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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글을 올린 밤
막내를 낳고 제일 좋은 점은 생리가 빨리 끝나는 몸이 되었다는 거다. 양도 전보다 훨씬 줄었고 기간도 훨씬 짧아졌다. 처음엔 걱정했는데 다행히 검사에서 이상없었다. 이번 생리도 빨리 끝나길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끝이 났다. 몸이 달아있어서 그런가 충동적으로 구인을 올린거 같다. 충분히 생각은 했지만 올려야겠다는 충동적인 마음으로 올린건 맞으니까. 내 탓인지 지역 탓인지 쉽지 않았지만 정성스럽게 쪽지를 보내주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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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점심...
직장인인데 부사장님이 점심 시간에 저한테 밥먹자고 오퍼를 넣습니다 ㅠㅠ 점심 값은 다행히(?) 더치. (사실 사준다고 해도 안갈판인데...) 1주일에 최소 한번은 제의 들어오는데 갑갑하네요. 이거 말고도 점심 시간 이후에 소화가 될 때마다 나오는 신호를 아주 자연스럽게 들려주십니다 (저랑 부사장님은 바로 옆자리) 또 다행히(?)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잘 안들리는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여지 없이 듣네요 무슨 청각 테스트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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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참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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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나 안 반하나
바나나 막걸리 맛있네요~기적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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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야...
마귀 마귀 음란마귀... 알랴뷰 그녀 이름은 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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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진.
무더운 날씨와 과도한 업무로 점점 손톱에 반달이 사라져 가고 있는 제 손 사진 올려봅니다.. 아 비리비리 하여라..ㅋㅋ 무더운 요즘 날씨 어떻게 버티고 계십니까? 전 이번주 처제가 살고있는 거제로 휴가를 떠납니다! 야호~^^ 그런데..집사람이 휴가 끝나고 애들 데리고 한 일주일 정도 더 머물다 온다고 저 먼저 올라 가라고 하더군요... 참..저 말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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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에휴 하면서 한숨 푹 쉬며 대나무밭에서 욕이라도 맘껏 지르고 싶어서 레홀 익명 게시판에 갔다 막 이래저래 손가락 돌려가며 썼다가 다시 싹 지웠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고 이렇게 써봐야 되려 욕 먹을 것 같았다 물론 지금 이렇게 써도 욕은 먹겠지 어쨋건 결국 허공에 대고 욕을 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이며 난 쓸데없이 글 써서 욕을 먹을것이다 그래도 여기가 좋아서 이렇게 쩜쩜쩜이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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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성감대인걸 걸리면..
지옥이 시작됨..ㅋㅋㅋㅋ 귓속말한다고 귀에대고 얘기하다가 할짝거리고.. 실컷 괴롭히려다가도 귀빨리면 무장해제..ㅜㅜ.. 공략당하기 쉬운성감대는 또 어디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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