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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향긋한 니플 밴드
술 먹으면 걸어가는걸 좋아하는 친구인데 그때 마중 나가게 되면 차에서 애무 정도 까지만 하거나 그러다 들어 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안씻고 하는걸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상하게도 이 친구는 냄새가 안납니다. 안주 뭐 먹었길래 냄새 안나지? 걸어 오면서 땀 안흘렸나? 화장실 안갔나? 이 생각이 들정도로 냄새 안나고 오히려 향긋한 체취가 납니다. 그래도 여자입장에서는 굉장히 신경 쓰이겠지만요,, 니플 밴드에도 그녀의 좋은 향이 뭍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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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로 FA나온 솔로다. 질문 안 받는다. (공손 X, 반말모드)
좀 전까지 눈 뒤집어져있다가 겨우 진정된, FA에 나온 놈이다. 이왕 이래된거 나도 여기서 좀 놀아볼까 한다. 전여친이 보던지 말던지. 이제 남이니까 신경 안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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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여성분계신다면 달려갈수있네요
누군가를만나서 격렬히 또는 잔잔하게 하고싶네요 저는 누굴까요!!! (익명이니 모르시지)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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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내일 강남에서 낮술 할 사람 있을까요? 요즘 삶이 너무 우울하고 견디기 힘든데 서로 공감대를 공유하면서 울고 웃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안 좋은 일들이 있어 감정의 해소가 필요한 사람만 연락 주시면 좋겠어요. 서로 고민을 얘기하면서 치유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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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오랜만에 등껍질 오운완!!
남들은 불금 나는 ... 힘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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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크리스마스/연말 데이트하실 여성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 저녁이 될수도, 내일 저녁이 될수도 아니면 연말 저녁이 될수도 있겠네요. (현재로선) 선택적 비연애주의자 입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솔크인데 혼자 보내는게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뭔가 허전함이 있네요. 각설하고 자기소개를 드리자면, 30대 남자구요. (배 거의 안나왔구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외모는 그냥 평범하구요. 체형과 키도 있는편입니다.  옆에 두어도 부끄럽지는 않을 것이고 사람자체는 호감형입니다. 저의 취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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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데이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솔로들의 방법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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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무해
두여자분이 저에게 작업을거시는데 둘다 겁나게이쁘시고 몸매도 좋았죠 (후후후) 결국 한사람이 적극적으로 부모님 다주무시고계시는데 옆방으로 끌고오더니 옷다입은 상태에서 팬티만 벗고 끌어당기는거에요(!!!) 저는 언제나 그렇듯 예스맨입니다(!) 바로 짐승남이되어 달려들어서 한껏 붕가붕가하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나는거에요 뭔가 바로 뒤돌아보기도 뭐하고 여자의 얼굴을보니 미안한표정으로 다른곳을 보길래 '아 다른 여자구나' 직감을했죠 근데 여자 속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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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배우신 분 계신가요?
혹시 레홀 가족님들중에 수영 배우셧던 분 계신가요? 학교공연도 끝났겠다 시간도 생길테니 헬스와 수영을 병행해보려 생각중이에요. 수영은 어릴 때 배웠던 기억 뿐이고 생각나는건 자유형과 개구리형 밖에 없네요 꽤나 오래 배웠었는데 ㅠ 아니 물에 들어가면 개헤엄만 할지도.. 수영 배우셧던 분 계시면 정보공유해요! 이제 시간도 날테니 더 종종 들리도록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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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공식 상큼이
삉삉 레.홀 공식 상큼이 마루치 인사드리옵니다. 왜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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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만약에.. 우리가 만난다면 절대적인 섹스를 할수있을까 ?? 레홀에서의 만남은 차한잔 즐기면서 인생을 논하고, 남자와 여자 , 음과양의 조화 , 평소에 느낄수 없는 짜릿함 등등 평소에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금요일 한주가 마무리 되면서 서울은 강남, 부산은 서면 대구는 동성로 , 대전은 둔산동 , 천안은 야우리 , 인천은 부평 모두 자신에 짝을 찾으러 나갈것이다. 거짓말같은 금요일 보내시구 남은하루 섹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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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라니~~
너무더워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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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혼자 엠트가서 몇일 자고싶네요. 출근은 출근대로 하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서 속옷안으로 만지작거리면서 자고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선풍기 두대.... 어젠가 오늘이 대서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더위에 지치지말고 힘내셔서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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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또 미팅 또 미팅
미팅의 연속. 같은 장소를 두번이나 ㅋㅋ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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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 / 상수동 맛집 달고나편
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찾는 상수동의 최고 맛집 [달고나]에서 파스타와 맥주를 먹어보았습니다. 최고 맛집답게 맛과 분위기가 일품이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이런 맛있는걸 먹으면서도 행복해하지 않는걸까요? 혹시 푸른기와집에 사는 그녀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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