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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저도 간만에 진지한 얘기 좀 할게요
밥은 역시 꼬들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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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오랜만 ㅋㅋ
바빠서 못들어와밧내요 ㅎㅎ 한가해졋으니 자주올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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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그녀도 취했고 술을 좀 깨서 집에 보내고 싶었다. 할수없이 동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취한 그녀는 취하지 않은 그녀와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손은 셔츠단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팔둑 안살을 꼬집는다. 그리고 젖꼭지도 살살 깨물더니 이내 나의 셔츠를 무장해제 시키고는 나의 상체를 깨물듯이 빨듯이 훝고 간다. 동네 도서관은 구립이라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제끼고 그녀의 얼굴을 올리고서는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귀, 귓볼, 목 그리고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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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이에요 원작잔데 말이에요
play에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에 내방아닌방하고 타투녀하고 형편없던 원작을 잘 바꿔서 소리를 넣었네요 그런데... 여자 성우분 목소리가 좋네요 다음부턴 여자대사를 늘려야겠군요 남자목소리보단 여자목소리가 듣기가 좋아서리 들어보니 남자 독백이 너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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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10대때부터 쭉 클리토리스자위로 쾌감을 느껴와서 삽입섹스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못해요 요즘들어 욕구불만인데 차라리 남친보다 예쁘고 가슴도 풍만한 여성분과 섹스해보고싶어요 클리 비비는걸루 오르가즘가는건 통달했는데 ㅠㅠ 어디가면 만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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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어제 넉달정도 앞마당에 세워놨던, 카x발을 폐차장으로 보냈습니다. 제 차는 아니였지만 한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에 빈자리가 눈에 띄더군요. 견인차에 달려 코너를 돌아 사라질땐 왠지모를 울컥... 예전 12년, 42만을 함께 달렸던 하이베x타를 수출업자에게 팔때, 부품용이기 때문에 반으로 잘려서 나갈꺼란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한때 힘차게 도로위를 달렸을 차에게서 생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수고했다고 말 했습니다. 사진은 오늘 새벽에 찍었던 '펄~ 펄~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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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몸
말왕과 까로 까로는 정말 워너비 몸입니다.  작은 김종국이라 불리는 ㅋㅋ  보시고 운동 욕구 뿜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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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중립기어 잘 넣기 하나 또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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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으로....
3년전? 어느날 제가 하는 밴드에서 친해진 커플남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이야기로는 자신의 여친이 쓸썸도 하고 싶고 강간플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강간플을 하고 싶다며 노래를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커플끼린 쉽지않은 강간플.... 그래서 둘다 하기로 하고 합의하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시간을 겨우 맞춰서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갈쯤 만나기로 했습니다. 일단 커플이 먼저 방을 잡고 옆방에 제가 방을 잡았습니다. 오후2시쯤 커플방 문을 살짝 열기로 하고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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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
지금 아내는 오랄을 해주지 않는다. 연애초기 몇 번 요구했지만 부끄럽다며 거부했고 신혼 때는 마지 못해 두어번 하는 척 하다 못하겠다며 말았다. 최근에 다시 요구하니 성의 없이 몇 번 해보는 척 하다 자신은 잘 못하겠다며 그만한다. 내가 오랄을 해줄 때는 잘 받으면서 해주지는 않으니 서운하다. 전희를 시작할 때도 난 나름 가슴 주변부터 시작하여 유룬 주변을 머물다 허리로 갔다 더 아래로 내려갔다가 엉덩이로 등으로 다시 유륜 주변으로 머물다 허리가 비꼬며 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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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 실패 ㅠㅠ
. . . 생리가 끝나서인가봐 뜬금없이 성욕이 올라 자기위로 했는데 ㅜㅜ 못 갔음 ㅋㅋ 내 손가락으론 안되는건가!!!!!!!! 아니 그럼 성욕이 오르지나 말던지 젖지나 말던지 꼭 될거처럼 그러더니 ...... 안되서 짜증이 살짝 난 상태이니 태클걸면 물어버릴거임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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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점 혼밥
등산로 아래 길에서 할머니가 파시는 고추 한 봉지 겟. 젓가락도 필요없다.다이어트 가정식. 저 휜 고추 맘에드네.,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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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취미~
전 가장 오래한 취미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입니다 지금은 예전 처럼 자주 다니지 않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가끔 물속 들어갑니다 수상스키와 제트스키 즐깁니다 바이크는 타고 싶으나 말리는 사람이 많아 대신 물에서 스피드 즐깁니다 수상스키는 양쪽 발목 인대 끊어져 작년부터 안타고 있네요 골프는 지금 가장 깊이 빠져 있는 취미 입니다 아무리 연습하고 렛슨을 받아도 내마음 같이 되지 않아 오기로 누가 이기나 죽어라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한살 이라도 젊을때 시작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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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 감상문(2)
새로운 영화를 찾던 저는 Hotel Desire라는 영화를 보게 됩니다. 예술 영화인데요. 베드신 사이에 나오는 오케스트라 연주, 분위기에 맞게 격정적이다 서정적이다를 반복합니다. 남자는 발에서부터 여자 몸을 더듬거렸고 이내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드레스를 벗기는데요. 여자는 침대에 느리게 눕습니다. 남자가 브라를 풀며 그녀의 가슴에 자유를 줍니다. 그녀의 몸을 골고루 핥는 그는 팬티를 벗깁니다. 그녀의 구부린 다리는 위로 올라갔고 맛있게 보지를 핥습니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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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싸이코패스
정신이 나갔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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