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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다들 잘 지내셨나요?
길었던 연휴도 끝났네요 ㅜ-ㅜ 다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후유증 너무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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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세상에 전부는 아니다
갠적으로 직업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업 먹고 살기 위해서 직업 먹고 살만하고 여유있는 한량 놀고 먹어도 여유롭게 섹스도 여유롭고 삶을 윤택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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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질은 내가 할테니까 고환만 빨아줘
스팽맞을 준비해서 업드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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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카섹이 생각나네요
벌써 5년전이네요 소나기오던 강변주차장에서 뒷자리에서 뜨겁게 나누던 섹스....  다시는 그런남자 못만나겟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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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엄청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예전에 홍대에서 인상 깊었던 성인용품점이 떠올랐어요. 레드 뭐시기였는데, 요즘 유행하는 그 프랜차이즈랑은 분명 분위기가 달랐죠. 아마도 지금 지도상 나인브릭호텔 근처에 있던, 자전거? 인력거? 뭐 그런 가게 옆에 있던 아담한 가게. 목재 인테리어로 된 따뜻한 분위기. 그렇지 않은 핫한 아이템들. 그 시절 직원 누나의 애널 플러그 영업... "이거 애널에 넣고 박으면 보지 느낌이.. 와..." 그 말에 애널 플러그 매니아가 되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홈페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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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가 철이네요
올 해 처음 먹었는데, 고소하니 맛있네요 ㅎ 전어회 번개 한 번 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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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보다 맛있었던 그녀....
 날씨가 더워지니 옛여인들이 자주 생각나네요 오늘은 채팅으로 만났던 옆단지 아파트녀입니다 3년전 고스톱하던 사이트에서 어쩌다 채팅창을 개설했는데 한창 이야기하다보니 우리동네 아짐이었고.. 이런 인연이 하면서 더 반갑다고 계속 이야기해보니 내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단지였다. 걸어서 5분거리... 그날 이후 서로 카톡으로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중 어느날 동네 마트에서 장보고 있으니 별일없음 얼굴이나 보잔다. 운동마치고 와서 츄리닝 차림이니 굳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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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첨이라 질문좀드릴게요
오늘 첨가입한 신입회원입니다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아니오라 이곳이 유료커뮤니티인가요? 충전하기 란게있어서요 여쭤봅니다 충전을해야 이곳 모든게시판글을 볼수있나요? 충전한돈으로 이곳에서 어떤걸할수있나요? 정말몰라서 질문드리니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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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 글 [창작 같잖은 창작]
https://youtu.be/4SYlLi5djz0 뚜벅 뚜벅 네가 걸어오는 길 나는 조마 조마해. 난 너를 기대하지. 나는 부서질듯해도 나는 너를 응시해. 나는 녹아가면서 너를 보아. 나는 너를 얼만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나를 여전히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모르겠지만. 너의 안에서 내가 녹아가 내가 없어질듯해서 나는 그걸 다 잊어... 조금 좋아하고 많이 좋아하는 게 뭔지...난 그냥 잊어. 뇌속까지 녹아버려서 잘 모르겠어. 매번의 섹스가 음악처럼 번지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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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5가지..
3번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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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끌리는 아이템...
요즘 괜히 끌리는 아이템!! 스트랩하이힐~~ 신으신 분을 보면 판타지 막 생각나는 왠지 섹시한 아이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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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면역력 저하라....
아래 몰디브한잔콜님의 글을 보며.. 제가 요즘 몸이 으슬으슬 춥더라구요. 누군가에게 물어봤더니 골반쪽에 울혈이 쌓여서 그런거라고 레홀세미나에서 듣고 왔데요. 그러다가 결국 일요일에 열이 39도까지 올라가면서 넉다운..ㅜㅜ 문제는 열이 오른건 다른 이유인데 절 아는 사람들이 욕구불만이 터진거 아니냐고 하네요. 차마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제가 싫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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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행복을 구성하는 주요 3대 요소
술 고기 섹스 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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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좋다.
날씨가 좋은날엔 좋은일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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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line
그냥 보기만. 단지 느끼기만. 홀로 고픔을 달래고 계실 그 여인을 위한...ㅎ
0 RedCash 조회수 281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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