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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요즘  아침 출근길 풍경
야외인지 비닐하우스 안인지 분간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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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
올해는 곧 죽여도 섹스하고 싶을 마음 안 생길 것 같으니까 내년을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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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얘기가 나와서말인데
전 제가 키스 안좋아하는줄 알았거든요? 들어오는 혀가 부담스러워서 ㅜ 그냥 입으로 가볍게 쪽쪽 소리내는게 좋지 혀가 내 입안 가득 들어오는거 왕부담; ㅠㅠ 침냄새도 싫었고 혀보다 입술을 쓰는 키스가 좋은데 저같은사람 또 있을까요?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은 몇명 빼고는 전부 혀로 키스하는사람들이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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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를 드는...
지난 달에도 이 쯤이었을꺼다. 배란기가 지나고 생리가 시작되기 전.... 조금만 누가 건드리기만해도 사고칠 것 마냥 몸이 안절부절 ~~ 다리 사이로 바람만 스쳐도 슬며시 젖어들어 순간 당황했던 지난 날... 너무 바쁜 애인을 두고 있어 말도 못 꺼내고~ 만나도 적당히~ 괜찮아~~ 얼른 가~ 이해해~ 등 떠밀어 보내고 시트 위 남아있는 그의 온기를 느끼며 아직 식지 않은 내 몸은 혼자만의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그랬던 지난날의 기억을 다시 더듬어 가듯 또 다시 온 몸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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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질문이 있는데요
소개팅어플에서 말걸어 다른 어플로 대화하는데 남편이랑 서로 파느터 만들어 지내는거 하락했다고 대화해보고 만나서 얼굴보고 남편이 허락하면 파트너 한다는데 말이 허락이지 누굴 어디서 언제 만난다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거 믿어도 될까요? 최근에 몸캠피싱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더 걱정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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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용기(feat.쁘이짱)
쁘이짱님 덕분에 연말 하루는 여친과 호텔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와인도 마시고 통유리에서 뜨밤도 보내면서 레홀스럽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이용해본 호텔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다음에 또 이용해봐야겠어요 쁘이짱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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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동네 당구대회 출전
요즘 동네 당구 클럽에 가입해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쓰리쿠션 종목이고 매월 한 번씩 대회를 합니다. 내일이 경기일인데, 우승해서 소식 다시 전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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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배드모닝 ....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올해 첫 에어컨을 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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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덥네요. 5월 중간인데 너무하는군요. 좀 정상적입시다.
강남역 사건은 참..........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정신병자가 왜 여자만 골라서 범행을 하는지 믿기지도 않고 화장실 구조를 그렇게 지어놓은 건축사들이 무지 밉군요. 더군다나 사람 죽었는데 위로는 못해줄 망정 대가리 빈 소리나 해대는 것들 보니 참 세상 문제 많군요. 이런 사건은 자기 주장을 들이댈 사항이 아닙니다. 위로의 메모를 다는 사람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개소리나 해대는 것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은 것들인가요? 유가족들은 어떻겠습니까? 그저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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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너무 힘드네요ㅜㅜ
원래도 불면증이 있었는데 지금 신경 쓰는것도 많고 해서 잠이 잘 안오네요ㅠㅠ오늘은 뜬 눈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하루를 시작했더니 목 아프고 머리 아프고 눈 충혈에 식욕도 없고..ㅠㅠ술이나 가볍게 한잔 하거나 여자친구랑 뜨거운 밤을 보내고 품 속에서 자고 싶지만 시험 공부에 월경이라 바쁘시네요ㅠㅠㅋㅋㅋ휴..그냥 혼자 캔맥이랑 수면 유도제 사서 집 가서 샤워하고 일찍 자야겠어요ㅎㅎ불금이 없어진지 오래네요...ㅠㅠ그나마 레홀 회원님들과 소통하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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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침대에
베개가 네개 있는데요. 머리에 괴는, 오른쪽 팔 받쳐주는, 안고자는, 다리사이에 끼는 용도인데 이렇게 포근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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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은 어때요?
아..저건 내앞에서만 입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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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못된 호기심~ㅠㅠ
집에오는길 비님이 콩알처럼 편의점 앞에서 내림 쫄딱젖을까봐 양재e-mart슝 갈증에고른 너! 더갈증난다! 젠장~병만이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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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요...
미리 신고만 해 놓으면 몇 시간 동안 드릴을 박아대더라도 상관없나요? ㅜ  위쪽에 있는 집 중에 한 곳이 오늘부터 공사 시작이라는데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네요..  관리실에 신고는 했지만 드릴소리가 미친듯이 들리니 돌아버릴 것 같아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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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하는 섹스
5달째 34살 남친이랑 연애하고 있습니다. 만나고 첫섹스한뒤로는 하루로 빼놓지 않고 섹스하고 있어요.. 혹시나 바빠서 못 만난 날이나 제가 피곤하다고 거부한 다음날은 두세번 하게 되더라구요. 매일 꼴려해주니 좋기도하고 가끔 짜증도나기도하고 이렇게 매일 해 본적이 없어서!!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들 그러신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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