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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산으로...
일정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가요~ 살짝 지루했던 컨퍼런스에 단벌 이벤 보는 재미로 무사히 넘겼네요. 담주 월욜에 부산여인숙892호 팟캐스트 녹음 확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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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심심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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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바라는 마음
 추벅추벅 비는 내리고 밥은 먹어 나른하고  회사에 딱히 할일은 없고...  오늘도 여지 없이 메이저리그를 보고 있네요.  병호는 슬럼프인지 방망이가 영 ㅠ ㅠ  홈런을 치면 얼마나 짜릿할까요?  저의 오늘은  홈런은 바라지도 않고, 몸에 맞는 볼이라도 출루하고 싶은 맘이네요.  아 ~~ 나른하고 무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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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아니었는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지난밤까지. 4일연속. 턱이 아프고, 혀는 마비가 올 듯. 욕실 바닥에서. 거실에서 책상에서 침대에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적극적으로 내 머리통을 짚어 삼킬 듯 밀어넣는 와이프의 거치른 손. 머리털 뽑히는 줄 알았네요. 오늘밤엔 내가 도망가야 할 듯. 그래도 그 꿀물은 거부하기 쉽지않네요. 지금도 코 끝에선 꽃잎의 향기가 맴돌고, 입안은 침이 매마르고... 꼴 깍. 삼켜버리고 싶네요.^^ 퇴근시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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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아디오스.
일에 쫒기고 사람에 쫒기고. 일상의 흔적같은 먼지마저도 짐이 되어 산만한 무게로 다가올 때. 바이크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침낭 하나 둘러매고. 너무 빠른 도로가 아닌. 삶처럼 굴곡진 길을 따라 물처럼 흘러들고 싶어요. 무탈을 기원하는 돌탑을 쌓듯 검은 돌들로 담을 쌓아 바람을 비껴 앉고 부르스타버너에 끓여 먹는 라면과 믹스커피는 혼자라 더 맛이 깊어지네요. 우연히 가을을 만난듯. 청량해지는 마음. 소박한 촌시럼이 얼마나 그리운지. 시간도 꾸깃꾸깃 접어 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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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여성 회원 아직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저희 바디맵에서는 아직 여성 회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여성 회원 자리가 2자리 남아있습니다. (남성회원은 전에 공지한대로 당분간 받지 않습니다). 여성 회원 2명이(3명까지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충원되는대로 이번 분기 회원 모집은 남녀 모두 마감이 되며 다음 분기 시작 전에 회원 정리 후 충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주저하지 말고 신규 회원 모집 공지 보시고 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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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네요
드디어 목란을 가봤습니다 동파육 전가복 어향동고 깐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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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다녀 갑니다
넘 오랜만 이죠 요즘 눈코 뜰세 없이 바빠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저 또한 잘지내고 있어요 조금 한가해 지면 레드스터프 가고요 자주 레홀에 들어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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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
차가 완파됐지만 몸이 이상하리만큼 멀쩡해요. 그래도 근육이 뻑쩍찌근한게 좀 있어서 경락은 아니고 아로마 마사지 좀 받아보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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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헐
. . 킹메이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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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니가 생각나
나를 떠나간 예전 사귀었던 그의... 잘지내냐!?!?!너도 여기 가입 했잖아... 너가 여기를 로그인 할지 몰라도... 소식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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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기찬 월요병 걸리는날입니다
ㅠㅠ 다들 이겨냅시다..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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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오는날 역시 혼자 호텔을^^
부산은 태풍영향으로 바람이..해운대는 더더욱.. 요즘 너무도 자주 혼자 모텔.호텔을 가게되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일때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일씩 혼텔을 하게되니 여유도 있지만 한켠으론 외로움이.. 어딜가나 못생긴소리도 못들어봤고 나름 말도 유머잇게하고 좋은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듣고 다니지만 그런이미지 때문인지 야한이야기 모습은 숨겨놓고 살아야하는 그런 일상이 되어버리네요.. 엄청 핫하고 도발적이고 야한 남잔데 말이죠.. 저도 마음과몸을 교환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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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해소하는 편이신가요?
헬스? 달리기? 자전거? 보통 어떻게들 해소하시나욧? 해소가 필요해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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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맞는 상대를 만났을 때가 정말 행복했었다
만나자마자 불 붙고..네번 다섯번 여섯번.. 한계까지 해도 몸이 즐거웠다. 대실 내내 물고 빨고 하다 허겁지겁 씻고 퇴실해도 좋았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파트너의 그 이상. 지금까지 해왔던 섹스도, 애인과 함께 했던 섹스보다도 더 좋을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만남.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었던건 정말 행운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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