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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도 발기찬 월요병 걸리는날입니다
ㅠㅠ 다들 이겨냅시다..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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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오는날 역시 혼자 호텔을^^
부산은 태풍영향으로 바람이..해운대는 더더욱.. 요즘 너무도 자주 혼자 모텔.호텔을 가게되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일때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일씩 혼텔을 하게되니 여유도 있지만 한켠으론 외로움이.. 어딜가나 못생긴소리도 못들어봤고 나름 말도 유머잇게하고 좋은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듣고 다니지만 그런이미지 때문인지 야한이야기 모습은 숨겨놓고 살아야하는 그런 일상이 되어버리네요.. 엄청 핫하고 도발적이고 야한 남잔데 말이죠.. 저도 마음과몸을 교환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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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보지에 들어가있는 꼬ㅊ...
보보지에 들어가있는 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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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해소하는 편이신가요?
헬스? 달리기? 자전거? 보통 어떻게들 해소하시나욧? 해소가 필요해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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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맞는 상대를 만났을 때가 정말 행복했었다
만나자마자 불 붙고..네번 다섯번 여섯번.. 한계까지 해도 몸이 즐거웠다. 대실 내내 물고 빨고 하다 허겁지겁 씻고 퇴실해도 좋았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파트너의 그 이상. 지금까지 해왔던 섹스도, 애인과 함께 했던 섹스보다도 더 좋을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만남.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었던건 정말 행운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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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만한 사이즈???
남자들끼리는 발기된후의 쟈지를 야동말고는 볼일이 없기에 여자분들은 저희보다 여러종류의 쟈지를 봣을텐데요.. 얘길들어보니 진짜 새우깡만한 쟈지도 있다고하던데;;..전그말을 듣고 작은데 과장좀 해서 표현햇나 반문햇는데 진짜 새우깡만한대서 좀 놀랐어요.실제로 새우깡만한 쟈지가있나요??들어와도 느낌1도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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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는데 나빼고 다 섹스해!!!
심지어 내 상대도 방에 같이 들어갔는데 같이들어간 다른 남자랑 물빨이여...! 빡쳐서 너거 알아서 하라고하고 나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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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서핑하다가 호기심에 새로 가입했습니다! 종종 소통하며 지냅시다요ㅎㅎ 본인은 26살 남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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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찍어봤어요.
제가 하는 일 때문에 사진관에 가서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이런건 해볼만 하네요.  영업직이긴 한데 직장에서 딱히 복장제한은 없고 항상 고객 만날 복장으로 다녀라고는 하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해보니 오히려 이렇게 입는것이 마음도 편하고 이렇게 입고다니면 제가 하는일에서 계약 더 많이 할것 같다고 하셔서 아예 정장 두벌정도 더 맞추고 넥타이도 괜찮은것 몇개 사서 제대로 수트빨 나게 해볼까 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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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그리고 링크에 대한 짧은 생각...
네트워크에 '노드'라는 개념이 있다. 그물망(Net) 같은 그림에서, 쉽게 말하면 '점'이다. 그리고 그 점과 점을 이어주는 선이 바로 '링크'다. 이를 삶의 관계에 대입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관계가 바로 링크인 것 같다. 또 우리 각자는 그 관계망 속에서 하나의 점, 즉 노드가 된다. 이렇게 연결된 수많은 점과 선들이 모여 내가 중심에 있는 하나의 커다란 관계 네트워크를 이룬다. 각자의 좌표를 가진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향해 링크를 뻗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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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좋당
편하게 하하 호호 하는 재미있는 술자리가 좋다 그런 편안한 자리 있음 불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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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낚시나 갈까...
오늘 출근인데...일거리 없어서 쉬고있는데 좨길.....심심하다...낚시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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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다 좋은데..
맨날 혼자있는게 일상이고 익숙해지고 이젠 편할때가 더 많은데 일요일밤 !! 8시이후 !!!!!!!!!!! 주말에 잠깐 친구들이랑있고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내일을위해 자취방으로 오면.. 외로움을 살짝 느끼는거같다 내일되면 뭐 .. 사치겠지만 ㅋㅋ 초복인줄모르고 딴걸 음청먹고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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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누가 지었니??
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참 잘지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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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녀 - 3
나는 외아들로 자랐지만 여자의 방에 대한 환상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 혹은 누나가 있는 친구들과 친했고, 그들의 집에 자주 놀러 가며 보고 들은 것이 있기 때문이었다. 친구방 인 줄 알고 친구 누나 방을 열었다가 ‘응? 폐가인가?’ 라며 다시 문을 닫았던 적이 많았던 나로서는, 여느 야설의 환상 속에 친구 누나의 방에서 꽃 향기가 나고,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는 묘사를 보면 콧물이 튀어나오도록 콧방귀를 뀐다.   카페의 그녀는 오피스텔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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