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덤덤] 단톡 초대
덤덤 입니다. 레테님이 시작했던 오픈톡 단톡방을 어쩌다 보니, 제가 끌고 나간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사실 방장이라고 해서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구석자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것 빼고는)   현재 14~16명 정도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픈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들고 나시면 됩니다.   본인에 대한 어마어마한 정보를 공개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성별, 나이, 지역&..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1 클리핑 1
창 밖 내다보며 이런 노래나 듣고 있네요.
창 밖 구경하고 있지만. 나무와 콘크리트 바닥 밖에 없다는거.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굿나잇욥
저는 내일부터 동원들갑니다 흐어....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아- 레드스터프에서 맥주마시고 싶다-
아- 맥주마시고 싶다- 맥주- 이번에 취업해서 언제 쉴 지 모르는데.... 토요일에 갈려면 오래걸리면 3개월 넘게 걸릴텐데... 그냥 평일에 갈까요? 혼자? 늑대는 원래 혼자지.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하루하루 즐겁게 사시는분들 참 부러워요
저두 한때는 그랬었는데 요즘 내 멘탈 상태 너무 안좋다는 티가 너무 팍팍나네요 이러는거 참 나 스스로도 싫은데 조절도 안되고.이럴땐 돈 흥청망청 쓰면서 놀아야하는데 돈까지 없으니 이제 뭘로 회복 해야할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어서 회복해서 다 털어내고 현실에 집중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내 현실을 바라보면 또 갑갑해지고... 재미있는일도 돈도 밝은미래도 어느것 하나 없으니 환장해부러요~~..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등산이 취미이신분 계신가요??
오늘 북한산 숨은벽에서 영봉으로 내려왔는데 영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들 구정 잘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1 클리핑 0
운우지정 유래
운우지정이 어디서 유래된 단어인가요? 운우지정은 성관계를 나타난다던데....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 와.
그럴땐 같이 놀기.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누나의 로망을 가질수 없는 나이...ㅠ
나도 손만 잡고 잘수있는데...헿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1 클리핑 0
오늘의 한상
핡핡 좋아욥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정답자는??
정답은 1흰 2흰 3회 4흰 입니당^^ 문제가 어려웠나봐요ㅠㅠ 그럼 아침일찍 다른 이벤트로 봐용^^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보여주고싶은 생각이 드는날
가끔 한번씩 찍어서 원본을 나만보기 아깝다 라는생각은 저만 그런걸까요~? 크기가 크다 작다를 떠나 뭔가 야해보이고싶은 생각이 들때인가봅니다 ㅋㅋ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에타하다 발정난 男(1)
섹스에 대해 생각이 나던 나는 성게시판에다가 섹파에 관해서 글을 썼다. 섹파랑 하면 무슨 감정이 드냐는 식의 글 그러자 그녀에게 메시지가 왔다. 그녀는 경험이 많았던 거 같다. 내가 하고싶다면 해주겠다는 여자. 그러나 집이 멀어 당일날엔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게 어제였다. 이상하게 며칠동안 섹스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쿠퍼액도 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계속 체위와 느끼는 감정을 물었고 그녀는 친절하게 답변을 해줬다. 진지하게 떠났던 대학을 다시 ..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네토 성향을 알게 된 계기
 결혼 직전에 와이프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 이혼남 직장 상사와 동거 비슷하게 지냈고 집에서 그 사실을 알고 난리를 쳐서 회사는  퇴사 시키고 급하게? 저랑 결혼 하게 된 ......... 속은 듯한 느낌도 들고 분노도 치밀고 당연히 파혼을 생각 했는데 좋아하는 감정도 놓치기 싫었던 마음도 혼재 하는 상황이었죠 .거기에 헤어짐을 앞두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섹스가 그 복잡한 감정과  섞이면서 쾌감 폭발이었습니다 와이프의 스킬이 처음의 수줍음과..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1 클리핑 0
어제와 오늘
와~예쁘다 했던게 어제인데 하루 새 달라진 하늘을 보니 태풍이 걱정이네요.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0 RedCash 조회수 266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417 4418 4419 4420 4421 4422 4423 4424 4425 442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