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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마성의 택배상자 개봉기
오늘 드디어 덤덤님이 보내주신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밖에 잠시 나가 있는 동안 택배가 왔다고 해서 볼일 보고 들어갔는데.. 경비원님이 저녁시간.. ㅠㅠ 그래서 18시 3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ㅠㅠ 그렇게 받아온 택배상자!!  신상정보떄문에 부득이하게 뒷면을 찍었습니다.  센스터지시네요 ㅋㅋ  그나저나 덤덤님 글씨 잘 쓰시네요  여친님 글씨신가? ㅋㅋ  수줍게 고개를 내민 친구들!!  두근! 두근!  오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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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바쁘게 살았어요. 레홀 오랫만~
그동안 여러 일들로 자격증 셤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일주일 남겨놓고 나름 공부를 했지요. 결과는... 뿌린대로 거둔다고 장렬히 망한듯 싶어요. 내년을 노리고 열심히 올해를 살아보렵니다. 레홀 오프모임을 두어번 나갔을 뿐인데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꽤 늘었어요. 그 분들하고 연락 주고받고 이리 지내다보니 여긴 뒷전이 되버린듯 ㅎㅎㅎ 사실... 바빠요. 만나기도 만나고 여행 같이 가기로 약속도 하고... 아 물론... 그것도 하긴 하죠~ 흠... 레홀 오프모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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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운영진에게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기적으로 쪽지를 보내주셔서 잠시나마 두근거림을 허락해 주시거든요 차암 감사 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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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홍대~ 레드스터프!!
섹시고니님ㅋㅋㅋㅋ 하회탈 생각나요... 오랜만에 솔로 힐링 겸 쇼핑 겸~ 저 안의 물건은 따로 사용후기 올려드리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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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모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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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걸로 하나 더 (1분 뒤 펑)
ㅎㅎㅎ 저에요~~~ ^^ 스샷하기 없음 ㅍㅓ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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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욕한번만 할께요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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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은 자갈치 영도대교!
관광객이많은 영도대교 ~~ 5분가량 교량이 들려있다 내려가죠^^ 저도 부산에 살지만 잘 보러오지않게되었는데 오늘는 시간내서 다녀왔네요 사람도 북적이고 나름 운치도 있고 좋았네요^^ 조개구이도 먹고싶고그랬늠데 여친이든 여사친이든있으면 같이가자고 막 맛난거먹으로 데려다니고 여행도다니고할텐데.. 주위에 여자를 안뒀던게 참 후회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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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이요
질문이 몇가지 있어요. 1. 야동보면 오르가즘 느낄 때 온몸을 부르르 떠는데, 그게 연기나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상대방이 많이 흥분하면 온 몸이 달아오르면서 땀에 젖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직전 쯤에 온 몸에 힘이 들어가고 오르가즘을 느낄 때 질이 반복해서 수축하고 그 과정에서 가끔 배 부분에 작은 경련이 일어나는것 까지는 경험해 봤는데요. (아마도 힘을 계속 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시나무 떨듯 다리가 벌벌 떨리고 심지어 온몸에 경련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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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어릴적에 맞고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이 그랬다. 때린 새끼는 밤에 편히 못 잘거라고. 그게 순진한 소리 혹은 거짓말이란건 몇년 안가서 알게 되었다. 어쨋든, 소리 지르고 먼저 때리고 속이고 훔치고 뒷통수치면 잘못했든 안했든 발 뻗고 편히 잘자고 떡도 잘치나보다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아무리 나중에 억울하다해도 소용이 없더라. 어느새 주객은 전도되고 지나가고 사라지니깐. 그래서 울화통이 터져 밤에 잠을 못자지. 언론이나 정치만 그런게 아니더라고.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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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뒤에서...
아무생각없이 박아버리고싶네요 모닝섹스가 땡기지만 현실은 양손으로 즐겨야하는 이놈에 세상 ㅠㅠ 레홀러 모든분들 오늘도 즐섹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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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궁금한게 있는데요..
정말 결혼할때  외모.집안.재력..돈.몸매. 인맥. 이런거 다 따지는게 결혼일까요??  요즘 현타가와서...  사실 소개글에 적힌거처럼... 오래 사귄남친인데  저런걸 다 따져야된다고 하길래  정이 떨어지고있어요;; 정말.. 그런걸 다따져야지만 결혼을 할수있을까 싶을정도로요;;  하... 요즘 심란해요 ㅠㅠ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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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중하는
오늘은 날이 많이 풀린 대신에 미세 먼지가 많다고 하네요. 목이 칼칼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진 된 친구에게 물어 봤지요. 얼마나 목이 아팠는지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목이 칼칼하다구? 그건 아니야...코로나는 목이 찢어져..... 괜한 걱정과 불안은 잠시 접어 두시고..... 전쟁의 어수선함도 잠시 접어 두시고...... 오늘은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 나에게 상을 주는 날....불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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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즐형아와 함께하는 av 여행- 오카다 히나노_ADN-398_남편의 소꿉친구에게 범해진 나..._당신용서하세요 시리즈_ PART 1
         혼즐형아와 함께하는 av여행 시작합니다~ 혼즐은 혼자즐기기로 많이 알고계시잖아요~?^^ 당당하게 혼자즐길 수 있게 저 혼즐형아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재미있게 혼즐할 수 있도록 혼즐형아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일단 혼자 즐길 수 있는 아래의 av여행 하시면서 혼자 즐길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시다면 남성토이 큐레이터 혼즐 https://honzle.com/shop 여기로 오세요~~^^ 자~ 그럼 시작해볼께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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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서 아프다고
고민입니다 얼마전 소중이 인테리어를 했어요 구슬을 염주처럼 한바퀴를 한거죠 근데 파트너가 아파하네요..ㅠㅠ 원래 좁았던 여자긴한데.. 일단 한명만 해봐서 모든 여자가 시러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은 고민이네요.. 제거를 해야되는건지..좀 더 지켜봐야되는지.. 여자분들 혹시 경험 있는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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