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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현실로
설마 내일결혼식 과 이태원의스케쥴은 사라지지않겠지 했지만.. 회사제품의 급작스런 불량!!!! 토요일 일요일 일하게되는상황...... 일요일에 선자리도 있는데.... 그것도...흑 그냥 광주에 쳐박혀있으란 우주의 신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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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태원 나들이 하고 왔어요~~
자취를 했었는데 오랜만에 맛있게 먹던 피자가 생각나서 후다닥 달려가 피자만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맛난 포테이토 피자 먹고 왔답니다~~~ 첫글이네요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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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네요ㅎ
와도 뭐 눈팅족이긴 한데ㅎ 여긴 항상 시끌시끌하네요ㅎ 쇼핑하러 갔다가 세상 이 많은 남자들 중에 왜 내 남자는 없는 것인지 스스로를 안타까이 여기며 시무룩하게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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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축제 다녀왔어요~~
. . 일요일, 대구 수목원 국화축제를 다녀왔어요~ 날이 추워서 인지 국화가 덜피고 봉오리만 있는것도 있었지만.. 꽃냄새 맡으니 기분정화 최고!!!! 국화꽃 터널도 있었고 우리나라 모양이랑 어피치도 반가웠어요~ 축제는 다음주까지니 근처인 분들은 다녀오시면 후회안할꺼에요!! 구경끝나고는 따로국밥!!! 이게 뭔지 몰라서 육개장 맞냐고 확인하고 주문 했다능ㅋㅋㅋ 밥이랑 국이랑 따로 준다고 따로 국밥인줄 알앗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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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통통을 케이크로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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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진다...
"맥크리" 대충찍어도 잘나오는 하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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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불금
춥지않게 지내시길 바래요. 서로의 체온과 애액을 나눠요. 아낌없이 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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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에 만나요
이래 저래 바쁘다보니 만날 수 없는 너와나 늦은시간 애틋한 통화로 아쉬움 달래기 보고싶다며 애교 부리는 너를 내가 어찌 미워하리 오늘도 깨지말고 푹 잠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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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보지닫기
이게 그 유명한 'pussy' 알림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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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씻으세요?
재미로 해보세요~ ㅎㅎ 결과는 아래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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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리움
최근에 전남친과 연락이 닿아서 주절주절 회포 풀 일이 있었어요 시간이 워낙 오래 지나기도 했고 마무리 구질구질했던 거 서로 드럽고 부끄러워서 저나 그 분이나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할 듯 ㅋㅋ 암튼 시간이 오래 흘렀더라도 꽤 오래 만났던 사이라 저를 나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랜만의 꾸짖음이나 격려나 안타까이 여겨주는 그런 게 새삼 고맙더라구요? 다시 얘기하지만 전남친에 대한 그리움은 아니고 ㅋㅋ 회한이라면 머 회한일지도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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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태풍글들 뭔가요?
하나도 못 봤네잉..ㅜㅜ 아침에 들어오지 말고 밤에 들어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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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더 福, 福 for you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적게일하고 많이 버시고 얼떨결에 큰 성공 하시고 많이 먹고 적게 찌시고 May the Force Be with you Expecto Patro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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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야하는 사람들...
딱히 나에게 해가 되지 않으면 굳이 적을 만들지 않는 나는....내가 뭐라구 걸르고 말고 할것이 없었는데 살다보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내 카톡을 오래 안보는 사람들 그리고 나중에서 보고 답변하는 사람들...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렇게 도와주고 인심썻던 것들이 그들에게는 어쩌면 부담이었나보다... 항상 폰을 들고 다니고 카톡오면 바로 바로 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카톡은 몇시간 혹은 다음날 보더라... 오늘 조용히 다시 톡을 보냈다...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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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어요..
경기도 성남에 사는 운동선수가 직업인 스물여섯 남자인데 섹스하고 싶은데 할사람 있을까요? 자신있게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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