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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구조가 재밌어요 좀처럼 인지할 수 없는 스스로에 대한 이질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고요. 무엇이 괴물인가 라고 물으면 어차피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괴랄한 것들의 형상화가 매체로 넘치고 있으니까 이미 그런 것들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 자체가 괴물의 반증이려나 하는 생각? 어쨌거나 정황과 추론 그리고 논리를 거쳐서 사실로 변모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그게 진정 사실이냐 물으면 이전의 과정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사실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저도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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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순식간에 더위 수준까지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난감할 정도로 온도가 널뛰기 하는군요. 아침저녁은 아직 약간 쌀쌀하지 겉옷 하나 걸쳐야 싶지만 대낮은 무리. 둘러보니 만남도 있으셨나봅니다. 좋은 계절 좋은 만남 하시기 바래요 ㅎㅎㅎ 간만에 들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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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수원 관전 및 노실분 모셔용~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9월12일 금요일 저녁시간 장소(상호&주소) : 수원역 / 인계동 ? 모임목적 : 얘기 또는 가벼운 터치? 참여방법 :쪽지 스타킹 좋아하시는분 환영 사진 및최근 성병 검사지 정상 확인 가능하신분 삽입은 생각없고 빨아드릴예정있어용~~ 쪽지 주실때 성의있는 소개 먼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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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의 음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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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몸이 아니라, 마음 한곳이 허한것이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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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장인님 강의 중입니다.
실전 오르가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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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 .
속도 마음도 쓰리네요. . . . . . . . . . 1 주일동안. . . . . . . . 스트레스성 장염. . . . . . . . 먹을꺼도 재대로 못먹고. . . . . . . . 일은 해야해서 굶지는 못하고. . . . . . . . 죽도 재대로 못먹는. . . . . . . . 힘든 하루 하루 였네요. . . . . . . . 오늘 오후에 시설환경평가 받고. . . . . . . . 저녘부터 조금씩 풀리면서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네요. . . . . . 좋아하는 고기와 야식를 못 먹어서 속이 많이 쓰렸는데 인제 조만간 다시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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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맞네요...ㅠㅠㅠㅠ
모기가 엥엥 날라다니는거보니..ㅠㅠㅠ 이미 3방 물렸어요....하......... 저 놈을 잡겠다고 1시간 넘게..!!! 벌서는 기분으로 깨어있는데... 보이지도 않고....ㅜㅜㅠㅠㅠㅠㅠㅠ 오늘이 주말이라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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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해요..
집에서는 더워도 에어컨 약하게 틀면서 선풍기랑 같이 돌리고 최대한 전기세 아껴보자며 와이프랑 이야기하는데, 사무실만 나오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일해요. '응. 암, 그렇고 말고. 일은 쾌적한 곳에서 해야지.' '가뜩이나 일하기 싫은데 환경까지 나쁘면 우리 가족 굶어야 함' 뭐 이런 마인드 인걸까요.. 이 시간에도 와이프는 집에선 전기세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겠죠. 그냥 와이프한테도, "우리 걍 편하게 살자 ㅋㅋ" 오늘 저녁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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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오늘은 조금 덥네요. 이번주도 뽜이팅 입니다 ㅋㅋ http://youtu.be/nxvm4P0jF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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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풍경 달다 ]
풍경달다 /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 서로의 마음에    저렇듯 풍경을 달아    풍경소리가 들릴 때 마다    내 생각, 네 생각이 나는 것이    사랑이겠죠 ?    사랑하는 사람에게 풍경을 달아보세요~    그럼 이만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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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빠삭하신분  술집추천 부탁드려요
오늘 저녁에 접대가 있는데, 홍대에 핫 플레이스를 원하네요 ㅋ 제 나와바리가 아닌지라...ㅠㅠ 1차 간단히 하고 2차는 갈곳이 정해져 있는데 홍대 1차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힙스터들이 많은곳이면 어디든 오케이 입니다 남자둘이 가요 ㅠㅠ (정말 가기 싫다. 아직 낯술도 안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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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곡 추천하고 자러 갑니다
가사가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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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늘...
처음처럼... 간만에 먹으니 으흐흐흐흐... 아.... 앞에 앉은 남자가..술을 자꾸 권해요... 이대로 마셔도 되는걸까요? 취해요~ 참고로 전 이슬이 먹는데!! 이놈은 처음처럼만 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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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뭘 그렇게 드시는지...
전 집에서 집밥이랑 소고기 무국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다들 불금 보내시다가 집가시나봐요 내일 휴무인데 할게 없는 영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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