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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표도 하고..
투표도 하고 일도 열심히 했고 칼퇴도 했는데 왜 먼가 씁쓸하고 쓸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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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접속 하하..
타투한남자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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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곳
월요일 지나고 벌써 화요일 아침... 출근하느라 다 바쁘시겠죠? 종종 들르는 재밌는곳 하나 있어서 공유해보려구요 (남들이랑 공유하는건 처음인데 ㅋㅋ 레홀분들이니깐 공유드려요) 원래는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찾다가 알게된 사이트인데요 재밌어요 ㅋㅋ 티셔츠나 속옷도 팔구요 캐나다 토론토 베이스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팀같은데, 외국팀이라 그런지 취향이 뻔하지 않고 살아있어서 좋아요 https://nymphoninjas.findrow.com? https://www.instagram.com/ny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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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애교♥
크나 작으나 애교는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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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답!!!!
정답은 6ㅡ1 입니다 액션해드님과 우당탕님 한칸만 옆으로 타시지 ㅠㅠ 개까비!!!!! 상품은 이월해서 담 퀴즈로 ㅎㅎㅎ 오후에는 좀 간단한 문제로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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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파트너는 어떻게 구하나요?
코시국에 클럽도 가지 못해 만남이 어렵다는 이유로 섹스 파트너를 구하지 못한다는 건 그냥 제 능력에 대한 변명이겠죠? 그런데 외모가 그렇게 출중한 것도 아니여서 어플이나 인터넷에서도 선택 받지 못하네요. 주변에 여자도 없고 건강하게나마 성욕은 있어서 매일 용두질하고 지냅니다. 자랑할건 그나마 조금 큰 자지 크기인데 이건 그냥 왜곡된 남성성의 표출인 듯 하고... 그냥 꾸준히 운동이나 해서 몸이나 일단 만들어야겠습니다. 혹시 천안 사시는 분 계신가요?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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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어떻게해야 효과적으로 뺄까요...
현재 키 184정도에 90키로 경계입니나. 고등학생때는 이키에 70키로를 못넘겨봤어요... 마르고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활동적이었거든요 이때가 뽀앟고 첫경험도 해보고 인생에서 유일하게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만날수 있었던 시기같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오히려 살을 못찌우는 체질인줄알고 걱정했었습니다. 고등학생때 헬스를 다녔는데 트레이너형이 운동끝나고 살좀 찌우라고 빵같은걸 엄청 먹였던 기억이납니다... 평생 살을 못찌우는줄 알았는데... 대학교들어가서부터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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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간.
작은 다락방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간신히 나 하나 다리 뻗고 누울 수 있으면 충분한. 지금의 삶의 기준이 아닌. 버릇없이 굴던 그때 그 시절의 그 정도 크기. 돌아볼 수 없는 시간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그 시간. 어둑해지는 잿빛 노을따라 하루를 마감하던 그때 그 시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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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되세요. 어린이날.
저는 출근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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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고 강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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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볼수있는 잘맞는 분 만나고싶다
불같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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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수다&질문 타임
(짤은 점보키위입니다 제 주먹만해요)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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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19테스트
링크 https://lomastore.com/19types/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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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친구 하실분 계실까요?
올해 20살이고 오늘 헤어졌는데 헤어지자마자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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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것..
여성 분이 뜨겁다, 따뜻하다 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 전 제가 뜨겁다보니까 그런 여성의 따뜻함을 느껴본 적도 없고.. 오히려 상대가 뜨거워서 녹을 거 같다라고하니 기분은 좋지만서도 저도 그런 따뜻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더라구요.. 그 따뜻한 느낌은 도대체 무슨 느낌인가요.. ㅜ 따뜻함 느끼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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