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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감정소모가 아닌...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섹스하고 싶네요. 연애라는 감정소모는 하고 싶지 않고... 서울경기에 그런 여성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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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짓
6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만보 걷기 성공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무작정 걸었는데 운동효과로 우울증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중증 우울증 환자가 이 정도 했으면 잘 한 거다 요즘은 만보 걷는 시간 방해받음 짜증 난다 헬창들이 왜 운동시간 깍듯이 챙기는지 이해 가는 포인트 아무리 바빠도 꼭 만보 걷는 시간은 빼야겠는데 회사 다님 공부에 운동까지 어찌 병행하나 걱정이다ㅠ 더 큰 건 날씨인데 9월까지 더위 적응훈련이다 생각하고 밖에서 걸어 댕기면 되지만 추운 10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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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nm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 cfnm 유독 한국에서는 마이너한 취향인지라 얘기 나눌곳이 많이 없네요.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 위해 설명하면 착의 여성과 나체 남성을 위주로하는 페티쉬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익명게시판이나 야썰 게시판들 활발했을 땐 간혹 자극적인 글들 보이곤 했는데 검열때문인지 여기저기 문닫은 이후론 너무나 접하기 어려워졌습니다 ㅠㅠ 간혹 cfnm 관련 글 쓰면 반응 올려주실 분들 계실까요? cfnm에 대한 진솔하고 자유로운 이야기들 많이 나누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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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삽입을 깊게? 강하게? 할 때요,
삽입운동 할 때 강하고 깊은 삽입운동 그 자체에서 신체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이 있으세요??  저같은 경우엔 뭔가 몸으로 느껴지는 쾌감은 깊고 강한 것 보다는 얕고 천천히 부드러운 게 더 잘 느껴지거든요;ㅋㅋ 깊고 강한 삽입운동은 뭐랄까.. 남성적인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이게 막 본능같기도 한데ㅋㅋ  여자의 힘으로는 주체할 수 없는? 저항할 수 없는? 그런 압도적인 힘의 차이랄까 그런 느낌이 좋지 막 신체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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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짜자!!!!
고고고고 맛있게믁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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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보셨나요??(스포아니예옄ㅋ)
후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픂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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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기전에 간식부터~_~
미쯔 중독됬어요 요즘 매일 먹네요 ㅜㅜ 어렸을때 좋아했는데 요즘 편의점에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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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고 싶다면
레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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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
은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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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 았 다 !
얼마만이니. 나의 고된 서울살이에 너가 있어서 참 힘이 많이 되었단다. 시간이 흘러 나는 좀 많이 변했는데 넌 여전히 아름답구나. 낼은 언니가 너를 바라보며 소주 한잔 마셔줄게. 아름다워서 슬픈 목련아.  촤 ㅎ ㅏ하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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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 날씨 좋다
하기 딱 좋은 날씨같네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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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얘기는 내 전문이 아니니까
나의 기도는 하늘로 비상하나 나의 마음은 지상에 머물러 있구나. 진정한 마음이 담기지 않은 기도가 어찌 천국에 다다를 수 있으랴. My words fly up, my thoughts remain below: Words without thoughts never to heaven go.  - 윌리엄 세익스피어 사랑의 마음이 들끊던 시기가 지난후 느낀건 사실 그걸 간절히 원하지 않았다는 나의 마음이다. 항상 꿈꾸며 그리던 사랑이란걸 이루고자 했지만 사실 그걸 이루기에는 나의 간절함은 지상에 있었다. 이것을 탓하며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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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한방에서 잠들때 여친과 화장실에서 한 썰
제가 군인이였을 시절 일병 정도 되었을 때 이야기 입니다. 그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을 때 입니다. 너무 바빠서 자위할 시간도 없었거든요(성욕>>>군대생활) 암튼 그런 와중에 부모님과 여자친구가 함께 면회를 와서 외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효자이기 때문에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보고싶었지만 본능적으로 여자친구를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아래녀석이 주체를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부모님, 여자친구, 저까지 이렇게 넷이 장도보고 술도 한잔하고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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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여기 충북지역이신분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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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설문입니다.
같은 조건일 때 수컷은 누구를 선호하는 가.(결혼 상대 포함.) 1.경험 많은 20살. 2.순결한 35살. 아끼다 똥 된다는 댓글을 보고... 과연 님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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