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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며 느껴지는 그런 순간들 있으시죠? 좀 뜬금없지만, 성적으로 약간 새로운 느낌을 받았네요. 어째서인지 상대의 불편함이 편하게 와 닿는 그런 순간이 있어요. 일상의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ㅋ비이성적이거나 비윤리적인 사람으로 보지 말아주시구요.. 보통은 상대의 편한함을 저 또한 편하게 받아들입니다만, 생각을 해보니 이성과의 관계에서 '섹스' 에 관한 부분 만큼은 쾌락으로 일그러져 있다거나, 약간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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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이가 계속 자랄 나이는 한참 지난 것 같은데 사랑니는 예외인 건지 아님 식습관땜에 점점 뾰족해지는 건지 입 안 점막을 자꾸 긁어서 요 며칠 신경쓰여요 얼핏 봤던 영화 아가씨에서 어금니 만져주던 신이 기억나서 ㅋㅋ 내 사랑니도 누군가가 만져주면 그런 야릇한 분위기가 만들어질까 싶은 마음에 혼자서 뾰족해진 사랑니 쓰다듬어보고 ㅎㅎ 다들 사랑니 발치하셨나요? 저는 반은 했는데 반은 무수와서 못 하는 중입니다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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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본디지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나요?
남자도 직접 본디지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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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밤산책^^ 걷기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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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현실 삶의 치여 살면서 거의 1년 정도에 레홀 잊고 살다가 한숨 돌리며 문득 다시 생각나서 들락거리고 있네요 요즘 날씨가  말 그대로  '가을 날씨 '스러운 날씨라 괜히 기분이 설렙니다 원래 산책을 좋아하는데 요즘 참 걸을 맛이 나는 날씨네요 주말이나 휴일에도 집 앞에 커피나 한잔 마시려 나왔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기 너무 아쉬운 날씨에 나도 모르게 하염없이 걷다 들어가게 되는 마성의 날씨 ㅎ 좀 있으면 슬슬 단풍 소식도 들리겠네요 올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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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레홀 남,녀가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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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
요즘 일상이 너무 심심하고 반복적인것 같아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들 새로운 사람은 어떻게 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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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화두
지난 해 마지막은 조금 기대에 차서 밝았던 것 같은데 새해로 넘어오고서는 마음의 역랑인지 외로움의 글월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아니면 유독 제가 외로워서 그런 것들이 띄는 걸까요? ㅋㅋㅋㅋ 저의 지난 해는 대부분 쓸쓸했는데 가을 쯤에 짧은 기쁨이 있었고 그 안에서 오래오래 유보했었던 섹스도 할 수 있었는데 조금은 슬펐었습니다. 저는 감정이 성적 쾌락보다 앞서는 사람인건지 사정도 못했고, 그게 헤어질 결심인지 남겨질 결심인지는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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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네요
조약돌을 하나 밤하늘에 던져 심술을 부려볼까 널브러진 이불을 꼭 끌어안아 그리움을 달래볼까 눈을 감고 귀를 막아보지만 쉬이 잠에 들지 못해 결국 그대 생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어스름한 달빛 아래 잔잔한 파도가 밀려 오는 백사장에서 사박사박 고운 모래를 밟으며 그대와 손끝을 마주잡고 나란히 걸어보는 그런 상상 별무리 한가득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그대를 품에 끌어안고 나지막히 노래를 불러보는 그런 상상 눈을 감고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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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3040누나 없나..
3040 누나 잡아가구싶은데..화정 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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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밤
비창소나타 천둥 번개 그리고 비 짙은 밤 적막과 함께하는 것들 꽤 긴 시간동안 저안에 함께 있던 당신이 오늘은 미움과 함께 뒤섞이는 밤 내 마음결이 미운탓이겠지 내 하루가 조금 지친탓이겠지 당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때타게하지 않기 위해 내 탓을 해본다 빗소리 좋다 음악소리도 좋다 짙은 어둠속에 조용히 혼자 누워있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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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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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의 흔한 카톡
반감동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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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한달정도 만난 오빠가 있는데 . 몸도 적당히 마르고 웃음기가 많은 얼굴이라 할때마다 좋았는데 ㅋㅋㅋ방학이라 집에서 있다보니 못만나고있내요 ㅋㅋㅋㅋ한달동안 안하고 싶다가 또 어느날 막 하고 싶고 여자분들도 안하고 싶을때가 길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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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많아졌네요 !
게시판도 다양해지고 뱃지?그런거도 생기고 ㅎㅎ 레홀이 많이 발전하고 있네요 !! 그에 발맞춰 레홀러분들도 많이 활동했으면 좋겠다..헤헿... 대부분 눈팅족이시겠지만 활동하는분이 많아져서 볼거리, 이야기거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냥..음 그냥써봤어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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