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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산책중~~
간만에 본가가서 밥먹고 산책하니 좋네요ㅎㅎㅎ 바다도보고 모래도 만지면서 촉감놀이 촵촵촵 전 이제 456억 벌러 떠납니다 누가 초대장을 그려 주셨네요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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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자고
대통령 누가 될지 궁금해서 보시는분 계신가요?ㅎㅎ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초박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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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헤어졌습니다..22남…경기도 만나실 여성분..?
평범한 대학생입니다…운동도 좋아합니다 키 170..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친구들은 다 남자라 얘기할사람이 없네요..여성과 진지한 얘기 하고싶어 글남깁니다 얼굴 평타고 말 잘트니 걱정없이 연락주세요.. 날짜.시간 :언제든 상관없습니다^^ 장소(상호&주소) : 경기도 전 지역가능 자차있어욤 모임목적 : 술,19토크,19?? 참여방법 :쪽지나 댓글남겨주세요!! 나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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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무뼈닭발이랑 튤립닭발이랑 다른거였어? 그럼 나 잘못시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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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레드홀릭스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대한민국은 성담론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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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_ 매일매일 스치듯 눈에 담기는 많은 것에서 놓치기 아까운 풍경을 마주할 때, 마음이 급해진다. 어서, 빨리!! 구도를 맞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쁘다. 순식간 달라지는 하늘 풍경은 더더욱. 그 땐 흥분과 설렘까지 느낄 정도. 그렇게 담긴 한 컷, 한 컷을 누군가에게 0순위로 보낼 때 나의 고운 마음까지도 전달되었으면 했다. 어제 새벽, 잠들지 못 했던 그 시간 개기월식을 지켜보며 초점을 맞춰 찍었지만 변화하는 달을 담기엔 역부족. 겨우 한 장을 건졌는데 주인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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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미치겠네요..ㅠ.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쓰는 SM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전국 온라인 서점에서 Ebook으로 구매할수 있지요.   작년 상권이 나온 이후로 1년이 지나도록 아직 하권을 못내고 있습니다.ㅜ.ㅜ   이상하게 잘 안써지더라구요.그래서 이번주엔 아예 메르스를 빌미로 1주간 휴가를 냈습니다.   1주일동안 써서 완결을 보려구요,   지금 5일째 집에서 쉬는데.아직 한줄도 못썼습니다.이제 오늘까지 이번주가 3일남았는데.   정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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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싱숭생숭하네요
난 아직 졸업도 못했는데... 동갑인 여자애들은 하나둘 결혼도 하고 아이들 사진도 올리고ㅠㅠ 같이 막 웃고 떠들고 했는데 하..뭔가 뒤처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ㅠㅠ 싱숭생숭ㅠㅠㅠㅠㅠ 더군다나 담주 예비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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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요즘 해운대에 있는 빌리진이라는 곳에 빠진것 같습니다 결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요 ... 그래도 놀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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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 일요일입니다
오늘 날씨도좋은데 레홀러분들은 다들뭐하고계신가요? 저는 기숙사에서 띵까띵까....화요일 ppt발표가있지만 일단 눈앞에닥친 심심함을 해소해야하는데 할게없네요.... 레홀러분들은 이럴때 뭐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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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조언(어드바이스)를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눈팅만하다 이제 겨우 회원가입한 티를 좀 내고 싶어진 회원입니다. 가입하고 눈팅은 종종 했으나, 내공이 심히 부족합니다. 어느 게시판 어떤 글을 보면 레드홀릭스를 좀 더 쉽게,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있는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사이트에 공식적으로 올려져있는 이용안내는 좀 어렵고 낯설어서요. 레드홀릭스의 무한에 가까운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팁을 얻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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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4월.
활짝 피어있을 그대들의 꽃. 무척이나 보고싶네요. 다들 생김새가 다를텐데. 어떤 꽃이 제일 예쁘고 향기도 좋을까요. 꽃피는 4월. 꽃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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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성적취향
우연찮게 레홀에 와서 가입까지하게되었네요. 다들 쓰신 글을 보며 흥분되기도 또 신나기도합니다. 저는 사실 제 자위를 보여주는 것에 성적흥분을 느끼는 타입이에요 제 자위영상을 찍어서 보고싶다는 여성지인에게 보내주거나 만나서 둘만있는 공간에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성향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늘 궁금한 부분이었어요~ 이런 사람 많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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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새벽 조깅 꽃길을 뛰다 왔습니다. 허벅지에 모기 물렸는데  마치 유두가 연상 되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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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요
제 이상한 고민 한번 들어보실레요? 전 섹스 중에도 애무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좋아합니다. 이성에게 제모습이 보여주지는 수치심 이성에게 듣는 야한 수치스러운 말들 더욱 흥분되고 좋더라고요? 섹스는 삽입보다는 (몸과 몸이 열정적인 것도 좋지만) 애무로 상대가 신음하는 소리 몸짓이 너무 좋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런 섹스 침대에서 야한 말들 야한 소리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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