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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아주 오랜만에 생존신고 해봅니다 바이어 만나서 좀 많이 마셔서 생존신고 해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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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죠
맛있습니다. 핥아 먹고 생겼네. 아 무화과는 변비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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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거 좋아해?
나 뱃살 댑따 굵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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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있다면
아늑한 호텔방에 널 초대해서 속옷은 입힌채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놔야지 손, 발, 가슴, 보지까지 하나도 빼놓지않고.. 마음내키는데로 괴롭히고, 또 괴롭히고 숨소리가 거칠어질때까지, 하루종일... 한껏 발기된 자지를 보란듯이 꺼내놓고, 빨고싶어 미칠때까지 그냥 그렇게 두어야지.. 그러다 하고싶어 미칠때 쯤.. 보지를 보면 미친듯이 젖어있을까?? 촉촉하다못해, 축축해진 보지를 보면 박고싶은 마음이 들려나 너도..박히고 싶은거겠지?? 그렇게 하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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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싶다...
나는 자지가... 작다....... 평소에...;; 하지만 화가나면 큰건 아니지만 작지도 않다고한다.... 평범하다는데... 나는 모르겠고 작든 평범하든 부끄럽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게 좋다... 보여주고 싶다..... 이게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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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고추가 무야
평생 단단하다고 듣고 살아왔고 발기되면 더 설곳이 없는데도 피가 계속 쏠려서 위로 찌걱찌걱 솟굳히는데(걍 돌임) 여자들이 말랑하다고 말하는 자지는 뭔지 전혀 상상이 안돼.. 이거 이해가게 설명해줄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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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 내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사장이 직접 때맞춰 월급을 붙이냐;; 심지어 지방 출장 가서 OPT며 아무것도 안 챙겨왔다고 월급 임시로 쬐금 붙였더만ㅡㅅㅡ 진짜 한대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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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내가 귀여운 탓이다
https://poomang.com/t/kyf-with-u?from_detail=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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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중 관리부터 해야겠습니다.
집안 문제로 잠도 못자고 시달리고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며 성장하다가 110kg정도일때 군대가서 78kg까지 빠졌는데 (진짜 미친듯이 뛰고 구르고, 안일해질만한 상병 이후 시기에는 gop 올라가서 매일 4천계단을...동창조차 안걸리니까 멀쩡하다고 근무 대타뛰고..아니 나도 춥다고요!!! 이런 젠장 말년에 근무대타라니 대타라니!!!눈때문에 간부랑 같이 6시간걸쳐 눈내리는 산타고 휴가나오고...) (혹시 어떤 곳이였는지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다큐멘터리 3일 gop편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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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간의 욕구 차이
저는 꽤나 차이나서 힘들었는데 미리 물어보고 사귀기도 참 애매하고  여러분들은 파트너와 서로 욕구 차이가 많이 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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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개편으로.
예전 " 만남의 광장 "  지금은 만남 게시판이지만 . 이젠 한 성별만 보이니 이거 좋네요 아무것도 안해도 그져 뭔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져요 ㅋㅋ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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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lay #Free] 버디버디의 추억 1부
[Lipplay #Free] 버디버디의 추억 1부 이태리장인님의 활약에 힘입어 "나도칼럼리스트"에서 잠시 도망나와 자유게시판에 한 썰 풀어봅니다. 추억팔이가 대세인 세상이니 저도 10여년전 "버디버디"라는 메신저와 얽힌 사연하나 투척할까해요 ^^ 군을 전역하고 2년 정도가 지나고 대학이고 뭐고 돈이나 벌자고 자그마한 회사에 취직해 있을때였습니다. 고딩때부터 100번은 헤어지고 다시 만난 여친이 제곁에 있었지만.... 뭐 그냥 있었죠... 그때 당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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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기는날!!
현실은 레홀에 하소연중!! 하고싶은밤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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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클럽은 컨셉이 발렌타인 파티 컨셉인 곳이 많다네요
그러고보니 발란타인데이가 코앞이네요 헛헛헛 별 의미는 없지만 정말 2월이구나 싶기도하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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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네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 비가 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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