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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벙하실분
약속도 없고 날도 추운데 퇴근하고 바로 집들어가기는 싫는 날이네요 혹시 서울 카페든 저녁이든 수다떨면서 노실분 계신가요!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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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갑자기 외로워서 잠을 못자는 이유가...
10년차 정도 솔로인데... 30대에 인생 풍파가 많이 생겨버려서 사귀던 여자와 헤어지고 다른쪽에 정신이 팔려 수년간 여자라는 카테고리를 아예 잊고 살았습니다. 불과 작년? 까지 이성과 성욕에 대해 별 생각 안났던것 같습니다. 최근 갑자기 외로워져서 잠을 잘 못자는데... 첨엔 성욕 욕구 불만 때문인가 싶었는데 이게 알고보니 육체적 결핍이 아니라 정서적 결핍때문이였더군요... 갑자기 한방에 와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정말 성욕이 시급했으면 업소라도 갔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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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enerate
파라메터에 따라 다른듯 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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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빡쎔
새벽에 개명신청서 작성해서 내고 오후에는 파상풍 예방접종 맞고 가장 큰 건 개명 아주 오랫동안 준비했고 고민과 싸움 그리고 계산속에서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나에게 실망하고 자괴감 드는 순간도 있었지만 생각해 보면 그럴 필요 없었다. 천천히 공부하고 확인하고,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고 생각과 느낌을 봤다. 타인의 가벼움에 칼도 꽂고 간섭에 방어도 하면서 그 결과를 지금 낸 거다. 여전히 찝찝함과 아쉬움은 있지만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했고 선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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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가을 하늘
고즈넉한 가을 하늘 참 예뻐요 고요하고 적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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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떼고싶다
아직 섹스해본적이없네요...해보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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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에 취하지 않고 숨고르기할 시간은 필요하다.
호르몬에 취하지 말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남자의 태도로 좋겠다 싶은 관점에서 씁니다. 그러나 그 글과는 생각이 다릅니다. 그 글은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 필요하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여기라면 쪽지가 주고받아지고 아마 그래서 섹스 이야길 하게 되고 그게 충동을 고조시킬 수 있죠. 저는 지켜보란 말보다는 여자분에게 결단의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성인입니다. 섹스를 하느냐 마느냐는 온전히 자기 결정이죠. 그러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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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그리고
계절의 탓일까 무기력했던 감정이 움직이기 시작해서일까 감정이 흔들린다. 욕망도 따라 흔들린다. 그는 망설임이 없고, 나는 그 앞에서 주춤거린다. 닮은 구석이 많아서일까 생각도 감정도 성향도 묘하게 닮았다. 서로를 보는데,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다. 익숙한데, 그래서 더 낯설다. 그는 쉽게 다가오는 부드러움이 아니라 조용히 밀고 들어오는 확신 같은 게 있다. 구원인지 파멸인지 모를 감정 속에서 나는 조금씩 녹아내린다. 그는 위로처럼 다가오지만, 결국 나를 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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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천국입니다!!
대구는 오늘 36도에 비도오고 습도최강ㅠㅠ 잠깐 나갔다왔더니 땟국물이 범람하네요ㅎ 씻기전 에어컨틀어놓구 선풍기앞ㅎ 행복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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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죠이's sexed] (1)2년만에 마주하다
그와는 고등학생때부터 친했다. 같은 고등학교 1년 선배 밴드부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정말 자연스레 친해졌고 내가 대학생이 되어서도 가끔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는 그런 친한 친구가 되었다. '여자친구가 잘 못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난 정말 능청스럽게 성상담을 해줬다. 정말 능청스러웠는지 한참을 얘기하다가 그의 입에서 나와 해보고싶다는 말이 나왔다. 고기와 술을 먹어 발그레진 얼굴 사이로 서로에 대한 호감이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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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드뎌 끝이보이네요
장난아닌 한달이였네요 내일 3시 기상이 마지막 피크일듯해요 ㅋ 다들 꿀잠자고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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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팅^^
난 지금 눈팅을 한다 더 격렬하게 눈팅을 하고 싶다. 눈팅족들이여~~!! 소오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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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춥냄...
겨울되니 수영장물이 얼음이네요ㅠㅜ 오들오들.. 따신 온천물이 그립고먼요. 렌즈좀 찐한거사야됫어... 눈동자가보여. . 눈알굴려야되는대 ㅋㅋㅋㅋ 아. 겨울은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섹스의 계절이라던대.. 어쩌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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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SUMA!!!
무료로 나눔을 해주신 핑크요힘베님께 감사합니다ㅎㅎ무료 나눔도 감사한데 빠른 배송으로ㅠㅠ정말 감사합나다!ㅎㅎ 약이 들어 있는 병이 뭔가 제 스타일이네요ㅋㅋ근데 제가 음란한가..약병을 활용하고싶은...ㅋㅋ 약을 자세히 봤는데 단순 알약이 아니라 곱게 간 가루들이 들어 있는 캡슐이네요ㅎㅎ 크기가 조금 커서 먹기 힘들줄 알았는데 쑥쑥 잘 넘어 가네요ㅎㅎ감사합니다 핑크요힘베님ㅎㅎ다 먹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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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do do
출근길 이곳은 졸음쉼터. 갑자기 쏟아지는 비. 자동차 지붕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조용히 즐기고 싶어 세웠네요. 듣다보니 졸리웁네요. 한숨 자고 출근해야지. 안물어보셨다구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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