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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풍경
ㆍ 어제 오늘 바람이 짙게 불어오고 공기안에 차가움이 가득하고 곧 겨울이 오겠다 조용하고 깊어서 나는 낮보다 밤이 좋다 겨우 며칠 멀리있는 것 뿐인데 조금 아니 그보다 조금 더 보고싶다 두밤만 참으면 안아주러 온다는 그 말이 설레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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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으로 뽑히고 싶으면 자기 스펙이라도 좀 보내던지..
초대남 모집 글도 올린 적 없는데, 뜬금없이 쪽지가 오는 건 그렇다 치죠. 일종의 영업 활동 이라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본인 스펙도 공개하고, 장문의 글로 본인 어필을 열심히 하는데 이번 문제가 된 쪽지는 딱 한 줄. 초대남 하고싶어요!ㅎㅎ 뭐지?? 싶어서 그냥 읽씹했습니다. 업무 좀 보고, 휴식도 좀 가지고, 밀린 숙제도 하고,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다시 들어갔더니 또 쪽지가 와 있더군요 초대남으로 불러주세요!!ㅎㅎ 역시 단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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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제가 처음 레홀에 가입했을 때쯤 유행했던 드라마 제목입니다. 일본 버블경제 시대를 배경으로 당시 AV의 제왕이라고 불리던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였습니다. 당시 정말 재밌게 봤었지만, 모든 장난감이 그러하듯, 여름방학이 끝나자 기억 저편으로 잊혀졌었습니다. 레홀에서 가장 핫한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는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너무 아름다운 몸매와 꼴리는 표정,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는 강아지를 열심히 박고 박고 박아 제 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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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따뜻한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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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의....
유학 중에 남편 있는 외국 여자와 그녀의 집에서 시간을 갖다가 불현듯 이러다가 총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그 자리에서 뛰쳐 나온 적이 있다. 남편한테 들켰는데, 그 여자가 내가 강제로 들어와서 덮쳤고, 그때 남편이 사살을 했다고 하면 대강 정당방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 번의 섹스와 생명을 바꿀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그러자 섹스고 뭐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 유부녀와는 절대로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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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예정입니다.
조회수도 많고 댓글들도 달아주시고 글을쓴 목적은 아름답고 보다 서로를 위한 관계를 서로 만족할수있는 관계를 향상 시키기 위한것이였구요 남자편 쓰는게 더어렵네요 ㅠㅠ 10월11일 일요일 저녁에 쓸 예정입니다. 식상하지 않는 내용이니 한번쯤은 읽어보실필요 있으실꺼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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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시작!!
주말이 시작됐다!!! 제발 천천히 가길!!! 다 같은마음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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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주일을 견뎌 봅시다
아침부터 목이 너무 마르고 잠도 안깨서 커피 샀어요 더군다나 달달한게 땡겨 좀 비싼아이로 샀네요ㅋ 너무 목이 말라서 반을 원샷 머리가 띵하네요ㅋ 다들 일주일 무사히 버티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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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
배고파서 일어났어요.. 집에 먹을거라곤 김밥 재료밖에 없어서.. 김밥 4줄을 싸서 2줄을 먹어버렸네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요즘.. 가을이 오려나보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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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네요.
이시간에 이러고 있네요. 짜증 나는건 배송 하는 동안 내 테이블과 선반들이 손상 된점 ㅠㅠ 에혀. 교환 하고 그럴 시간 없는데.. http://youtu.be/52BqPUk3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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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으ㅏㅇ 다들 이태원으로 오세요!!!!!
오세여오세여!! 늦게오셔도되요!!!! 지금말구 월요일날..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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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폴리페리몬브레이크 누드아트 2회 후기 이벤트1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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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시는 여성분들
친해지고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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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금요일 하루는 어떠셨는지요.?
4년전에 혼자 갔던 동해안끝의 길... 오늘같이 비가 추적추적하니 오던날 아무도 없는 그길에서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가 참 좋았던걸로 기억을 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언젠가 꼭 가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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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상복.....이라.... 하..... 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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