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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대화 상대가 필요해서…
안녕하세요? 올해 마흔인 미혼 남자입니다. 과분하게도 젊고 예쁜 여성분들과 섹스는 하고 있어서 대화 상대가 필요해서 채팅 어플 설치해서 또래인 여성분들에게 대화 걸면 그분들은 또 젊은 남성분들을 원하시는지 답장조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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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다좋아
가장 사치스러운 탕슉이라고 생각합니다~~~ 뷰 좋고 탕슉은 쫀득쫀득거리고 0칼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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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뜨는 가장 큰 보름달
오늘 참 정신없던 하루였어요~ 바쁘게 다니다 늦은 사무실 복귀 후 정리하고 나니 10시가 넘어 퇴근하는데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큰 보름달이 떠있더라구요.. 차 안에서 이리저리 핸폰으로 모습을 담아보려했지만, 작디작은 핸폰 카메라의 그릇은 도심의 화려한 불빛과 구별이 하지 못하더군요. 눈으로 보면 저리 큰데 말이죠.. 궁금함에 기사를 검색해보니  오늘 새벽 '슈퍼문'이 떴었다고 하네요 어젠 비가 많이 온 후라 보였을까 싶네요..ㅎ 오늘 잠자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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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심때 찍은 부산아빠다 사진 투척
부산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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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하려면 연애를 해야 한다는 건..
안녕하세요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나른한 금요일 오후시간이네요 사무실은 일을 하는 공간이지만,  가끔은 월급루팡도 노동자의 숨겨진 권리라 생각합니다 :) 이 곳에 계신 사장님들은 불편하시겠지만요..  어느덧 저는 40대가 되었습니다 연애 해 볼만큼 해봤으며, 결혼생활도 꽤나 오래입니다. 이쯤 되니 섹스가 땡길 때와, 사랑이 땡길때가 완연히 다르다는 건 너무 잘 알고 있지요 물론 완벽한 섹스란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감정교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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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통하실 남자분들 계시믄
뱃지한번씩만 보내주세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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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 노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레홀러님들에게 어쭤봅니다!
캐바캐이긴하나 다른 분들의 생각이 되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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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남자의 본모습
섹을 너무 좋아하지만 내색 하지 않는 일상. 만났던 사람들은 내가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하네요. 겉으로는 너무 참하게 생겼다나.  그런데 본게임에 들어서서는 입이 쩍 벌어지곤 했어서 재미있어했죠.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본모습을 숨기고 사시나요?  욕구분출을 어떻게 하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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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시는
레홀러도 계시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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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 여자의 10km 러닝 도전기 2탄
러닝화도 새로 샀는데 ㅠ ㅠ 심지어 여태 신어본적 없는 큰 사이즈로 샀어요 제가 발 볼이 넓거든요 걷뛰해서 친구한테 혼났어요 그래서 눈물을 훔쳤다는건 안비밀...ㅎ 그러기엔 핑계가 너무 많았다 ㅠ ㅠ 친구의 시간이 소중하고 제 목표도 굳세게 잡아야하기 때문에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숨이 차고, 속상한 마음에 친구한테 "너 T야?" 라고 물었는데 맞아 나 T야 라고 말하는 친구 XD 러닝화 쇼핑부터 함께 뛰어주고 집까지 데려다 줘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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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는...
추운 날씨에 포근한 침대에서 백허그하고 귓가에 자장가를 불러주면 잠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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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했어요!
28살 남입니다 ㅋㅋ 연애 정말 열심히 하다가, 헤어지구 ㅜㅜ 나가있던 멘탈잡으려구, 여기저기 커뮤니티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어요. 새벽에 센치하기도 하구 더 길게 쓰면 이불킥 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자주 놀러오면서 소통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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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주인님을 모시는 제 각오 입니다
생각해보니...인연이란 운명이란 단어를 요즘 많이 떠올립니다..  몇가지의 제가 크게 두려워 하는 요인과 쉽게 주인님 곁에 올수없는 환경적 요인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주인님을 모시기로 한건 정말 운명 같아요 어린아이와도 같이 제가 서툴고 모르는것이 많지만.. 주인님이 이끄시는데로 잘 따라 가겠습니다.   얼마전 주신 슬레이브의 룰과 단상을 통해서  하나하나 잘 지키고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서 주인님 보시기에 흡족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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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엑스 위에서는
맥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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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 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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