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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은 피서지
친구 : 아 오늘 개덥다 느그집가도됨? 나 : 오던가 ㅋㅋ 친구 : 올여름 니네집에서 힐링시간보내고싶다 나 : 우리집만한데 없지 ㅋㅋ 작년까지 에어컨을 거의안틀고 여름에도 긴팔을 즐겨입는편인데.. 요즘 용접때문인지 (사실 지금도 긴팔입고다님) 더위에 몸이 혹사당하는느낌이랄까요.. 자취방에 에어컨이있다보니 친구들 놀러오면 24시간 풀가동 이제는 에어컨 없이 못살거같습니다. PC방급보다 고사양컴터에 야동만빼고..(그놈의 렌섬웨어 ㅂㄷㅂㄷ) 드라마 영화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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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래저래 신경쓰였던 일들 중에 하나 처리하고 있어요 시간이 좀 걸리는거라 바로는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더 미루거나 가만히 있는거보다는 지금이라도 움직이는게 맞지 싶어 했네요 뒤늦게 후회도 밀려오고..... 오전에 처리하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 긴장도 했었는지 두통이 밀려오고 피곤도 몰려오네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래저래 생각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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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가보신분 있으세요??
어쩌다가 상해에 갈 기회가 생겨서 4일정도 갔다가 오는데 그런데 혼자가는거라 호텔방도 혼자쓰고.... 혼자 돌아다녀야될듯 한데 추천하는곳이 있을까요? 막 많이 돌아다닐것은 아니고 자유시간은 하루정도 있을거같은데 꼭 사야할것? 꼭 먹어봐야할것? 꼭 가봐야할곳? 아 물론 특별한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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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를 기다리는중
과연 어떤 시크릿이 파헤쳐질까요? ㅋㅋ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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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눈물을 참는다는게 이렇게 어렵단걸 알았어 웃어도 눈물이 난다란 말을 이제 이해하고 있어 난 웃고있다 생각했는데 내 생각일뿐이더라 이런나를 보고 주위의 사람들이 건네는 안부에 이제 그만 슬퍼해야지 하며 마음 잡지만 그게 쉽지 않아. 꾹 눌렀던 마음속의 슬픔이 스치는 바람에 복받쳐올라 즐거웠던 기억들도 이제는 눈물나는 기억인걸.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누군가 내게 말을해 바보같이 그러지 말라고 한참을 생각해보았어 이러는 내자신에 대해 . 바보인가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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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젠 이별이야.
날이 추워지니 너 생각이 난다. 만난 지 얼마 안되어 집에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사랑한다고 고백한 너. 며칠 뒤 바래다 준 날… 집에 술 한 잔 하자며 들어오라 했었지. 그 뒤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 섹스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우리는 점차 익숙해졌어. 조금은 듬성한 털 속에 숨었던 너의 클리토리스를 핥았어. 그리고 너의 작은 신음. 질 속에 내 혀를 밀어 넣었을 때 넌 내 머리를 움켜 잡았지. 네 가슴 위에 앉으라하더니 고개를 숙여 입 속에 내 자지를 넣었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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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마기꾼 #훈남인척
평소엔 뿔테 쓴 범생이지만 오늘은 잘생긴척 하고 싶었어요 너그러이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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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사는 입장에서는 여보야가 훨씬 좋긴하네요...
어플 언급하는거라 삭제 대상될지 모르겠으나..... 여긴 여자 회원분들 더러 있긴 하지만 거의 전부 수도권이시라 만나기도 연락하기도 힘든 현실...... 하지만 여보야는 지방권에도 많은 회원들이 존재하네요. 물론 결혼을 전제로 한다는 점과 경제력 등의 조건이 수반되어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다르긴 하지만.... 지금까지 여보야에서 많은 회원들과 즐겨본 경험에서 볼 때 레홀은 색다른 분위기이지만 접근이 쉽지는 않은 그런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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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롭다
몸도 몸이지만 정서적으로 외로워..ㅠㅠ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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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성과의 설렘.
낯선 이성과의 대화는 늘 설레이죠. 물론 그 설레임은 스스로 상상하는 이성의 모습이라고 착각을 하는 순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습니까. 그 순간의 그 설레임, 그 떨림, 그 그리움, 그 자극... 그런 감정을 어디서 쉽게 느낄 수 있을까. 그런 감정을 느끼는 순간만으로 충분히 소중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굳이 만나야 할 필요는 느끼지 못합니다. 스스로 상상하는 이성의 모습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 할테니까요. 그래도 대화를 하다 보면 보고 싶은 욕망은 점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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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야밤에 bdsm 테스트 처음 해봤습니다
펫이나 슬레이브 나오시는 분 계신가요? 저랑 잘 맞을거라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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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동 2ㄷ1
2ㄷ1하실 여성분 빠르게 구합니다 화정역 부근이구요 남 나이는 21, 23 입니다. 화끈하게 놀아보실 여성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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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이란
텍스트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좋은 글은 누구나 좋아하죠 좋은 글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에 대한 제 기준은 ‘목적에 부합하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보고서는 간결하면서도 사실과 정보를 명확히 전달해야죠 에세이는 다른 사람의 삶을 그 사람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점이 좋다 생각하기에 그 사람의 생각과 삶과 세계가 드러나야 하고요 마찬가지로 야함을 목적으로 한 글은 꼴리는 글이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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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엉덩이가 크다!
엉덩이가 큼 떡감? 그게 좋다고 그러던데? 저도 떡감이 좋은 여자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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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왔으면,,
친구집엔 향기가 우리집엔 ㅎㄹㅂ냄새가!!!! 방향제 뿌려도 금방 다시 찾아옵니다 ㅠㅠ 이성의 집 방문 차이가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닐거라 믿으며 이번주도 힘겹게 방구석파이팅~ 그리고 검은 사제들 굳 혼자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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