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저도 큰일
오늘 휴가에요! 날씨가 최고에요 계속 자지는 발딱발딱거리고 ㅠㅠ 얇은 젖은팬티가 보지를 감싸고 있으면 겉에서부터 맛있게 빨다가 천천히 내린다음 부드럽게 넣고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1 클리핑 0
몸정은 보이지않는 타투같아..
https://brunch.co.kr/@sting762/202 (퍼옴) 누군가의 몸에 익숙해진다는건  생각보다 두려운 일이란 걸 알 것 같아요 생각보다 성숙하지 못했던 기혼 남녀가  깊은 관계를 지속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란 걸 어렴풋 느꼈을때.. 그때 그만 했어야 했는데 그 시기가 애매하게 지나버리곤,  더욱 애매하게 몸정을 타투처럼 새겨버렸네요 만남이 지속되고 늘 새롭게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기대감과 설렘으로 항상 새롭고 색다른 시간이었고,   마무리는 ..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1 클리핑 0
남자가 몸이 좋다는건 수트핏에서 증명된다
제가 생각하기에 남자가 균형잡힌 몸은 수트를 입었을때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인 어찌생각하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0 클리핑 0
전 이쁘고 잘생긴걸 많이봐요
어릴땐 키 외모안보고만나봤는데 사람성격이 결국 다 거기서거기더라고요. 못생겼다고 성격이 더 좋을리가없잖아요 오히려 쟨 외모가아쉬우니까 성격이좋을거야? 나한데 더 잘맞춰줄거야? 그렇게 생각하는게 외모차별이죠 못생겨서 꼴값하는애들은더많고.. 키작거나못생긴친구들중 알면알수록 열등감표출심하고 나못생겼지?키작지?계속 제마음을 확인하려하고.. 오히려 잘생기고 이쁜 애들이 구김없이 성격좋은경우가많았어요 관계때도 더 흥분되는것도 사실이고 과거 사귄남친중 ..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0 클리핑 0
천안 지금
또 왔지요... 많이 마셨고, 많이 허무해....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0 클리핑 0
편한상대
편하게 야한얘기 할수있는 사람 있으면 좋겠는데...욕심이겠죠?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1 클리핑 0
피쟈...
단호박피자에 골드엣지(고구마) 파인애플이랑 치즈추가 행복하다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0 클리핑 0
사랑한다는 말
오늘도 어김없이 월화수목금 점심시간이면 가게 되는 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생각해 보게된 건데요,,, 사랑한다는 말. 참 간단한 말인데, 하루에 한번도 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유야 다양하겠죠? 애인이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 입이 무거워서... 뭐 참 많은 이유들이 있을 듯 한데... 국내 가요만 해도 그렇게 사랑사랑사랑 끊임없이 타령을 하는데, 노래방가도 잘만 부르는 그 발라드, 로망스,,, 왜 실상에서는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인지... 아는데 모르..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0 클리핑 0
어느날 심심하던 그날...
가만히 집에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 것! "야노 해볼까?"무심히 던졌다! 아내"야노가 뭐야," "야외노출?" 아내"엥?" "별거 없어 그냥 노브라 노팬티 정도?" 아내"갑자기? 미쳤어?누가볼까 겁난다"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다 아내의 허락! "그럼 알겠어! 대신 조심히 부탁해" 그렇게 아내와 경복궁 데이트 즐기며 경복궁 사람 없는곳에서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내"이거 스릴있네..ㅎ색다른 경험이었어!" 무료하던 시간 아내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0 클리핑 0
성욕이 너무 커요..
요즘 성욕이 왜이렇게 강한지 회사에서도 계속 그생각만 하고 있어요.. 이런 시기가 있는건지.. 글은 처음인데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2322 좋아요 0 클리핑 0
쓰리섬..
익게에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 제안 저도 받은 것 같은데. 그 두 사람(남자)은 같이 할 여성을 찾는 거였고.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ok 하기가 그래서 거절했는데.. 솔직히 조금 아쉬웠어요. 쓰리섬이란 거.. 약간의 호기심이 있었거든요. 아직 못 해봤기에 느끼는 감정??? 암튼.. 오랜만에 했던 섹스가 그 모양이어서 그런지.. 더 아쉽네요.  ..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1
강아지~
저도 강아지사진ㅋ 비록 친구네 강아지 이지만......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새벽 공기
ㆍ 늦은 업무를 마치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러다 아직도 비가 오는지 궁금해서 현관문을 열어 맨발로 바닥을 밟고 손을 내밀어 본다.. 비는 그쳤구나.. 비가 오길 바랬는데.. 새벽 차고 시원한 공기를 숨이 찰 때까지 가득가득 들이마시다 그날 그 시간이 생각이 났다.. 너와 떠났던 12월 어느날의 겨울 바다 여행 새벽 발코니에서 마셨던 그 날의 찬 공기 왜 잊고있던 그때 그 시간이 생각났을까.. 너는 참 다정했다 언제나 항상 나에게 최선을 다했고 나도 너에게 최선을 다..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1 클리핑 0
이런경우 에바인가요?
알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은 이제 아예 연락 안하고 지냄 .그 친구랑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헤어진지 2년 가까이됬는데 저랑은 따로 연락해보거나 만난적은 없습니다 카톡에 친추 되있긴한데 연락해보는건 나쁜짓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주말엔 케이크
케이크 3개 커피 한잔 같이 나눠먹는 맛ㅎㅎㅎㅎ 비주얼 미쳤네요 케이크에 뒤늦게 눈을 떳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2321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830 4831 4832 4833 4834 4835 4836 4837 4838 483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