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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고 싶은 여성분 연락주세요
피로 풀릴때까지해드려요 건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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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그릇을 깨다
약간 마음이 가라앉으려할 때 뭔가가 먹고싶어짐. 그냥 잘까? 해봤지만 오랫만에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더니 잠은 안 오고, 결국 일어나 부엌으로 향함 그릇을 꺼내다 놓치고, 싱크대에 떨어지더니 산산조각이 남 하… 싱크대위, 아래 바닥, 거기깔린발매트, 가스레인지, 그릇건조대… 다행?인지 정리해놨어서 그릇파편과 유리부스러기만 치우면 된다… 기엔 하아… 멘탈을 부여잡고 비닐장갑을 끼고 유리조각 넣을만할 것을 왼손에 들고, 큰 조각을 주섬주섬(중략) 다 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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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 같다
BDSM TEST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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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Dance
제일 최근에 본 사람은 기존에 봐왔던 친구중 통통한편이었다. 먼가 볼때마다 다른 얼굴이 보이는 신기한 친구였다. 다행히 동갑이라 더 친근감이 갔다. 바로 호텔로 가자는걸 밥이라두 먹는게 순서인거 같아 저녁을 먹자고 했다. 해변가에서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갔다. 자주 가는 떡볶이 집을 데리고 갔다. 마침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떡볶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징어 튀김. 주문을 하는데 A,B 메뉴중 선택을 권유하자 둘다 괜찮다고 한다. 상당히 무난한 성향의 친구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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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54% 공포 32%의 <눈>
내 얼굴의 장르를 결정 지은 눈? 애니메이션에 부합하고자 알맞은 필터를 찾다가 포기했어요. LED 조명 잘 받고 선명도 살짝 높였더니 피부 잡티 싹 다 죽었네요. 벌써 토요일 저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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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생긴 판타지
다른 분들은 2대2 스왑핑 등 여러 판타지가 있겠지만 전 최근에 생긴 판타지가 그 리드 받는 거거든요 오히려 파트너분이 어루만져주면서 제가 교육 받는(?) 그런게 더 꼴리기도 하고 귓속에 대고 조곤조곤 말해주면서 손으로 슥슥, 그리고 대승위로 리드 생각만 해도 꼴리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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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하철에서
아침에 지하철 끝자리에 앉아서 자면서 출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떤 여성분이 끝자리 난간에 기대시더라고요. 그런데 엉덩이 부분이 제 팔에 닿는거에요. 흠칫 했지만 계속 자는 척을 했어요. 그런데 여성분도 신경 안쓰고 계속 엉덩이를 제 팔에 대고 있으시더라고요. 자는척 했지만 이미 심장은 쿵쾅쿵쾅.. 제가 팔을 아래쪽으로 내려서 난간 사이로 위치 했더니 이번에는 여성의 허벅지가 닿았어요. 짧은 바지를 입어서 맨살이었서 생생히 느낌이 느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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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부남 입니다
아마 레홀 고인물 중에도 오래된 고인물 일겁니다 유부남 이나 유부녀나 각자 마다 사연이 있고 레홀 생활도 꼭 섹스가 하고싶어 들어오는 유부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부부간의 소원한 관계를 풀어보기 위해 들어와 정보도 듣고 도움받고 노력하는 유부님도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또는 열심히 살다보면 삶에 지쳐 나를 놓기도 합니다 이럴때 여기서 남들 섹스라이프도 보고 이쁜여자몸도 남자몸도 가끔 보면서 힐링도 하구요 운이 좋으면 유부끼리 쪽지하다 만나서 수다도 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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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에도 하루종일 일해야 하는 자영업자는 웁니다.ㅜㅜ 어차피 만날 파트너도 애인도 없는지라 잘됐다고 자기합리화중 이긴 하지만 눈가는 촉촉..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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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2021년 마지막이네요
뭘 하면서 보낼까.. 코 앞에 있는 영화관에 가서 스파이더맨 볼까.. 고민되네요! 그나저나 제야의 종소리 들으면 서른 둘이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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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슬픈 너의 모습은 지독하게도 내 모성을 자극한다 한시라도 빨리 안아주고 싶어서 택시타고 가는 길 시간이 더디간다 부디 네 마음이 녹아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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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맞는 사람 찾기 역시 쉽지가 않아...
다들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전 금요일밤에 오랜만에 처음보는 분을 만났는데, 지난 주중에 충분한 대화를 하고 만나면 좋겠다 생각해서 만났는데, 요번 만남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어요 ㅎ 외모는 맘에 들었는, 너무 시크한 분이 걸린느낌? 온라인과는 다르게, 실상에선 따뜻함보다는 차가운 느낌이 크게 느껴진 분이라서, 뭔가... 다가가기엔 좀 많이 힘든느낌? 아쉬워서 레홀 들어와봤습니다! 남은 몇 시간 즐겁게 보내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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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친해질분
서울 친해지실분 ~ 20대 후반 준수합니다ㅋㅋ 나이 신경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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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휴일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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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에 관심가지신 분 계실지?
https://m.m2studio.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75&cate_no=94&display_group=1 요 엑스구천 헤드폰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요. 자랑은 아닌데 억 정도 하네요. 들으러 오실 분 계십니까. 칼퇴근 하므로 저녁이면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182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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