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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나름 열일하며 보냈네요 비만안오면 딱 좋은데ㅠㅠ 얼른 집 가서 누워있고싶은 밤 이네요 모두 오늘도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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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야한데 노래는 너무 좋은 곡
제목 너무 야해. ㅋ.... 는 장난이고. 노래 잘부르는 사람들 너무 부럽습니다.  평소에 그냥 저냥이었다가 생각지도 못한 가창력을 가진 분들 진짜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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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는 서울은 참 좋다
오늘 9시 강남에서 미팅(회의)가 있어, 평소 출근 준비 시간보다 일찍 준비하고 광역 버스를 탔다. 강남 도착 8시 30분, 미팅 가기전 크리스피 가게가 눈에 띈다. 오리지널 2개,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대충 여유있는 직장인 척을 내본다 ㅋㅋㅋ 가끔 오늘 서울이지만,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아침을 느낄 수 있음에 좋은 하루가 될 것 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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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_1
잠안오는 새벽, 가만히 쇼파에 누어서 비가 내리는 소리에 빠져있다가 다리사이 울컥하면서 주르륵나오는 액체에 당황한다. 이렇게 갑자기?! 젖을일없는데 하면서 살짝 손가락으로 훝어보다가 코끝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본다. 흡사 밤꽃냄새라 칭해지는 정액냄새. 애액과는 다른질감의 보지에서 나오는 액체가 가득찬 너의흔적임을 깨닫고는 아침의 섹스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새벽녁 울리던 진동. '내일아침에 간다'의 단한줄의 메세지. 이렇게 갑자기..?! 그래, 이런 남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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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그녀 -2부
나의 첫 연애 였던 3년차 애인과는 주말에 보거나 건너 뛰면 보름에 한번 보는 정착 된 사이랄까, 뜨거운 열정은 안정된 편안함으로 자리 잡혔지만 한눈을 팔거나 애정이 식은 건 아니였다.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 이유는 내 여자와 다름에 따른 단순한 호기심이 였다. 적당히 선을 긋거나 감정 조절 따위가 필요하단 것도 모르던 그야말로 순애보남. 늘 바쁘던 여친 보다 그녀와 연락 하는 횟수가 늘기 시작했고...만나더라도 그냥 좋은 이성 동생으로 그녀와 약속을 잡고 심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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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좀 봐주세요
저희 큰형님 보험입니다. 미혼이신데 아직 보험이 없어서 제가 대신 알아봐 드리고 있어요. 한달 전쯤? 설계 받은건데 당시에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벌써 이렇게 됐네요 이 설계는 어떤가요? 이렇게 가입 진행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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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하는 백수 심심해요
야간 편돌이 하는중인데 심심하네요 와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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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파트너와의 이별이 왜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고 복잡하게 하는지 끝이 힘들걸 알아 마음을 주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어느새 마음을 줬었나봐요. 지금 이렇게 힘든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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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배우고싶고 해주고도 싶어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대 마사지 배우거나 여성분들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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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구인 같은거 뱃지로 하는 거였어요?
가이드라인에는 톡방 주소 같은 거 올리면 안된다길래 대체 어떻게 연락하는 건가 했는데 ㅋㅋㅋ 뱃지 보내면 어느 분이 구인에 응답하셨는지 알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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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발발타(?)
몸부림치며 탐할수록 짙어지는 너의 그 진한 기억이 자꾸 나를 좀 먹게해 아닌척 쿨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어느 새 내 안의 색도 그만큼 물들어 진해져버렸더라 다른 사람의 몸에 나를 맡기며 간절히 기도하지 이 폭풍이 지나가면 내게 걸어놓은 너의 주문이 지워졌기를.... 하지만, 세차례..네차례의 폭풍이 휘몰아친 뒤 거칠게 내뱉던 숨소리도 가라앉고나면 내 몸에서 흩어졌던 너의 주문이 다시금 한 곳으로 모여 더 뚜렷하게 되살아나 더 짙어져 날 잠식해가고있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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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혼자 자격증 공부하면 드는생각
난 왜 혼자 공부하고있는거지..? 다들 삼삼오오인데 슬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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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한 달 있으면 2023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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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의 멘토링 (2)
(1편에 이어) 당연하게도 후배와의 다음 만남 장소는 우리집이 되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 속 욕망을 확인했으니 남은 건 몸으로 확인하는 것 뿐이었고 그래서 노팬티로 오라고 했다. “어떻게 노팬티로 가요? 지하철 타고 가는 중에 젖으면요?” “집에서부터 노팬티로 오려고 했어? 진짜 변태 같네? 먼저 와서 갈아입던가 나 만날 때만 노팬티로 있으면 되지” 출발 전에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선 집 청소를 했다. 청소가 이렇게 즐거울 수도 있을까? 그리곤 시간에 맞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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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2
일본의 겨울은 잔혹하지만 낭만적이다.   한국이 훨씬 더 춥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균기온 등의 수치만 놓고 봤을 때 이야기이다. 한국은 실내에 들어가면 엄청 따뜻하다 못해 덥지만 일본의 집은 실내도 엄청나게 춥다. 지진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우리처럼 보일러 등의 실내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은 집집마다 등유를 넣는 전기 스토브를 겨울이 될 때 꺼내 놓는다. 그 전기 스토브도 지진에 대비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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