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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결심
라일락이나 은행나무보다 높은 곳에 살지 않겠다 초저녁 별빛보다 많은 등을 켜지 않겠다 여행용 트렁크는 나의 서재 지구 끝까지 들고 가겠다 썩은 치아 같은 실망 오후에는 꼭 치과엘 가겠다 밤하늘에 노랗게 불 켜진 보름달을 신호등으로 알고 급히 횡단보도를 건넜으되 다치지 않았다 생각하면 티끌 같은 월요일에 생각할수록 티끌 같은 금요일까지 창들 먼지에 다치거나 내 어금니에 혀 물린 날 더 많았으되 함부로 상처받지 않겠다 목차들 재미없어도 크게 서운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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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주류 대상
올해의 대상은 저도 안마셔본 애들이 몇개있어서 맛이 궁금하네요ㅋㅋㅋ 연말은 알코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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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뚜벅
비가 오후에 그쳐서 급하게 잠수교 뚜버뚜벅축제 마지막날 방문 시원하게 뷰좋은곳에앉아 힐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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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그 노래 입니다.(추천곡)
내한을 여러번 왔었죠. 광고에서도 나온적 있는 그노래 입니다. 꿀잠 주무세요~ https://youtu.be/JHYeuf9FYLo?si=Jnw97hyR90dIq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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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누나 (1)
지금은 아니라지만 예전엔 꽤나 독실하게 교회를 다녔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독실한 개신교인이었던 만큼 이사를 하고 나서 새로 나갈 교회를 알아보고 있었다. 주변에 널린게 교회라지만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 곳보다는 내 또래가 많은 곳이 좀 더 편한 느낌이니까. 그렇게 나간 교회에서 청년부에서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그 누나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만 해도 그 누나는 내 관심 밖에 있었다. 그냥 같은 청년부 팀원들끼리 인스타를 교환하다 보니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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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다시 써보는 자소서~ 'ㅡ'ㅋ 까꿍v 입니닼ㅋㅋㅋ
* 레드홀릭스는 만남어플이 아닙니다. * 상대의 인격이 드러나기 전에는 인격적으로 대합니다. * 좋고 싫음의 표현을 분명하게 하는것이 관계형성의 시작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까꿍v 2. 나이 86년생이요 'ㅡ'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 / 약간의 소프트sm& 바이 4. 지역 경기도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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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후방주의
언제나처럼 별 이유없이 기승전가슴입니다. 그나저나 작년에 제가 올린 게시물이 아직도 같은 페이지에 있다니.... 분발해야겠군요!! 남게 화이팅!! 남탕 화이팅!!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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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최근 날씨가좀 왔다갔다 하는것 같은데 이젠 정말 쌀쌀하다 싶을정도로 바람이 불어요 저는 오늘 두꺼운 이불 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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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려는 자와 붙잡으려는 자
결국 누가 이기게 될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는 결국 붙잡으려는 자가 승리했다 아니 거북이도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는 중이었을까 둘 중 과연 누구의 마음이 더 강한걸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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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커피
오늘도 혼자 점심먹고 커피 한잔 같이 하는 날이 올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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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부부
한때 무슨일인지 정말로 남편의 손길에 거부감이 많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 나조차도 그런 변화에 놀라면서도 밤에 슬며시 나를 만지는 손길에 짜증섞인 투로 손을 내치며 첫째를 끌어안고 자거나 혹은 잠든 척을 했었다. 어쩌다 하게 되는 날엔 속으로 빨리 끝나길 바라며 오르가즘에 오른 척 연기를 하기도 했다. 그때는 스킨십을 포함한 섹스가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고 즐겁지 않았고 그저 의무였다. 아마도 권태기였던거 같다. 어떤날은 내가 심하게 거부하자 남편이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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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휴가나온 썰 #2
화장실 문이 열리자마자 알몸이신 그녀가 입장하십니다. 피곤에 절었던 소중이도 다시 활력을 되찾네요. 초면에 보이기가 너무 부끄러워서 뒤돌아섰는데 포근한 뭔가가 등뒤에 닿습니다. 뿌옇게 서린 거울로 비치는 실루엣이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더군요. 욕조에 물을 받고서 입욕제를 풀었습니다. 거품이 몽글몽글 잘 올라오더군요. (처음써봣어요) 물이 차오르기를 기다리는동안 바디클랜저로 미끈미끈하게 만들어서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몸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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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그대는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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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여자친구든 파트너든 만들 수 있을까요ㅜㅜ
혹시 다들 비법이라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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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플 사진1 멜입니다
빨간 조명이 홍등가를 연상시켜 창X 같이 나와서 마음에 든다고 좋아하셨던 펨돔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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