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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 설렁설렁 운동 10년차 Rutile(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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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부산에서 아로마 마사지 해드리면서 소확행을 보내고 있는 30대 남정네 입니다 ㅎㅎㅎ 얼마 전에 처음 마사지 초대남으로 갔었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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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추석연휴중에 맛있는 음식많이 드시고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오카방에서 얘기하실분 계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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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멍
물멍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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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에 눕혀서 스팽!
쫙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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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인천 송도 가는데 보실분 계신가요??
뱃지 날려주시면 바로 쪽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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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61
- 게시물/ 팔로워/ 팔로잉 변하지 않는 당신의 인스타그램 숫자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아는 있는건지 더이상 아무 사이도 아닌데 이미 예전에 다 끝나버린 사이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에 한번은 들어가보는 당신의 SNS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소식을 검색해 보는것이 나에게는 습관이 되어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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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의 친절
정말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는 낯선이의 친절이다 지난 주말의 일로 우울한 기분이 남아 만원지하철에서 지하철 창문에 비친 내 무표정한 얼굴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어머님 한분이 '톡톡'건드려 내 가방을 가져가신다. 누가 '호~'해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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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플레이가 하고 싶네요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되어 한번도 만나지 않은 상대가 있으면 연락으로 합의 하에 출근길 사람붐비는 지하철에서 희롱하는 플레이를 해보고 싶네요 뒤에 서서 발기한 자지로 엉덩이를 살짝 찌른다던지 사람들한테 밀리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터치한다던지.. 항상 출근할때마다 아침이라 자지는 빨딱서고 오피스룩 입으신 예쁘신 분들은 많아서 생긴 로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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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것도 가능한가요
과거에 집안이 많이 어려웠어서 저희 엄마 보험 하나 없이 사셨어요 이제는 연세가 좀 되셨지만 자식들이 다 커서 소득이 생기니 울엄마 보험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괜찮다며 극구 손사레를 치는 울엄마.. 저하고 제 동생이 보험료는 부담하려고 하는데 넘 비싸지 않은 선에서 뭐가 나을까요 조언 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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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버니의 그녀] - 2
나중에 올리겠다고 약속한 썰, 현생이 바빠 잊고있었는데 궁금해하신 레홀녀분의 댓글에 기억을 더듬어 마무리합니다. 앞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8&bd_num=102618 그러다 답장이 왔다. "다 왔어요. 504호 올라갈게요" 심장이 덜컹, 심박수가 미친듯이 올라 갔는지 귀에서까지 심장 뛰는게 느껴지고 있었다. '딩동' '딩동'. 그녀가 도착했다. 504호 문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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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뽀르노 26. 침 바른 사이.
26화. 침 바른 사이. “그건 아니지만... 엉덩이가 아플 것 같아서요.” “조심할게요. 안 아프게.” “최대한 살살해야 해요. 닿지 않게.” 무수정이 바닥을 등지고 누웠다. 중력에서 벗어난 그녀는 그제서야 몸이 가벼워졌다. 조기현은 급한 마음에 윗옷도 벗지 못하고 삽입을 시도했다. 청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그녀는 막 씻어 놓은 무 같았다. 그는 그녀 다리를 두 쪽으로 갈랐다. 벌어진 틈은 애액이 범람한 상태였다. 투명한 얼룩이 치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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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했던 마음이 편해졌다.
과거 속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또 어떤 사람인가 만나보고.. 만나서도 이런거 저런거 해보고.. 리셋된 느낌이긴 하지만.. 파트너든 뭐든 만나보자. 어딘가 또 몸과의 궁합이든 마음의 궁합이든 좋은 인연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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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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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카페에서
간간히 소음이 날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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