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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입구가 쓸려 아파하는데...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관계시에 입구가 쓸려 아파합니다. 젤을 많이 바르고 삽입을 하는데도 쓸린다고 하는데요... 다른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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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이벤트] 아님!^^
운영자님 너무 야하면 내려주세요~ㅠ.ㅠ 잼 잇게 감상하신 분은~ 댓글로 웃고만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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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다시 만들어지는 거미줄
오늘 어려운 상황에서 스튜디오를 개업하는 녀석을 만나러 갔어. 개업식 손님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했고, 이내 둘만 마주 보고 앉았어.   까맣게 타들어간 마음 만큼이나 여유가 없는 표정과 얼굴이 안타까웠어. 부쩍 야윈 모습이 안타까웠어. 그런데, 그녀석의 말이 더 가관이었어.   무슨 고민있어? 얼굴이 왜 그래? 많이 상했네? 눈도 충혈 됐고, 왜 그렇게 안절부절 못해?   그런 소리를 하는 녀석을 보며 비웃었어. 가끔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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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당직은 심심하네요...
야한 얘기 하고 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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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ㅎ
여자친구 납치!(납치될거같지만...ㅎ) 대전으로 슝~~~ 텔가서 섹스 5번해야지~~~~~ 헤헤헿헤헿햏해해햏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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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이트나 다닐까
가본지도 코로나전 삼년넘었네 내가 삼십대일때 미처가지고 오십대 아줌마랑 부킹해서 섹스한게 마지막이네 ㅋ 아지매들 죽순이 천지 물론 난 유부녀는 사절임 오십대아줌은 미혼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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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을 바라는 마음
ㆍ 미팅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하는데 이른 아침부터 걸려온 베프의 전화 "응 OO아" "OO아 ㅜㅜ" "왜 울어 무슨일있어?" 며칠전 어머니가 넘어지셔서 검사를 했다던 말이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과 편두통이 확 올라왔다 "나 유방 검사한거 상피내암이래 ㅜㅜ" "어!!" 베프는 지난달부터 검사를 하고 있었고 미리 걱정하지 말자고 진행사항 얘기를 나누고 있었던터였다 "다음주에 MRI 검사하고 더 진행이 된건지 본데 눈물 안났는데 진단받고 나니까 니 생각이 젤 먼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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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
약속 장소에서 태운 너는 참 수수한 복장이었던것 같다. 옷차림에서 부터 많이 설렜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수수한 복장이 좋으니까. 너:오빠,우리 어디부터 가요? 나:일단 카페가서 이야기부터 해요. 그렇게 이동한 장소는 부산의 모처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였다.. 생각보다 쌀쌀하던 날씨였던것 같다. 너는 오히려 날씨 좋다고 설레어 했던 그런 처음부터 어긋난듯한? 아무튼 그렇게 야한 농담도 없던 너를 만나서 찾아간 카페에서...사실 나는 별다른 기억이 없다.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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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같이점핑해보자 50문 50답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초밥이랑 터키 음식인 치쿄프테요+_+ 2. 닉네임 뜻은? 같이점핑해보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거라 ㅋㅋ 자유롭고싶은 마음에서 하늘까지 점핑해보려고 지었던거로 기억해요 3. 좋아하는 음식  초밥이랑 고기요 ㅋㅋㅋ 4.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기보단 못먹는 음식이라.. 음.. 일단 보신탕, 도토리묵종류인(매밀묵종류), 조개류. [그 후 기억이 안납니다] 5. 취미는? 숨겨진 노래찾기 랑 돈만있으면 맛집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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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2
오랜만에 그녀의 집으로 향하였다. 맛있는 치킨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W: 어서 와! 세팅 다 했어~ M: 냄새 맡으니깐 너무 배고프다 먹자!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그동안 바빠서 못 나눈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였다. 맛있게 다 먹고 자연스럽게 서로 함께 씻으러 들어갔다. 칫솔을 하나씩 물고 대결하듯이 칫솔질을 시작하였다. 끝나고 나서는 샤워기로 서로의 몸에 물을 묻히고 바디워시를 손에 묻혀 서로의 몸을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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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된 남자랑...
얼마안된 남자친구랑...잤는데.... 너무잗아요..... 제께....넓어진건가?도싶고... 너무큰남자들과만 잤나?싶고.... 그리구 너무 금방끈나버리고... 너무좋은데 작은게 적응이 안되네요..... 그남자두 느낌이 날까요 ? 저만 작다고 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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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는 글라스
잠 못 이루는 주말밤 베프들과 얘기하다가 생각난 썰이 하나 있다.   나“야 뒷 테이블 여자3명인데 같이놀자할까?” A“걍 우리끼리 놀아 뭘ㅡㅡ” B “나 좀 마시다가 여자 친구 만나러 가야되는데..” 나 “아 몰라 같이 놀자한다 여자 친구는 담에 만나고 오늘 우리 끼리 놀게ㅋ“   여자 3명들도 뭐 나쁘지 않았던지 우리 일행과 같이 놀게 되었다 뒷자리에 있던지라 테이블을 그대로 옮겨서 합쳤고 간단한 인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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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6화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 애널섹스를 즐긴다는 그 남자 [줄거리] 나는 애널섹스를 좋아한다. 이런 얘길 하면 남자들은 자기도 자기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싶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치만 호기심에 한 번 해보는 것과 제대로 즐기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다. 내겐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간만에 애널섹스가 고파진 나는 애널 고수를 찾는 구인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즉시 남자 하나가 쪽지를 보내왔다. 남자: (쪽지)저는, ..
500 RedCash 조회수 1374 좋아요 0 클리핑 1
지금이 행복해
밤에 하는 섹스보다 모닝섹이 좋다고 밝혔던 너는 일어나지도 않은 나를 만지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나를 보고는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 나를 쳐다보며 단단해진 자지를 입에 넣고는 씨익 웃었지 그 와중에도 내가 깊게하는걸 좋아하는걸 알고 혼자 목구멍 깊게 넣으며 꺽꺽대고 눈물과 침을 흘리면서도 웃고 내 위에 올라와 자지를 잡고 자기꺼에 넣으면서 움직였어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았고 내가 먼저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렇게 해주는게 이뻤고 딥쓰까지도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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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런완,,
글솜씨가 적다보니 러닝인증만 하네요. 그래서 작성한 글이 러닝만 있다보니 레드홀릭스가 아니라 러닝홀릭같기도 하고,,, 어제 익명님의 10km러닝 예고 및 인증 작성글 보며 자극받았습니다. 덕분에 10km 잘채웠습니다. 섹스를 잘하기 위해 러닝을 하는건지,, 섹스욕망을 잊기 위해 러닝을 하는건지 헷갈리지만 그래도 러닝하면 기분은 좋습니다. 빠를수록 느껴지는 바람을 체감하면 스포츠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137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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