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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홍화(끄적끄적)
sm 소설을 써보자고 생각하고 적은 글이 었는데.. 적고보니 섹스도 욕도 없다. 그래도 sm소설이다 라고 주장은 해보고 싶네요. (주의 . 재미없을수도. 아직 안 야함)   아무런 생각도 없이 어두운 실내 조명 아래에 사람들을 훑어보다 시선이 멈추인 곳이 있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한 남자가 앉아있는데 멍하니 그 곳을 쳐다보았다. 어떤 감정이나 생각도 없이 그냥 그러고 있었다.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건가. 그러다 그 사람에게 끌림을 느꼈다.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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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바다를 느끼다~
말 그대로 산에서 바다를 보고, 느끼고 왔어요~^^ 날씨가 다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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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그녀
30대였나 보다 영업을 하고 있을때 거래처에 여직원이 있었다. 여직원은 나름 예쁜얼굴이었고 가슴은 B~C컵 정도 되었고 키는 165정도 되었다. 나름 노출 패션을 즐기는 그녀였기에 타 영업사원들은 그녀에게 추근덕 거리는게 보일 정도 였다. 난 그녀가 안쓰러웠다. 왜냐면 영업사원들 한테 상냥하게 웃다가도 뒤돌아 서면 웃음기가 싹 사라지는걸 몇 번 보았기 때문에 난 업무일 외에는 그녀에게 일절 사적인 대화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와 친해질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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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운완 하고 싶은데...
레홀에 멋진 몸을 가진 분들처럼 열심히 운동하고 오운완 사진 올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몸이 별로 변하지가 않는.... ㅜㅜ . . . . . . 하지만!!! 아랫배가 살짝 들어가면서 숨어있던 자지 길이가 조금 나타난 듯! ㅋㅋㅋ 그동안 굵기만 굵어서 3등신 같았는데 이제 4등신 됨!!! 쓸데없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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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긴 마음
사랑이 넘쳐흘러 주체가 안되던 시절 너에게 마저 너무 과할까봐 표현못한 내 마음은 이름표 없는 글속에 조금씩 꺼내 숨겨두었었다 마음에 가뭄이 들어 숨이 쩍쩍 갈라질 때 가끔와서 꺼내보면 어쩜 저리 이쁘게 사랑했을까 나 행복했구나 싶다 사랑이 넘칠때도 나는 사랑이 식는 걸 알고 있었다 뜨거운 마음이 식어 잊혀질까봐 더 부지런히 적었다 알던대로 잊었고 예상대로 기억이 난다 그때 마음도 내 마음 지금 마음도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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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 받으면 짜릿함보단 편안한? 느낌이 드는 부위
가슴이나 그 곳이나, 골반, 겨드랑이처럼 막 짜릿한 건 아닌데 편안한? 뭔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드는 부위 있으세요?ㅋㅋ 예를 들면 눈이요ㅋㅋㅋ 본게임 마치고 씻고와서 껴안고 눈에다 키스해주면 찌릿찌릿한 쾌감은 아닌데, 편안해지면서 은근히 야릇한? 거 같아요ㅋㅋ 저는 얼굴 전체랑 목부위 또 머리카락 만져주면 이런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서로 얼굴이 가까이 있어서 숨소리도 느껴지구ㅋㅋ 개인적으로는 본게임 전 애무나 본게임도 좋지만! 다 끝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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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도전] 빨간 넘 하나 추가요
베스킨라빈스 받아서 영화보며 먹을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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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섹스토이 사용기 이벤트(수정)
안녕하세요? 덤덤 입니다. 최근 레드스터프도 개장을 했고, 섹스토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제 글엔 보통 3개 정도의 댓글만 달리는 댓글 그지인데,  섹스토이 관련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더군요.  결론은 그만큼 관심들이 많으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이벤트 한 번 해보렵니다.  기간 : 7월 7일(목요일) ~ 7월 14일(목요일) 24:00 까지 (16일이 아니라, 14일까지입니다. 죄송합니다) 발표 : 7월 16일(토요일) 참여 방법 :  ㄱ.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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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v2!!
. . . 얼결에 다시 칭찬을 받아 또한번 칭찬 릴레이에 나섭니당 첫번째 S2H님! 요즘 점핑님과 함께 노래를 추천해주고 계신데요 좋은 곡들을 들어볼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번째 오킴님 레홀에서는 처음(제 기준에 헤헷)으로 네토부부가 등장해주셔서 가입과 존재만으로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 ) 멋져요 세번째 밀리언님 종종 재미있는 글을 들고 오셔서 즐거움을 주시고 가다실도 접종한 멋진 남자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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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찐 뉴비(후방없음)
슨배님들 썰을 차곡차곡 보는중입니돠 아주 맛깔나게 글을 쓰시는게 ㅂㄹ를 탁치게 만드네유 암튼 그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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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기면 수명도 짧다니!!! 도대체 어쩌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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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불입니다...
다들 파트너나 함께 즐기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전 파트너? 라고 하긴 애매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너무 안 맞는거 같아서 욕불입니다..... 흥분은 시키다가 말아서 부족하고 관계를 가지면 아프기만 하고.... 전 남친들과 할땐 안 아팠던거 같은데 왜 아픈걸까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꼭 혼자 진동기기 갖고 클리 애무로 끝내는데 속상하네요 ㅠㅠ 진짜 다른분들 후기구해서 딜도 구해야하나여 .... 저도 여보가 필요한거 같아요 ........ㅋㅋ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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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이에요
먹어달라고 저 엉덩이를 번쩍 치켜 든 저 요망한 닭 아주 냠냠해버렸습니다 하......내일 출근하기 싫타 주 4일제로 해달라 이제 한국도 주 4일제로 가자 너무 많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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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에 관클이 있다던데
혹시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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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생일선물
간접등만 밝혀져 살짝 어두운 방 안. 침대에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손을 뒤로 한 채 수갑을 찬 나는 들어오는 그를 쳐다봤다. 약간 벙찐 채 나를 쳐다보는 그를 보며 싱긋 웃고는 눈빛으로 침대 앞 탁자를 가리켰다. 베이지색 선물 상자 속에는 간단한 쪽지와 열쇠가 있었다. [난 입을 열지 않을 거야. 내 입을 열려면 오빠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게 생일 선물이야] 쪽지를 찬찬히 훑어본 그는 씨익 웃더니 창가로 향했다. 창문을 살짝 열자 차가운 겨울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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