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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에 대하여
제 썰을 하나풀어보고자 합니다.... 남자들의 욕심은 다있죠~~!자신감!! 긴딱총보단 대포동미사일??!! 바하므로 2015년 4월 쯤이였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섹스에대해 얘기를 하고있었죠~~! 여자인친구들도 있고 남자도있고 한참 분위기가 달아오르고있을때 서로 좋아하는체위가 뭐냐? 나는 이거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도중 여자인친구가 얘기를하더라구여 너희들은 여자친구랑 할때 성관계 하는시간이 얼마나 되냐?? 뭐 다들 농담반진담반으로 30..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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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 굿데이.
일어나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고 홈트를 하고 빵 한조각과 우유한잔. 출근. 하면서 간단하면서 즐거운 통화. 점심식사. 를 마치고 아침의 즐거운 통화를 이어야 하는데 오늘은 그 즐거움이 없었던 날. 그래서 조금 서운한? 날. 퇴근. 귀가. 저녁 을 먹고 강아지를 산책 시킴. 오늘도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어제와도 변함이 없었고, 그제와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영화 한편. 을 보고 나서 한참을 실망하던 차에 전화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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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오는 이런 새벽
서로 물고빨고 짐승처럼 박다가 상대 여성 얼굴에 한껏 싸고 그대로 엎어져 할딱이다 잠들고 싶네요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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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ㄱㅈ 심리 궁금해요.
이런 저런 일들로 일단 초대를 1번 겪었어요. 길이가 ㄴㅍ보다 길었던 사람이긴 한데... 술먹고 하면 이성적인 감각이 무뎌지고 사라지면서 온전히 몸의 지배권을 잃어가며 즐겼다고 하는데 맨 정신은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오히려 깨고 흥분도 덜 되고... 이번엔 ㄴㅍ이 상호관전...을 하고싶어하는데... 하... 너무 부끄러운데... 나만 부끄러운건지 ㄴㅍ은 오히려 ㅊㄷ가 더 부끄럽지 않냐며 관전은 그냥 옆에서 보는것만인데.. 전 다른 여성분 몸 별로 안 보고 싶..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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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금 외로운데..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이전 회사는 회사는 그저 그랬어도 동료들이 좋았거든 팀에 여직원 둘이 있었는데 거의 주에 한번은 같이 술마시러 다니고 입맛도 술취향도 비슷해서 잘 놀았는데 새회사는 외국계에다 다들 고객사 가버리는 뭐 사람이 없어 다이어트 한다고 최근에 술도 못마시고.. 조금 쓸쓸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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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다 스포없는 사견 후기
저는 약간의 기대를 품고 시사회에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실망도 있다는...) 영화는 인간의 모든 감정을 총 망라한 영화 같아요. 부모로써의 책임감, 부담감, 가족을 지키기 위한 처절함, 그내면의 악독함과 간절함... 분노, 질투, 사랑, ,신뢰와 의심..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크레딧이 올라가며 제작사: `모호필름`을 보면서 정말 모호하다... 란 말이 나왔네요. 부족한 사견으로 애매한 영화였습니다. 짧은 한줄 평으로 어쩔수가없이 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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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케데헌 보는데
저 혼자 애비 보며 흐믓....... 내 눈에도 팝콘이 쏟아지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참@_@ 현타와도 어쩔수없이 입은 웃고있음 ㅋㅋ 맘에 드는 애비사진 못찾고 요거 겨우 찾았........ 움짤 올리고 싶은데 상의 막 펄럭이는거 못찾아가지구... 몰랑... 그냥 요즘 애들 땜에 케데헌 하루에 한두번씩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입이 웃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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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4
“너 자궁섹스 잘해?” 카페에 앉아서도 김장미는 같은 것을 물어봤다. “잘 한다 보다는 능숙할 뿐이야.” “능숙이라...” “하고 싶을 때 한다... 이정도?” 집에 약속이 생겨 늦게간다고 문자를 보내는데 다시 장미가 물었다. “뭐가 달라?” “질 섹스가 촛불이라면 자궁은 산불이지.” 내 농담에 장미는 웃음을 터트리며 남자 친구가 있다며 장미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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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는 말
안아달라는 말 섹스는 단순한 성기의 삽입이라기 보다 두 피부의 결합이다. 피부는 가장 섬세하면서도 중요하고 넓은 인체 장기이다. 두 육체가 서로의 장기를 끊임없이 교합하고 자극함으로써 오르가즘을 탐닉하는 행위가 섹스다. 남성이 위에서 찍어누른다면 여성은 아래서 오롯이 충격을 받아낸다. 그런 만큼 남성의 음모가 쐐기 형이라면 여성의 음모는 치골을 보호하는 푹신한 형태다. 투박한 남성과 부드러운 여성의 육체가 끊임없이 문지르고 젖꼭지와 입술을 접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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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콘돔가리는 편이예요?? 질도 콘돔종류에 따라서 마르고 아프고 그럴수 있나요? 저는 콘돔끼고 한 섹스중 유독 못느낀 날 생각하면 그날은 바른생각 콘돔을 쓴거같아요. 애액이 바사삭 말라서 느낌도 오다가 안오고 .. 섹스하기가 싫어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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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 나는 누구인가요? - 드러나는 성적 자아에 대하여
“저는 섹스할 땐 좀 거칠어지는 편이에요.” “리드 당하는 게 좋더라고요.” “섹스할 땐, 평소랑 좀 달라져요.” 연인 혹은 파트너와 한 번쯤 나눠봤을 법한 말들입니다. 아마도 평소의 나와, 알몸으로 누군가와 부딪히는 순간의 내가 분명 어딘가에서 다르다는 감각 때문이겠죠. 그런데 그 ‘달라진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는 왜, 어떤 감정과 동기로 그렇게 달라지는 걸까요?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면, 섹스는 단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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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러너 다이어리) 6km 퇴근 러닝 보고
어제 퇴근하면서 6km 존2 러닝한다고 했는데, 3.5km 정도 하다가 그냥 걷기로 전환했습니다. 어제는 걷는 것도 만만치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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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이어브래지어
노와이어브라 사려는데 왜이렇게 브랜드가 없을까요.... 전 와이어 있는 게 아파서 못 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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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뭐하고 싶으세요??
두번째 용기있게 올리는 사진 이네요^^ 조금 시간은 지난 사진이지만~ 매일 같이 운동은 하고 있어요.(뱃살을 위한 운동은 아니지만요^^) 한달정도만 뱃살을 위한 운동하면 뽐핑이 될거같은데 ㅎㅎ 쉽지는 않네요^^ 옹동이와 치골은 [좋아요] 많이 눌러 주시면 오픈하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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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4
저녁10시쯤 나도 어느 정도 취했고 친구도 몸은 어느정도 가누지만 눈이 살짝 풀려 있었다. "화장실좀 다녀올께" 화장실을 다녀온 그녀는 갑자기 내 옆자리에 앉는다. "야~~너 자리 여기 아니야" "사실 너한테 미안해" "뭐가?" "이렇게 멋진 사람을 안받아줘서...정말미안해" 아...이건 또 무슨경우야? 친구와 아직 사귀고 있는 그녀가 나한테 대시를 하네? 또 다시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는 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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