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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인들의 불장난 2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오래된 연인들의 불장난 2화 - 옆방에서 들리는 여친의 신음소리 [줄거리] 처음부터 선수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승미와 원나잇을 할 생각이었나 보다. 승미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럴 틈도 없었고 될 대로 되란 생각도 들었다. 지난번에 쓰리섬을 하고 나서 승미와 잠시 안 좋았던 순간이 있었지만 그게 그리 나쁘지는 않았었다. 자극도 됐고. 가장 큰 이유는 나도 연희와 하고 싶었다는 것. 나: 그래. 네가 잘 말해봐. 명훈 : 오케이. ..
50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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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거리다 심심해서 써봐요. 사람이 그리운 40살
전 이제 중년 게시판을 봐야 하나요? >> [레드홀러소개] 프리스티(남자) > 기본정보 1. 프리스티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서로 충분히 몸이 달아오른 후 후련함을 느낄수 있게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내 얼굴에 앉혀서 애무 해주는게 너무 좋아요 5. 출몰 지역 - 서울 역삼동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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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에서 울지말고, 이 길위에 머물면서...아하~!!
TGIF~!! 과실주 담가놓은거 야금야금 먹다보니 1/3병이 비었길래, 과실주용 소주 댓병 사다가 부어넣고 나니...소주병으로 반병정도 남았네요. 돼지고기 넣고 지져놓은 김치찌개에 과실주용 독한 소주 반병의 반병을 마시고, 음악을 듣습니다. 음악이 좋냐, 섹수가 좋냐고 누가 묻는다면....Love is my life~~~라고 읊조리겠죠? 모턴하켓!!! 빗 속에서 울지 마시고~~~ 이 길위에 머물러요~~ 아~~하~~!! 아재.........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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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웃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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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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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맛]30대들의 정서적게이/테마파크남
모두를 만족시키는 연애 조언이란 없다. 성별, 연령,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 할 방식은 천차만별이기 때문. ‘백 명의 사람이 있으면 백 개의 연애 방식이 존재한다’는 게 결코 과장이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은 개인을 그룹화하고 공통점을 도출하려 애쓴다. 혈액형과 별자리에 지독히 매달리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이런 카테고리화 작업을 거친 대한민국 30대 초?중반 이 시기 남성들은 자신의 가치가 이전보다 상향 조정됐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이를 즐기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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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는
이런 사진들을 좋아합니다~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아하하. 다양한 취향이 존재하니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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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사드려요 달콤샷(서울)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달콤샷 2. 나이 40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동성애빼고는 전부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6. 직업 자영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즐거운 모임과 지식스킬 배움과 여가시간 즐거움 교류이죠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81/73kg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7/17 3. 외모에서의 매력 차갑고 깔끔하단소리를 들어요 입술이 이쁘다네요 ... 4. 주요 성감대 허벅지 등등 하체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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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95년생 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왕대물 2. 성별/나이 :95/남 3. 성정체성/성지향 :양성애자 4. BDSM 성향 :S성향 M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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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성욕이 있다. 없다....
인터넷에서는 남자는 시각에 약하고,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댜...라고 하는데 여자는 성적인 분위기에서만 성욕이 생기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어요. 여자는 성욕이 없나요,,,,,있나요,,, 어떤 분위기에서만 성욕이 있는 건가요, 성욕이 있는데 없는 척하는 건가요, 배란기간 외에는 성욕을 못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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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팅
어느새 이번주도 마지막 날이네요. 월요일은 비가와서 좀 시원해지더니 바로 다시 부산의 여름은 덥습니다. 계속 쏟아지는 비를 보니 지나간 인연들은 지나간데로 새로운 인연들은 새롭게 다시 다가올 것 같아요. 여름이었다로 글을 끝내고 싶지만 그건 몇달 뒤가 되겠네요. 입추가 지나 얼른 시원한 가을이 오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세요 +금요일도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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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시팅 너무 좋네요
상대방이 제 발끝을 보는 방향으로 페이스시팅을 하면 코는 항문에 입은 보지에 있는데 향이나 감촉이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파트너의 귀여운 엉덩이골 속에 숨겨진 항문의 은은한 똥냄새가 흥분요소중 하나인거 같아요 파트너가 허락한다면 방귀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물론 아무것도 안입고 하는걸 개인적으로 선호해서 지독한 똥방구가 걸리면 필터가 없어서 살짝 어지럽긴 해도 입보다 작은 항문 하나로 몇배나 큰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도 정말 꼴림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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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아이유를 참 좋아한다. 외모적인것보다 그 목소리가 참 좋다. 그 나이에 비해 다양한 곡들을 소화시키는 그녀의 모습에 데뷔 초창기부터 참 좋아했던 가수다 오늘 문득 아이유의 곡들을 듣다 그녀와 본명.. 이지은 매우 흔한 이름. 그 이름과 같던 한 사람이 생각나 글을 끄적여 본다. 서울 올라온지 한 2년쯤 되었을때였다. 아이유가 마쉬멜로우란 곡을 한참 불렀을때였으니 그쯤이 맞는거 같다. 어느날 밤 잠도 안오고 그냥 자기도 싫고해서 우연히 들어갔던 S 채팅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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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여자 7
[관능소설베스트] 책 읽어주는 여자 7화 - 더 만져주세요 [줄거리] 시즈카 : “제, 제발……. 조금만 더 이대로……. 미츠코 씨 일기를 소리 내서 읽다 보니 참을 수 없이 당신을 원하게 돼서…… 아앗!” 찔걱, 끈적한 애액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다. 시즈카 : “으흣……!” 시즈카가 깊이 호흡한다. 에츠시의 손가락은 강력한 질의 압박 때문에 밖으로 밀려났다. 시즈카의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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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새벽 문턱 어느날..!
오랫만에 하늘에서 비가오는 그런 날 그런새벽의 문턱입니다. 하루종일 추적거리며 흩날리던 빗방울이 유독 섹스가 댕기는 그런 날 그런 시간같습니다. 레홀분들의 지금은 어떤 감정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으신지....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는 그림이 새롭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런 시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촉촉한 것들이 유독 더 생각나는 그런 날.. 그런시간...!! 빗소리속에 불협화음인듯 아닌 신음소리가 그 어떤 음악보다더 아름답게 들리는 그런 새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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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거 님들은 슬렌더 선호 하시나요?
어떤 돔님께 여쭤보면 약간 통통한 쪽이 좋다. 왜냐면 묶어놓았을 때 살이 튀어나오는 모습, 그리고 풀었을 때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서 예쁘다. 다른 리거님께선 슬렌더 쪽이 좋다. 통통 - 뚱으로 가면 묶었을 때 섭이 괴로워 해서 스스로 버티지 못한다. 사진 찍어도 마른 쪽이 예쁘다. 다른 리거님께선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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