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유를 가집시다 여러분!!!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 때론 힘들지만 때론 보람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딱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거 다 벗어놓고 오직 나 하나 나 자신만을 위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혼텔 중이며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청도 감와인 한잔 하고 있네요~ 레홀님들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3063 좋아요 0 클리핑 0
힘든 시기....
후배가 어느 공장을 인수했어요. 큰 빚을 지고요. 월세가 비싸서 먼곳으로 이사를 하고 있어요. 제가 이사에서 세팅까지 그냥 월차써가면서 무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제는 부딪쳐서 머리깨지고 피나고 ㅋㅋ 이제 30대초 저를 많이 의지하는것이 안쓰럽고 사업이란것에 발을 들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아 남자후배 ㅎ 어제까지 95%완료...저도 몸이 덕분에 흐느적 거립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이러구 있음 ㅋ 힘든시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오늘도 ..
0 RedCash 조회수 306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해봤어요~
(오랜만에 안 와서 미안해요 ㅎㅎ) 최근에 섹스클럽에 처음에 갔어요. 정~~~~~~~말 좋아했어요 ㅋㅋ 제 가장 큰 판타시이 실현됐어요 *-* 저는 밧줄로 묶여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오르가즘을 도와주었어요 ㅎㅎ 그것은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거기엔 사람이 몇 명밖에 없었어요... 서울에 있는 다른 섹스클럽을 아시나요?  잘 부탁해요~..
0 RedCash 조회수 3063 좋아요 0 클리핑 0
난생처음 진주에 왔어요
혁신도시에 있답니다! 출장때문에 왔다가 내일오후에나 돌아갈듯 싶은데... 혹시 맛집이나, 산책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경남권 사시는분 계시면 가볍게 커피나 맥주한잔도 좋구요 :) 딱히 성별을 신경쓰진 않아요!! 댓글 부담스러우시면 쪽지나 뱃지주심 연락드릴게요ㅎㅎ
0 RedCash 조회수 3063 좋아요 1 클리핑 0
하고 싶어 죽겠다!!
안녕하세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질을 시도하려는 마호니스입니다. ㅎ 오늘 너무 춥네요;; 급격한 기온의 변화에 감기 조심요~ 게시판 글을 보면 간헐적으로 “하고 싶다.” “땡긴다.” “죽겠다.”등등 마치 앵무새가 반복적으로 말하듯 글을 올리시는 남성분들이 있습니다. 왜? 그토록 간절함을 호소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고찰해 보았습니다. * 글의 내용은 몇 년 전 어느 팟캐스트에서 들은 내용을 기반으로 기억에 의존하여 ..
0 RedCash 조회수 3063 좋아요 2 클리핑 0
펑)오운완 인증(날개 펴기)
매번 똑같은 위치의 사진이지만 오늘은 조금 더 잘된 느낌이라,, :)
0 RedCash 조회수 3063 좋아요 0 클리핑 0
대전데이트코스 알려주세요
출장으로 15~17일 대전 유성쪽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6시 이후에 맛집. 예쁜카페 등 갈예정이며 데이트 상대는 좋은 곳을 알려주시는 '님' 입니다 모든 비용은 제가 부담할예정이니 빠른 퇴근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시러가구 안전하게 집까지 귀가 시켜드리겠습니다 승차감 매우 좋은 650마력 차량으로 드라이브예정이라 술은 안드시는 분이면 더 좋습니다 저는 여유와 센스있는 30대 남자 이며 재미있게 대화가 잘통하는 분이면 좋습니다 뱃지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0 RedCash 조회수 3063 좋아요 0 클리핑 0
욕.불
_ 떡볶이가 당기는 날은 위험천만. 가끔 순대를 먹기 위해 같이 사는 경우가 있긴 했다. 근데 떡볶이만 땡긴다? 그럼 현재 엄청 '예민한 상태'라는 것. 어제가 바로 그런 날이었다. 누군가는 "차라리 술을 한잔하면 어때?" 라고 말할텐데 놉!!! 술, 특히 향을 즐기는 위스키는 그런 기분으로 마시긴 너무 아깝다. 나의 다정한 의사 선생님과 약속했으니 더더욱. 결국 야식으로 국물 떡볶이를 주문. 늦은 시간이라 배달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걸 먹으면 다음날 얼마나 후..
0 RedCash 조회수 3063 좋아요 3 클리핑 0
영화 귀향
낮에 보고왔는데 마음도 답답하고 너무 슬프네요ㅜㅠ 다큐멘터리같은 느낌도 아니고 눈물 짜내려고 연출에 힘을 준것도 없는데 보는 내내 눈물샘이 폭발해서 영화보고 나와서 화장 수정하는데 힘들었어요; 렌즈낀 눈도 뻑뻑해지고...후 귀향 꼭 보세요 다들ㅜㅠ
0 RedCash 조회수 3062 좋아요 0 클리핑 0
데이트
꾸미고 나가지않고 화장기없는 맨얼굴로 서로 볼 부비면서 와락 껴안고 집에서 티비보며 무릎베개해주고 정말 별의미없는 소소한 데이트가 하고싶네요 평범한 사람이 그립습니다..ㅠㅠ
0 RedCash 조회수 3062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친구를 클럽에 데려가기
으악 발암
0 RedCash 조회수 3062 좋아요 0 클리핑 0
어느 부부의 카톡
야이 새끼야ㅋㅋ
0 RedCash 조회수 3062 좋아요 0 클리핑 0
묻사옵니다
얼마전 잠깐 아는 사람과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요 만족도는 미뤄두더라도 걔가 끝나고 '30분이나 해 줬다' 라고 말하니까 기분이 영 좋지는 않더라구요 ;; 그래~서!! 불쾌함 보다는 호기심이 커서 그런데 남자가 사정 지연이나 페니스의 크기 등 섹스 능력에 애착을 갖는 이유가 자신과의 섹스를 통한 여성의 기쁨이 자기 과시를 위해서인지 양질의 잠자리를 위한 순수한 배려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당연히 그런 사람이 있는 거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하신다면 본..
0 RedCash 조회수 3062 좋아요 0 클리핑 0
파트너가 여2남1해보자해서 찾고있는데
여성분을 어디서 찾아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여기 형누나들은 다 고수이실거같은데 보통 어디서 만나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3062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 와.
그럴땐. 혼자놀기.
0 RedCash 조회수 306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814 3815 3816 3817 3818 3819 3820 3821 3822 382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