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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뷰가 아니라 죄송 엘 타워가 어두워서 아쉽네요. 젠장... 다리 가운데서 박재정 노래 불러재끼고 ㅋ 돌아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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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고독사
이 그림이 요즘 내가 가장 바라는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어른이 되기는 글른거 같다  어른이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해야 하고, 모든 사회적 규범과 관습을 지켜야 스무스한 현재를 살아갈 수 있지만, 요즘 나이를 먹어도 아이들 못지 않게, 허둥대고, 게으르고, 무책임하며, 계획대로 엉망이고 싶은지…. 떨어진 텐션 탓에 반 미치광이 처럼 계속해서 뭔가를 마음 먹고, 뭔가를 계획하고, 삶을 자기계발서에서 이끄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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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무릎이 아파서 의사가 러닝을 못하게 하는데,
혹시 러닝하시는 분들, 어떻게 대처해 나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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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자세 후방주의
자세좀 봐주세요. 엉덩이 자극위주로 하는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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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때 그 짜릿함
흔들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짜릿함 몇번을 흔들어도 변하지 않는 그 짜릿함 마지막에 싸고 나면 멍해지는 그거 그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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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금
그런난집금!!!ㅏ 광주에서..그냥피방에갈까??ㅋㅋㅋ 오늘은클럽이안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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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소개하는 시간인가요
실력은 없지만 틈틈히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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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쪽지...
레홀꺼...그만왔으면... 역시나가 혹시나 쪽지는 광고레홀쪽지ㅋㅋ 하지만... 와도 답장안하겠지만ㅋㅋ 나는 지방남이니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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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변한다?
정상적 일반적섹스 무한애무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다 근데조금씩 과격해진다 엉덩이를 때리는게 좋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는것도 여자의 성기에 발가락을 넣은채 말하는걸 즐긴다 취향이 변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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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송 이벤트!
남자친구한테 바니걸 코스프레하고 토끼송 춤춰주려고 하는데 춤 추는거 이벤트 해 보시거나 받아보신 분 있나요?? 민망 뻘쯤할 거 같아섷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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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랑. 이별에 대한 아름다운 거짓과 진실(싱글을 위해)
날씨도 좋고 - 비오고 바람불고 가끔 번개도 치는....^^ 매번 섹스 이야기를 하지만 가끔은 이런 이야기도 적어본다. 날씨가 좋으니까... 사랑에 대해서 운명을 믿는 사람이 있다. 언젠가는 운명적인 사람이 오겠지. 그런 사람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있다. 너무나도 신을 믿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 사람이 타고가던 배가 난파했다. 그 사람은 신을 너무 믿었기때문에 기도했고 신이 자신을 구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 물에 힘들게 떠있는 그의 옆으로 큰 통나무가 하나 둥둥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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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출근
예전에는 사무실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다 갑자기 임대로 너무올려 열받아 나온다고 하고 삼실자리 찾다 맘에 드는데가 없어 집근쳐로 옮기고 난후 가까우니 잘 출근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왠만한 은행일 세무관련 이들을 스마트폰으로 다해결할수 있으니 점점 사무실 나갈일은 없구 간만에 나와 나의 애마들 먼지 털구 닦구 왔네요 드림카도 있고 탔던 차들도 있고 조그마한 제 컬렉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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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고추가 훌륭하면 애무 없이 그냥 박으려만 하고 애무가 훌륭하면 고추가 아쉽네......... 아!!!!!!!!!!! 이렇게 셋이 쓰리썸하먄 되긌네!! 글쓰다보니 이런 훌륭한 결론이..... 라고 하고싶지만 정말 잘맞는 파트너 찾기 힘드네요 고출든남자 찾으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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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좀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만월의 밤입니다. 떠오르는 달이 예쁘기에, 핸드폰으로만 찍어봤어요. (기종은 V20, 전문가 모드 사용) 중학교 동창중에, 달을 닮은 여학우가 있었어요. 이 사진을 보내줄까요? 아뇨, 싫어할거에요. 애매하게 알고지낸지만 올해로 12년째거든요. 그럼에도 싫증한번 내지 않아주는 그 아이, 참 고마워요. 달궈진 공기가 식을 생각을 않네요. 시원한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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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스프+밥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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