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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격투기 패태쉬를 가진 여성분 계실까요?
음 .. 조금 변태적인 생각이지만 .. 남자랑 아무도 없는 링이나 도장에서 글러브 와 도복을 다 입은채 맨발로 스파링을 하는 거죠 서로 주먹을 뻗기도 하고 발로 차기도 하고 하다가 몸이 엉켜서 .. 서로의 땀냄새가 가까이 느껴질 정도로 붙어서 서로를 노려보다가 ... 섹 스로 이어지는 .. 이런 패티쉬가 있는데 .. 관심 있는 분은 없겠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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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곡 떳네요!
내일들어봐야겠어요 ㅋ 오늘까지는 바쁘니까~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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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금요일 오후~~
빡센 한주일을 보내다보니 몸이 천근만근 늘어지네요 마사지가 필요한 시기~~~ 고양이가 해주는 마사지 움짤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진다는~~ 받는 고양이 표정이 제대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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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th] [독일 OVO] B11 바이브레이터링 레드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66번째 체험단 상품 [독일 OVO] B11 바이브레이터링 레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 핑크요힘베 님 * KJHY 님 * 레드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6년 5월 25일 ~ 26일 - 리뷰제출기한 : ~ 2016년 6월 23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5월 25일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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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혹은 동성)에게 갖는 자신만의 로망은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신체적으로 여성의 풍만한가슴과 넓은 골반 근육질 탄탄한 허벅지 그리고 긴 생머리와 안경을 쓴 페티쉬즘이 있습니다 물론 저런 조건이 해당이 안된다고 무시한다거나 매력을 못느낀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여지껏 사귀었던 여인들중엔 저기에 해당사항이 전혀 없었던 경우도 허다 했으니까요 이상형(희망사항?)은 이상형일 뿐입니다. 하지만 저런 이상형을 갖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여성분들도 상대 남성의  굵고 튼튼한 팔뚝이라거나 넓은어깨 등등 얼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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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조심하세요!
캣맘.캣대디 분들 계실수도 있을듯해서 올려봐요 서울시내에서 포획된 길고양이 혈액샘플 122건중 약 17.5%에서 살인진드기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드기가 발견되었다네요… 길고양이와 사람간에도 전파가능성 있다니 유의할 필요는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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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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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걸 해보거싶은데 모르겠어요...
여친이랑 매번 하던자세만 하니까 질려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좀 새롭고 여자가 잘 느낄수있는 자세좀 알려주세용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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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썰
어젯 밤 거실에서 비디오 게임을 했다. RPG였는데 퀘스트가 집단을 위협하는 여전사를 주먹으로 혼내주는 거였다. "아윽....윽.....하앗...흐읏....."(아픈신음) "왜 이런 소릴 내냐......" 나는 거실 옆 방 여동생의 눈치를 보며 계속해서 여전사와 주먹을 나눴다. "어휴 지겨워, 이젠 동생 있을때도 야동 봐?" 여동생이 문을 벌컥 열고 나와서 내 어깨를 발로 차며 소리를 질렀다. "그런 게 아니라......주먹으로 맞는 소리야. 여자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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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자위도구 사용 후에 실리콘 파우더 어디까지 발라주나요?
삽입하는 안쪽 부분까지 다 발라줘야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씻어내고 - 사용하고 - 파우더 발라주고 - 씻어내고 - ... 하는 식으로 사용하면 되나요? 처음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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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잠을 자지 못했다.   밤이 두려웠고 해가 뜨고 머리가 지친 후에나 잠이 들었다. 눈을 감고 침대 아래로 빠지듯 이어지며 잠이 들면 가위에 눌렸다. 3개월을 그랬다.   고마운 사람을 만났다.   술자리를 함께하고 잠자리를 나누고 싶었다. 그저 단 한순간이라도 복잡한 내가 보는 네가 아닌 그냥 남자를 원했다.   그저 술에 취해 널브러진 나를 멀찌감치에서 바라보는. 네가 참 눈치 없다 싶다가도 너의 힘든 망설임에서 나오는 온기에 고마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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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누군가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고 싶어요. 내 이야기가 아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리고 옆에서 지켜주고 싶어요... 그 사람 마음이 더이상 다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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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밤이 깊었으니
섹스 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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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으니까 뭔가 허전하네요 ㅎㅎ
안경 안쓴 사진은 참 어색하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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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정규직이다
독서실을 끊고 직장에서 바리 바리 싸온 책들을 풀어놓으니 잠시 부아가 치밀어오른다 그제 퇴근전 팀장의 차분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밖혀있는 듯 하다 규정이 어떻고 원칙이 어떻고 사람 기분을 생각하며 이야기 한다는 그 뜻은 충분히 알아듣겠지만 결론은 퇴근후 남아, 휴일에 방문해 공부하지 말라는 것 왜 정직들은 가능한데 나는 안되는가? 넌 전문 임기제니까 급수야 어떻든 넌 시험치고 들어오지 않았으니까 모두들 자기 계발에 열올리는 그 대열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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