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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혹시나
담주 화요일까지 휴가기간인데 코로나 시국인지라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어렵 잖아요. 그래서 일하고 집 일하고 집 반복이다보니  요즘 부쩍 새로운 사람들과의 대화가 그리워 지네요.  혹시나 담주 화요일까지 시간이 되시는 레홀님들 계실까요? 이곳에서 글로써 대화도 좋지만 화면만 바라보면서  글로만 대화하는게 어는순간 공허함이 밀려오기도해서 차 마시며 배가고프면 밥도 한끼 할수있고  사는 이야기 레홀 이야기 고민 등등 제가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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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애무 나누고 싶네요
삽입 없이 찐한 애무를 나누면서 무발기 사정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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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랬다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대리님이랑 같이 일했을 때가 좋았다구요 매일 아침 출근해서 대리님 얼굴보는게 좋았고, 멋지게 자기 일 하는 대리님 모습이 좋았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매력이 드러나는 자신감이 좋았어요. 아, 나도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 그리고 대리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대리님이 이직한다고 했을 때, 슬프기도 했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시니까 잘됐다 라는 마음도 컸어요 그리고  동경과 애정이 결합된 나의 미련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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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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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해요...
이불킦 할꺼.같지만.... ㅜ 죄송해유 비루한 몸뚱이인데... ㅜㅜ 빨리 펑 할게요... 이쁜 분들이 많아 빨리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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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매장에 들렀다가 셀카찍어봤는데
셀카 찍어봤는데 면도안하고 나온거 너무강조하는거아니니ㅠ 저렇게 안수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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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절망하지말자구요 한숨나오고, 다음생은 나무나 돌로 태어나고싶은 기분이 들더라도... 늘 인생은 고되고 쓰더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도있고, 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있어요 절망하지말아요. 내 팬을 위해서라도 생각해보면 힘들었던것보다 좋았던게 많고 나를 힘들게하는사람보다 나를 마냥 좋아해주는사람은 더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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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옷 입히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파트너있었을때는 거의 주 1회는 사서 입혔던거같은데 문득 구매목록을 보다보니 옷 산 내역이있어 무심결에 다시한번 더 검색해보게 되었네요 요즘은 이쁜것들도 많던데 코스프레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진짜 아무것도 건들지 않을테니 다 입고난 모습을 보고싶네요 보기만해도 두근거릴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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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와 포장
밑에 비에스친 날들님 글을 보고 요즘 보고 있는 소년시대가 매칭이 되네요ㅋ 소년시대 내용이 대충 싸움 못하고 맞고 살던 전학생 장병태가 어쩌다가 싸움1짱 '아산 백호'와 이름이 비슷하면서 일진들의 오해로 가짜 '아산 백호'가 되며 점점 허세와 포장으로 학교 생활을 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유아 시절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유치원 다닐때 저는 리더격 성격이 아니었습니다(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걸 원하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예를들어 대장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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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적인 혹은 야한 로망이 있나요?
저는 디그레이디 성향이 좀 있어서요 X자 형틀?맞나? 거기 알몸으로 묶여서 여자들한테 농락 당해보고싶네요ㅎㅎ 노래방 도우미 역할처럼 cfnm 같은것도 좋구요^^ 상상만으로도 꼴릿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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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습후후
뭐 어떻게든 숨은 붙어있는 듯 합니다. 섹스를 하던 섹스를 하지 않던 우아튼 숨은 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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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이거 엄청 편할듯요
여성분들 차막히거나 화장실이 없을때 쓰면 엄청 편할꺼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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墜落
늦은 밤부터 내린 비가 땅을 적시었네요 어젠 내리는 빗소리에 커피한잔 하고 싶었는데 늦은시간이라 그러질 못했다는 아침 출근 하는 길이 왠지 분위기가 센치해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겠지만 그냥 습작 하나 써서 올려봅니다 이곳에서 보다 보니 가끔 만남들이 안되었다 이런글들이 올라오다보니 그냥 그걸 모티브삼아 써봅니다. 용기내어 한발 다가간 내게 그댄 내게 안된다고 말을 합니다. 우린 그냥 이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자고 합니다. 만남과 이별이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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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일찍 일어났는데도 정신없이 준비하고 서울로 이동하고 있어요. 오늘 막둥이 만성신부전으로인해 현대 아산병원에 정기검진있는날 이네요.예전에는 일주일전에 검사하고 당일날 진료만 받으면 되었는데 요번달은 일이 많은 관계로 일주일전에 검사을 못해서 진료받기 한시간전에 검사을 해야지만 검사결과나오기때문에 일찍 준비해서 이동했는데 차가 밀리네요. 참 힘이드네요. 벌써 막둥이가 만성 심부전으로 현대 아산병원을 다닌게 5년이 넘 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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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클럽에서 번호늘 땃는데 연락이 안오네요ㅎㅎㅎㅎ 껄껄껄 돼지국밥 먹으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전 노래 들으러 가는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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