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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팥빵을샀다 맛있는 팥빵을 먹으며 여러번 맛있다 맛있다 말하던 네가 생각나서 좋아하지도 않는 팥빵가게 앞을 두어번 다시 지나며 망설이다 결국 샀다 오늘 너를 보러 가야겠다 시식하는데 너무 맛있길래 샀다고 어머니랑 같이 먹어 하며 쇼핑백을 건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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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전 클럽은 어떤가요..
만나고 있는 커플과 좀 색다른 경험을 찾고 있는데.. 관전 클럽이 관심이 가네요. 그런데 얼마전 글에서 보니까 단속이 있다는...;; 요즘은 분위기가 좋지 않은가 보죠? 관전 클럽이나 다른거라도.. 색다른 거 추천 부탁드려요. 마사지남도 괜찮을것 같은데.. 어떻게 찾아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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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하러 바다로 !
영화를 봐도 기분이 좋지 않고 이럴땐 바다가... 공부할때도 답답할때 몇번 갔었는데... 이게 거의 10년만인가...? 인천에서 가까운 곳이....? 월미도 인가요? 근처에 레홀러님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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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무력감
몇주째 주말이 무력한 눈썹달입니다. 불러주는 분도, 응해주는 분도, 원하는분도 없어 핸드폰만 쳐다보는것도 지칩니다. 지쳐서 책을 잡아도 금방 다 읽어버리고.. 글을 쓰자니 속이 허전해서 글이 쓰여지지가 않습니다. 혹자는 서울 올라가면 러브콜에 엄청 바빠질거라고 하던데... 글쎄요... 여기서도 안바쁜데 서울 올라간다고 바쁠까요. 부산까지는 못가는것도 아닌데.. 마음에 둔 분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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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믿어주나?
제 아내는 스스로도 인정할만큼 공감 능력이 떨어집니다. 일하는 동안 힘들었던 일을 이야기 하면, 당신 원래 그거 못하잖아. 무언가를 실패하면, 당신은 지금 그것도 성공하지 못할 상태라는 뜻이야. 그걸 어떻게 극복할건지 잘 생각해봐. 이런식 입니다. 현실을 꼬집어 주는 쓴 약으로도 생각해 보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항상 단점만을 지적하는 탓에 제 자존감도 무너져 갑니다. 게다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위로의 지적이 아니라 거봐 당신은 어차피 그거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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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들을 반성하며
나와의 섹스를 탐하는 사람이 좋아요. 나를 원하는 사람은 부담스러웠고 섹스만을 바라는 사람은 경박했어요. 언젠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거쳐간 수많은 남자들 중, 그 중에서 나와 한 번이라도 섹스를 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은 정말 섹스를 원해서 한 걸까? 하는 생각이요. ‘줘도 못 먹냐’는 표현이 마냥 웃기기만 하지는 않아요. ‘준다’는 표현도, ‘먹는다’는 표현도 저에게는 가볍게 느껴져서요.(제가 진지충인 걸까요?) 설령 누군가가 주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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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과연
여자보지는 남자 자지 크기에 맞춰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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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의) 다이어트 중간보고
슬슬 빡세게 할 때가 왔네요 좀 더 해서 10월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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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름준비에 한창인듯
하지만 이미 여름이죠 그래도 다들 몸 가꾸는데 저도 노력해야죠 이번 여름은 자기관리 성공해서 사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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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정도 해야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애무+삽입 나눠서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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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지루?
지루 답답하기만함 좀 끝냈음 좋겠는데 안끝남 아픔 서로 만족도없음 단한번도 지루랑해서 좋은적없음 쓸데없이 지 오래한다고 재수없게 잘난척엄청함 조루 전희 애무 이런거많이하면 그럭저럭 괜찮았음 오히려 본인이 조루니 부가적인거에서 노력함. 아쉽긴한데 뭐지?할정도는아님 가끔은 내가 너무좋아서 이렇게 빨리싸나싶기도함ㅋ 반박시 님말이 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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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놀러갑니다~~~!!
신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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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홀은
잠 안올때 눈팅하면서 끄적이는게 제맛인듯ㅋㅋ 자기전이 집중도 잘되고 뭔가 야릇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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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에 방문하여 타로점을 봐주시네요!
닉네임 흡연님! 방문해주셔서 인력거 친구의 타로점괘를 봐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이제 매장에 저 혼자 있어요 놀러오세요 그런데.. 맥주는 어제 다 마셔서 없는 게 함정... 그리고 여기 냥이도 있어요 오기면 반겨줄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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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으밖에 천둥 ㅠㅠ
엄청 우르를쾅 치네요..ㅠㅠ 오눌 알바대타가야되는데 ㅠㅠㅠ흐허유ㅠㅠ
0 RedCash 조회수 297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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