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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요즈음 후기^^ 오랜만입니다!!
왔는데 글들을 조금 읽다보니 이질감 없이 제 좆이 발기가 되었네요..ㅋㅋ 저에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1. 부1000을 떠났어요! 2. 사람의 욕심이란.. 본래 크기가 조금 있었지만 확대술을 했답니다. 굵기와 귀두..(하신 분 정보 공유해요)ㅋ 아 익명으로 해야되나.. 뭐 어차피 뭐 ㅋㅋ 3. 이사를 하고 두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4명의 파트너와 섹스를 했습니다. 굶지는 않았죠.. 4. 로또를 맞았습니다. 근데 그게 꿈이란 걸 알았을 때 로또를 샀죠 그랬더니 정말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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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배우신 분 계신가요?
혹시 레홀 가족님들중에 수영 배우셧던 분 계신가요? 학교공연도 끝났겠다 시간도 생길테니 헬스와 수영을 병행해보려 생각중이에요. 수영은 어릴 때 배웠던 기억 뿐이고 생각나는건 자유형과 개구리형 밖에 없네요 꽤나 오래 배웠었는데 ㅠ 아니 물에 들어가면 개헤엄만 할지도.. 수영 배우셧던 분 계시면 정보공유해요! 이제 시간도 날테니 더 종종 들리도록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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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왔는데...
날씨가 좋네요. 어디 한강공원 같은데 가서 맥주 한 캔 하고 광합성 하면서 익어가고 싶네요... 날씨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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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인숙892 개편 들어갑니다.
초짜들의 날방으로 우려먹기를 4회... 방송 장비와 녹음 사정을 탓하며 시간은 자꾸 흘러버리고... 레홀러분들과 어디선가 듣고 계실 청취자들께 석고대죄를 해야 마땅합니다.... 그리하여 고심과 고심 끝에 새로운 여성 패널을 영입하여 (벌써 2명 갈아치움 ㅡㅡ;;) 새마음 새뜻으로(어디선가 많이쓰던 멘트네..) 부산여인숙892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향 장비와 녹음실 문제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기대해달라고는 차마 못하겠고..... 열심히 해볼께요. 빠르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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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기 시작한가봅니다.
점점 결혼이란것에 .....생각하게되고 자주가는 클럽도 이제 자제해야겠단 생각도들고... 특히 여자가 아무나 봐도이쁜거보니... 오랫동안 혼자여서그러나???? 가만히 팩하먄서 끄쩍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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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월500은 벌어야지ㅋㅋ
휴 혼자살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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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끝없는 외로움에 다정히 웃으며 이름을 불러줄 남자를 기다려본다. 조용한 전화기를 무의미하게 붙잡고 여자는 바라본다. '난 아마 사랑을 하고싶은건가...?' 저는 선명하게 생각 속을 헤매어 봅니다. 붙잡아 줄 이 하나 없는 심심한 시간 속에 그저 아름다운 그대 이름을 내 목소리에 녹아내리고 싶을 뿐인데요. 그럼 더 바랄게 없을 거 같네요. 1월의 마지막에 피는 꽃과 같이 믿기 힘든 감정에 이제야 눈 뜬건 추운 겨울 밤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까닭일까요? 이제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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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만남을 했는데 이성에게서 입냄새가 난다면...
만나서 하기로 해서 만났는데.. 입냄새땜에 기분 싸악 사라젼는데.. 그래도 그냥 돌진합니까? 구강청정제를 사줘야나요? 기분 나쁘지 않게 상대방에게 본인의 입냄새를 깨우쳐 줄 수 있는 센스있는 방법은 뭘까요? 물론 그 뒤로 만나진 않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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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후기...
몸살났음... 가랑이 아프고 걷기힘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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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팅,,,
월요일 힘냅시다~~~!!! 꽃가루 따문에 재채기 하는 분들이 늘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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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오르가즘
저는 무언가에 흥미를 가지면 파고드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삽입 테크닉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왔습니다. 이런 저랑 친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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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기
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릴 적부터 착해야 한다는 강요가 늘 있었다. 그래서 많은 순간 상대를 배려하려고 애써왔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을 위한 척했지만 결국은 내 마음이 편하려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오히려 관계에서는 쿨해질 수 있었다. 네가 어떤 태도를 보이든 나는 할 만큼 해왔다고 생각되니, 그 순간부터는 소중한 나를 지키기 위해 돌아설 수가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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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적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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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소연 함부로 들어주지 마세요.
피해자 코스프레가 삶의 즐거움인 사람이 있다. 이런 타입은 남에게 주목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강해 문제를 일으켜서라도 주변의 관심을 끌고 싶어 한다. 한 가지 재밌는 건 이런 사람은 문제 해결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문제가 해결되면 동정받지 못하니까. ㅡ 같은 고민을 반복한다면 무시해라 비슷한 고민을 매번 반복해 말하는 사람은 그걸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다. 그 사람의 하소연을 듣는 건 내 인생 낭비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에너지도 날려 버린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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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스테이크?
훔...아..... 꼴려서 먹을수가......? 여자인 나는 왜 꼴리는가....? ㅎㅎ 못먹고 침만 흘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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