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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으로는 레홀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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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가을이 오네요
아직 낮에는 살짝살짝 덥기는 하지만 여름이 끝났음이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선선.. 시원.. 쌀쌀.. 한 날씨가 오면서 모두들 외로움과 조금씩 마주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쓸쓸한 노래가 어울리는 가을이 오며 플레이리스트를 애절한 발라드로 채우실까 걱정되어, 달달한 노래'들'을 올려봅니다.ㅋ (첫번째 링크는 한곡이고, 두번째 링크는 여러곡입니다.) 요즘 종일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노래를 계속 듣게됩니다. 그냥 일하시거나 쉬실 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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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중국집은 다 일회용기 쓰나봐요?
동네에 있는 중국집에 다 시켜 먹어봐도 그릇으로 오는데가 없더라구요. 낮에 시켜도 그렇고 요즘 추새가바뀌는건지 아니면 저희 동네만 그런걸까요? 여러분들의 동네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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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등빨있게 나왔넹?
오ㅋㅋㅋ진짜 광안리는 프사용 사진맛집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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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뷰 카페
와.... 다른나라 온거 같네요 저 풍차가 바람으로 돌아가는건지 모터로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지만 바람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면서 역대급 뷰를 가진 카페네요 그냥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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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잔다면서
왜 아직도 못자고있어? 고민있어? 잠이 안와? 이리와...같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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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콘돔 그리고 3번의 울음 (3)
©flickr.com @elpadawan 애액과 침이 범벅이된  그녀의 보지와 애널이 움찔거리는것을 보며 콘돔을 집어들었다 그녀는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가있었다 지난번 만남에서 그녀가 아이폰 충전기를 올려보내달라고 프론트에 전화를 할때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진하게 커닐을하고 애널까지 핥아주었던 그 기억을 생생하게 하고있던 그녀는 애널을 핥아주었을때 더큰 신음과 함께 크게 허리를 휘었었다 콘돔을 씌운 자지를 그녀 안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그녀는 숨을 참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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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받으실분~
이렇게 제 닉넴이 나오면 참 당황스럽다죠 ㅎ 그래도 글이 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잘 만나시면 좋겠어요. 사이좋게... 요즘 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동업은 일이 많아서 돈을 못벌어서 힘든게 아니고 결국 마음이 안맞으면....힘든거구나 동업이지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말 한마디에 천냥빚 solve하는게 맞다란것도 확실히 경험했네요. 여기서 만났던 파트너들도 생각해보면 말한마디에 틀어지고 다시 시작하고를 반복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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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와 게임중
아주 귀엽게 아트박스 쇼핑중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아트박스에서 눈이 빛나는 아이는 첨이네요ㅋㅋㅋ 같이 게임할거 사는중... 주말 재밌게 놀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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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이제
권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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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페티쉬(CherryFetish)  다시 쓰는 자기소개서 :)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체리페티쉬(CherryFetish) ‘체페’라고 불러주세요. 체리 오글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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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지만
댓글들 보는데 기분이 더럽네요 ^^ 왜 생각들 본인들 기준에 일반화 시키면서 댓글 다시는걸까요 세상에 그런 썩은생각만 가진사람들 있다면 살기가 참 빡빡하겠어요 ^^ 내가 그런 스타일 좋아한다는데 사실은 안좋아함, 입에 발린소리 라고하면 누가 좋겠어요 진짜 더러워서 글쓰기 싫어짐 제발 그런 생각은 혼자만 가지고 입밖에 꺼내지마세요 님들 생각꼬인거 알고싶지않아요 퇴근하고 와서 글쓴거에 댓글봤더니 기분 잡쳤네 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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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반도
팔라우어 자체에도 일본어에서 온 단어가 많이 있다. 선풍기, 도시락 등의 단어는 심지어 일본어와 발음이 완전히 동일하다. 여성 속옷 브래지어의 경우 팔라우어로 찌찌 밴드(Tsitsibando)이다(...). https://namu.wiki/w/%ED%8C%94%EB%9D%BC%EC%9A%B0#s-8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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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겨울밤 차안에서
그사람을 처음 만났던건 22년 늦봄이었어요. 저는 취준을 하며 주말에는 꾸준히 성당을 다녔던 청년이었고 그분은 새로 이사를 와서 성당에 전입을 와서 홀로 어색한 분위기로 앉아있었어요 저는 혼자서 아는 사람도 없이 주변만 계속 두리번 거리던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부끄럽지만 '이사람 알고싶다' 라고 생각했었요 아무튼 미사가 끝나고 나서 사람들은 끼리끼리 밥을 먹으러 갔고 저는 친한형과 함께 담배한대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길에 성당뒤 골목길에서 그분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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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콘돔회사가 전범기업이네요...
전혀 몰랐던 내용인데.. 오카모토 콘돔회사가 전범기업입니다.... 지금까지 그것도 모르고 썻다니 정말.. 창피하네요.. 강제로 끌려가 끔찍한 일을 당했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ㅜ..
0 RedCash 조회수 289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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