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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밤 산책
산책 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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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獻呈書(헌정서). 요청하신 후기왔습니다.
(사진은 그녀의 동의하에 한장 올려봅니다) 612..아마 내가 만난 레홀녀 중 가장 인상깊고, 어려웠고, 신기했으며, 즐거웠던 여자가 아닐까. 난 2014년 혈기왕성한 20대 후반의 나이에 레홀을 처음 알게되었고, 이곳의 거의 모든 남자가 그러하듯 눈에 불을켜고 여자를 찾아헤맷다. 운이좋게도 약 1~2년의 시간동안 몇몇의 레홀녀와 만남을 갖고 섹스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뭔가 원동력(?)이 약해지면서(섹스는 아직도 너무 좋아했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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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신입생이에용,.
잘부탁드려용 여기는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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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시각적으로 흥분되거나 하는데 여자는?
남자는 시각적으로 엉덩이 가슴 보지 보면 발기하는데 여자들은 남자 곧은 자지 엉덩이 보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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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와서 오랜만에 후기를 써봤어요.
보통 여행을 다녀온 후에, 매번 쓰지는 않지만, 후기를 쓰고 싶은, 발자취를 남기고 다시 읽고싶은 여행에는 글을 씁니다. 페북에 올린 글이지만, 혹시나... 같이 공유해 봅니다. 사진은 2015년도에 만나던 친구가 준 선물입니다. 첫직장 자리에 붙여 놓았었는데, 귀국행 비행기에서 저 글들 중 왼쪽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During my trip to Nha Trang, I have spent 2 nights in two different hostels. First night at a tranquil hostel for a good night of sleep. Sec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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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기
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릴 적부터 착해야 한다는 강요가 늘 있었다. 그래서 많은 순간 상대를 배려하려고 애써왔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을 위한 척했지만 결국은 내 마음이 편하려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오히려 관계에서는 쿨해질 수 있었다. 네가 어떤 태도를 보이든 나는 할 만큼 해왔다고 생각되니, 그 순간부터는 소중한 나를 지키기 위해 돌아설 수가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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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요즘들어 그런생각이 많이든다. 여자의 '지조'는 남자가 돈이없을때 엿볼수 있고, 남자의 '지조'는 남자가 돈이많을때 엿볼수 있다고. 돈없어도 사랑할수있어! 돈없으면 사랑할수없어! 세상은 어쩌면 참으로 명료한데, 판단은 저마다의 몫이고 결과또한 저마다의 몫이니  그 또한 삶이 더욱 재밌어지는 이유 아니겠나. 쩐. 떡. 좆. 씹. 탐닉하고 엉키며, 자지러지게 흐드러지는 울음속에 우리가 쫓고있는 이 한글자짜리 단어들이 때론 희석되고, 때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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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자주 만나는 편인데
야잘할 때도 그랬고.. 온라인에서 만나는건 항상 케바케 아닌가요? 각목이니 뭐니 그런건 프로필 없거나 대화하면서 간단한 개인 정보 하나 안 밝히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낚시 당하기 딱 좋은 케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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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멘탈이 조금 나가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안 쓰고(쓰면 신용불량자가 될 것 같음..) 체크카드만 쓰는데..... 하필 그게 하나은행 체크카드. 날짜계산을 잘못해서...... 현재 카드결제고 뭐고 다 안되는 상황 ㅠㅠㅠㅠ 저에게 남은거라곤 2만원 가량 남은 교통카드와 언제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실시간으로 아빠에게 전달되는 아빠카드, 그리고 사용 불가인 체크카드가 남았네요.... 내 지갑 훔쳐간 년 설사병이나 걸려라 ㅠㅠㅠㅜㅠㅜ 산 지 일주일만에 잃어버렸....엄청 비싸게 줬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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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뭔가 적당히 술 한잔 하고 들어오니 너무 아쉽네요 다른 분들은 불금 즐기시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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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다음 부수판매 2위 미슐랜 가이드, 한국 첫별 받은 간장게장집(수정)
종로 소격동 "큰기왓집" 이랍니다. 티비에 나오는 쉐프들은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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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엔 역시나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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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보다 애무가
더 재밌고 짜릿한거같은 요즘.. 레홀분들의 짜릿했던 애무는 어떤게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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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안기고싶다 목소리듣고싶다 키스하고싶다 만지고싶다 느끼고싶다 보고싶다 내 불금 망쳐놓고 넌 대체 어디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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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중국집은 다 일회용기 쓰나봐요?
동네에 있는 중국집에 다 시켜 먹어봐도 그릇으로 오는데가 없더라구요. 낮에 시켜도 그렇고 요즘 추새가바뀌는건지 아니면 저희 동네만 그런걸까요? 여러분들의 동네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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