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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광주
오랫만에 주말에 광주 왔네요~~ 내일 오전 까지 쉬는데 커피 한 잔 하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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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자유롭다가 레홀의 취지로 알고있는데
다른분들 눈팅하다보면 고민이고 잡담이고 상관없이 항상 댓글은 섹파를 구하라던가 원나잇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은데 그분들은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의 유무에 상관없이 항상 원나잇이나 섹스파트너와 관계하고 계신건가요? 개인의 성생활은 자유라지만 내 여자친구가 그러고 다니는걸 알면 전 당장이라도 그만둘건데 신기하네요 뭐가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음.. 아무튼 제가 이해할수없는 세계인가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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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데로  못했넹...
원래의 계획은 혼자 영화보고 바다보고 자전거타고 이거였는데 .......... 다 못하고..... 그냥..ㅜ ㅜ...흑흑....아쉬운일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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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레홀 찾아왔습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남친하고 아직 까지 불이 활활타오르고 있는데요. 제 기준에서 점점 짧아지는 애무시간... 어떻게 늘려야 할까요.. 저희 커플은 섹스하면서 이렇고 저렇고 얘기도 많이하고 의견도 서로 주고 받는데요. 점점 남친이 애무 해주는 시간이 짧아지네요.. 점점 저의 의견보다는 남친테크닉 위주로 애무가 끝나가는 느낌. 얼마전에도 셔츠에 까만스타킹 신고 정성을 다하여 30분?1시간 애무해주고 남친이 애무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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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한 한마디
. . 은연중에 나온 한마디.. "우리 꽃구경갈래요?" 심쿵하게 만드는 한마디였다.,. 토욜에 비소식있던데 비가오고나면 꽃잎이 다 떨어지겠지요.. 꽃잎이 떨어지고 나면 싱그러움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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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아트 후기
폴리페몬브레이크 누드아트 공연 기대한것 보다 기대 이상으로 감명 깊었습니다. 모델분들의 자유롭고 아름다운 표현에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관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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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아직도 제 몸과 같이 일어나는걸 보며 건강하구나 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네요ㅎㅎ 너무 늦게 일어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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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가 생겻어요 ㅎㅎ 컨텐츠 추천좀
꼭봐야할 내용있는거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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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브앤테이크 확실한 파트너랑 애널 해봤어요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ㅋㅋㅋ 작년 이맘때쯤 만났던 파트너한테 애널 해보거 싶다니까 자기도 저한테 똑같이 해보고 싶대서 콜하고 해본적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애무해주면 파트너도 애무해주고 제가 확장용 구슬 넣으면 똑같이 해주던 친구였는데 나중가선 결국 삽입까지 했네요 ㅎㅎ 진짜 처음에는 애널섹스 너무 해보고 싶어서 그 제안에 저도 콜 했다가 나중에는 서로 한동안 즐겼네요ㅋㅋ... 막 뭔가 일반적이지 않는(?) 그런거를 한다는 흥분감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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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 질문.
가끔 섹파가 저랑 식당에서 밥 먹다가도 젖고 함께 호프집에서 술한잔하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젖을때가 있대요 그 당시에는 말 안하다가. 다음날이나 조금 지난후에 말해줘요. 그래서 장난으로 " 아닝~~~ 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길래 그래? ㅋㅋㅋㅋ " 라고 웃으면서 그랬더니 원래 여자는 내 의지와도 상관없이 젖을때가 많아. 암것도 모르면서 라고 냥냥 펀치를 날리더라고요 진짜 그런가요? 일상 생활에서 자기도 모르게 어느 순간 젖을때가 많나요? 아님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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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친이랑 호캉스 가는데
둘이서 좀 섹스러운 시간 좀 보내고 싶은덕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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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쇼핑몰의 ‘가짜보지’???
저의 페이스북 친구는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그중 하나가 자꾸 이상한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판매중인 제품인데 인기있으니 얼른 구입하라고 합니다 일명 fake vagina… 아니 그냥 옷좀 땡겨입거나 하면 생기는 ‘camel toe’를 굳이??? 알고보니 대부분의 고객은 Cross Dresser나 트랜스젠더들이더라구요 간혹 찐 보지를 가진 여성들도 구입한다고하는데 찐보지 소유자는 과하게 낙타 발을 만들면 보지가 좀 아프니 이걸 이용해 만든다고 하네요 오… 멋진 신녀성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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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신 파트너
할 적에 불을 못켜게 해요. 하고 씻겨준다더니 그것도 암흑에서; 뭐 오럴 주고 받기 정도는 다 하지만 그 외 아무 것도 없는 정도? 근데 느끼기는 장난아녀서 색기는 확 오는데 그러면서 옷도 어떻게 주워입고는 불켜는거 보면 귀신같기도; 사실 팬티 정도 챙겨 입는거라 몸매 다 봤고 뭐 딱히 손색없고 섹시하고 딱히 컴플렉스가 있을만한 부분도 모르겠는데 왜 그런지 원 그리고 섹스 그러니까 우리만의 잠자리 이야기하면 질색 팔색 그래도 만날 때마다 섹스는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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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기전 태닝 (남 약후 주의)
너무 흰둥이같아서 열심히 태닝했는데 티가좀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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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들어오다가 자지가 걸려서 크게 넘어졌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자지가 문지방에 걸려서 넘어졌네요.  제가 사실 자지가 좀 큰 편이거든요. 보통 때는 등뒤로 해서 묶고 다니는데,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냥 왔다가 귀두가 문지방에 걸려 버렸네요. 예전에 미국에 입국하는 과정에서도 CIA가 출동하는 일도 있었죠. 등뒤에 무기를 숨기고 있다고 판단해서 대테러 부대와 함께 CIA가 출동한 거였죠. CIA 국장이 그러더라고요. '무기는 무기네'라고요. 자지가 크니 불편한게 한두 가지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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